영화 어린 의뢰인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어린 의뢰인 작품을 적어볼까합니다. 실화로 인해서 영화 어린 의뢰인 작품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습니다. 보는내내 너무 소름끼치고 화가나고 저게 사람인가 싶은 생각이들었고 보면서 너무 가슴아파 울기도 했습니다. 다들 칠곡 계모사건을 말하면 아실겁니다. 그 아빠나 계모나 둘다 똑같은 인간들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 소개

영화 어린 의뢰인 작품은 2019년 5월 22일 개봉을 했습니다. 12세이상관람가이며 상영시간은 114분입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 작품에는 이동휘와 유선 그리고 최명빈과 이주원 등이 출연한답니다. 보는내내 조금만 더 빨리 관심을 가져줬다면 남자아이가 살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계모도 당연히 잘못됐지만 아이가 신고하러왔을때 경찰들의 행동 역시 너무 화가났습니다. 지켜보기만하면 다인게 아닌데 말이죠. 확실히 무언가가 있다라고 촉을 세우고 좀더 관심있게 지켜봤다면 과연 이일이 이렇게 크게 번졌을까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영화 어린 의뢰인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 줄거리 읽어보시고 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어린 의뢰인 줄거리 시작할테니 영화 어린 의뢰인 줄거리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 줄거리

다빈이는 집에서 동생 민준을 돌보고 민준은 그런 누나에게 엄마 얼굴이 어떻게 생겼냐고 묻는다. 다빈이는 자신이 기억하는대로 엄마얼굴을 이야기해줬고 민준은 왜 물어볼때마다 말이 다르냐고 말한다. 그후 다빈은 김을 구워 동생과 함께 밥을 챙겨먹었고 안방에서 엄마사진을 꺼내본다. 그때 아빠가 들어왔고 그는 다빈에게 뭐했냐면서 무섭게 압박하면서 묻고 그런 다빈은 청소를했다고 답한다.

 

 

그후 종남은 다빈과 민준을 데리고 한 식당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너네 새엄마가 될사람이라면서 지숙을 소개한다. 그렇게 그녀가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고 그날부터 하나씩 일들이 슬슬 벌어지게된다. 다빈의 머리를 닦아주고있는 지숙에게 민준이 목욕을 하면서 장난을쳤고 결국 지숙의 머리에 묻게된다. 지숙은 싸늘한 얼굴로 민준을 한번보고 머리를 닦으며 아이들 밥을 차려주는데 민준에게 밥먹을때 반찬을 흘리지말고 먹으라고 하면서 일어나 고무줄로 머리를 묶는다.

 

한편 누나와 함께 살고있던 정엽은 잠을자다가 누나에게 취직하라고 한소리를 한후 자신의 담당관할에 아동복지관있으니까 가서 생활비라도 벌어오라고 하면서 가지고있던 자격증을 던지고 정엽은 깨워줘서 고맙다라며 일어난다. 정엽은 그렇게 아동복지기관에 취업하고 인수인계를 받는다.

 

 

그시각 다빈의 집에서는 민준이 반찬을 집어가다가 또 떨어뜨렸고 그걸본 지숙의 눈치를 살핀 다빈은 자신이 잘못했고 민준이를 잘 가르키겠다고 말하지만 결국 그녀에게 맞는다. 결국 다빈은 등교를하다가 다시 교문을 되돌아 나와 경찰서로 향했고 집에서 있었던일을 말한다. 하지만 경찰은 자신의 엄마가 한대때렸다고 신고를했다면서 요즘 애들 무섭다라고 말한다.

 

결국 소정과 정엽은 함께 다빈의 집으로 향했고 지숙은 언제 때렸냐는듯이 웃으면서 다빈을 안아준다. 그러면서 모든것을 다빈이 다 거짓말을 했다고 하며 상황을 모면하지만 신고가 들어왔으니 미술치료 10회와 전화모니터링으로 가족상담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소정과 정엽이 돌아가려하자 민준과 다빈은 문틈으로 바라보고 정엽은 잠시 할말이 있는듯하다가 도로나간다.

 

 

결국 그들이 돌아가고나서 지숙은 다빈이를 욕실로 들어오라고 한뒤 미친듯이 학대를하고 지숙은 왜 애들과 함께 지내야 하냐면서 아이들 아빠한테 묻는다. 그러자 그는 구청과 친척들 여기저기서 애들 앞으로 돈이 나오고있다면서 갈곳이있으면 떠나라고하고 그렇지 않으면 헛소리하지말고 데리고 있으라고 한다.

 

다음날 다빈은 담임선생님을 기다리고있었고 담임선생님은 다빈이의 목에 난 상처를 발견하지만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말하고 돌아서버리고 교문에서는 민준이가 다빈이를 기다리고있다. 그러면서 민준이는 아동복지기관에서 만났던 정엽을 만나러가자고 하며 그곳으로 향한다.

 

 

그렇게 정엽을 찾아간 그둘은 우리가 귀찮은지 묻고 정엽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려하자 다빈이 움찔한다. 정엽은 그런 그들에게 햄버거를 사주었고 같이 앉아서 먹는데 다빈이 음식을 흘리자 갑자기 민준이 소리를 지르면서 어떡하냐고 한다. 그러자 정엽은 괜찮다고 원래 햄버거는 흘리면서 먹는거라고 말해준다.

 

다음날 정엽은 서울로펌에있는 형에게 어떻게 됐냐고 상황을 물어봤고 그곳에 들어갈수있는거냐고 하는 중에 갑자기 아이들이 찾아왔고 너무 아이들이 자주 찾아오자 동철에게 원래 저렇게 자주 찾아오냐면서 말한다. 그러자 동철은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는거라며 그이유를 알아보라고하며 그걸 못하겠으면 그만두라고 한다.

 

 

정엽은 그렇게 아이들에게 끌려다니다가 동물원으로 향했고 너무지쳐서 돌아가자고 한뒤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정엽은 누나에게 원래 다 이런거냐면서 묻고 정엽은 이짓 더이상 못하겠다고하자 누나는 애들은 뭐든 다 금방질리니까 며칠만 있다보면 안올거라면서 있을때 잘해주라고 말한다.

 

또 다음날도 다빈과 민준이 찾아왔고 다빈은 셋다 엄마 얼굴을 모르니까 엄마 얼굴을 다같이 그려보자고 말한다. 정엽은 애들을 보면서 그림을 그렸고 다빈과 민준은 정엽의 그림을보고 외계인 아니냐면서 깜짝 놀란다. 그때 정엽은 수용의 전화를 받고 수용은 대정로펌 미팅 잡아두었으니 서울로 올라오라고 말한다. 그러자 다빈은 언제오냐고 물어보고 정엽은 바쁘니 나중에 말하자고 한다.

 

 

민준이 내일 햄버거 먹는날이라고 하니 정엽은 햄버거 사먹으라며 5만원짜리 한장을 건네주었고 민준이 아저씨는 안먹을거냐면서 묻자 서울 갔다와서 같이 먹자말하며 돈 잃어버리지말고 가지고있으라고한다. 민준이 싫다고 투정부리자 정엽은 킹콩 인형을 선물로줬고 그렇게 다빈과 민준을 내려준후 명함을 주고 서울로 출발한다.

 

서울에 도착한 정엽은 면담을하는데 바로 다음주부터 출근하라는 말을듣고 바로 짐을 옮겨싣고 누나와 매형 그리고 조카 준호에게 15박 16일로 유렵여행 보내주겠다고 하면서 말한다. 그시각 다빈과 민준은 햄버거 가게 앞에서 바라보고 아저씨는 언제오는지 묻는다. 그러자 다빈은 아저씨가 올거라며 우리끼리 먼저 사먹자고 말하자 민준이 아저씨와 같이먹을거라고한다. 그때 그곳을 지나가던 정엽은 다빈과 민준을 보지만 그냥 출발해버린다.

 

 

다빈과 민준은 집으로 돌아왔고 지숙이 정엽이 준 명함을 발견하고 엄마 신고하려고 복지관에 다녔냐면서 머리를 묶고 또 욕실에서 학대를 한다. 그날 저녁 지숙은 다빈이 지엄마를 닮아서 지독하다고 말하고 종남도 애들이 꼴보기 싫다고하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날 학교에간 다빈은 의자에 앉아있다가 귀에 피가나면서 쓰러지고 정엽에게 담임선생님이 전화를한다. 다빈이가 많이 다쳤는데 정엽만찾고 아무말도 안하고있다면서 말하지만 정엽은 현재 서울에있고 일이 많아서 못갈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쓰였는지 정엽은 다빈이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갔고 정엽은 담임에게 이런일이 반복되고 있는것을 알았는지 묻는다.

 

 

정엽은 다빈이 입원한 병실로 찾아갔고 다빈이는 이제 아저씨 얼굴봤으니까 괜찮다고한다. 정엽은 왜 나를 찾았냐고 물었고 다빈은 정엽이에게 아저씨는 좋은 아저씨니까 라고 한다. 다빈은 그렇게 모든것을 털어놓고 정엽에게 민준과 자신을 데리고가면 안되는지 묻고 정엽은 서울에 직장이 생겨서 이제 못올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정엽은 엄마가 어디서 어떻게 때렸냐고 묻고 얘기하면 도와줄수있다고 하자 다빈은 입을 닫고 고개를 돌린다.

 

다음날 정엽은 동철을 찾아가 아이 엄마가 다빈이의 고막을 터트렸는데 이대로 둘거냐면서 고소 안하냐며 말하지만 동철은 고소를 했다고 하더라도 때렸다는 증거가 없으면 안된다고 말하며 이미 다빈이의 진술이 끝났다고한다. 정엽은 곧바로 다빈이의 집을 찾아갔고 왜 다빈이가 다쳤는지 묻는다. 그러자 지숙은 혼자 놀다가 넘어져서 다친거라고 말했고 이 얘기는 법적으로도 다 끝난일이라고 말한다.

 

 

결국 정업은 다빈의 아빠를 찾아갔고 다빈이의 아빠는 화를내면서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으니 우리들이 아이들 때려죽이든 말든 상관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랫집 아줌마는 다빈이에게 괜찮냐고 묻고 누구 도와줄 사람이없는지 묻자 다빈은 아무말없이 나온다. 다빈은 장호에게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말했고 정엽에게 전화를한다. 하지만 정엽은 받지 않았고 결국 힘없이 다빈은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저녁 민준은 누나에게 킹콩과 같이 놀자고 말했고 민준은 킹콩의 코를 누르면 소리도나고 재미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다빈이는 내일 놀자라고 하자 민준이는 아저씨 언제오냐고 묻는다. 그때 다빈은 아저씨는 다른 사람과 같아서 안온다라고 하지만 민준은 누나가 틀렸고 아저씨 꼭 다시 올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민준은 5만원을 보여주면서 아저씨는 약속을 지킬거라고 말한다.

 

 

지숙은 애들이 안자고 떠든다면서 화를냈고 그때 민준이 들고있는 돈을보면서 엄마지갑에서 훔친거냐고 내놓으라고 말하지만 민준이 내놓지 않자 다빈을 때리면서 동생이 잘못한것은 누구책임인지 묻는다. 다빈은 자기 책임이라고 말하고 지숙은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묻는다. 그러면서 다빈이보고 민준이를 때리게 만든다. 다빈은 민준의 뺨을 살짝때리고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껴안았고 이를 지켜보던 지숙은 다빈을 끌어내고 민준을 심하게 학대한다.

 

영화 어린 의뢰인 결말

그렇게 영화 어린 의뢰인 결말 자체로 가게 되는데 후.. 영화 어린 의뢰인 결말 자체를 쓰는동안에 너무 화가나서 얼굴이 후끈거립니다. 그래도 영화 어린 의뢰인 결말 끝까지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 결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랫집에서는 아이들 학대하는 소리가 더 심한거 같다라며 말하지만 다들 자신네 일이 아니라고 신경쓰지 않고 그렇게 다빈은 찢어진 5만원을 들고 울면서 밖으로 나와서 쓰러진다.

 

 

그때 담임은 정엽에게 전화를했고 정엽은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찾아간다. 정엽은 놀라면서 이게 무슨일이냐며 정말이냐며 묻고 담임은 민준이가 엄마 지갑에서 5만원을 훔쳤고 다빈이 돈을 빼앗으려다가 민준을 때린것으로 경찰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말한다. 정엽은 민준에게 돈을 주면서 약속한것을 떠올렸고 이로인해 괴로워한다.

 

그시각 지숙은 다빈이에게 민준이를 따라갈건지 아니면 엄마와 함께 살건지를 묻고 엄마와 살고싶으면 자기말 잘들으라고 시킨다. 지숙은 다빈이에게 민준이를 어떻게 때렸는지 행동을 보여달라고했고 경찰이 집으로 찾아와 그런 다빈이를 데리고간다. 정엽은 다빈이를 애타게 부르지만 다빈이는 고개를 숙인채 그냥 차에오른다.

 

 

뉴스에서는 10살의 누나가 7살동생을 때려 죽였다면서 보도가 되었고 정엽은 형사에게 다빈이 어딨냐고 묻는데 형사는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말한다. 정엽은 애를 죽인사람에게 다시 애를 돌려보내면 어쩌냐고하고 형사는 도와주고 싶지만 다빈이가 이미 자백을했고 보호자가 그쪽으로 되어있어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온 다빈은 민준이 가지고 놀던 킹콩인형을 바라보고 민준이는 죽기전 엄마얼굴을 그리면서 엄마를 만나려면 하늘나라에 가야한다며 웃는다. 다빈은 민준이를 떠올리며 킹콩에게 이야기했고 킹콩인형에게 엄마가 시켰다고 말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묻는다. 킹콩인형은 어린들은 믿으면 안되고 어른에게 말해서 동생이 죽었다고 한다. 그렇게 다빈은 억울하다고말했고 킹콩은 억울해도 사는게 낫다고 해준다. 지숙은 민준의 옷과 킹콩 인형을 함께 쓰레기봉지에 담아서 버렸고 그때 장호가 킹콩 인형을 보고 꺼내온다.

 

 

그시각 정엽은 로펌대표에게 다빈이를 돕고 싶다라면서 자동차키를 내려놓고 이제부터 진짜 일을 하겠다고 하고 로펌을 그만두고 나간다. 그렇게 정엽이 찾아간곳은 다빈의 학교였고 다빈이는 정엽을 원망하듯 바라보다가 들어가버린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건우가 좋은 사람 코스프레하지말고 서울로 가라고 말하면서 둘이 싸움이났고 정엽은 햄버거 가게 앞에 앉아서 엉엉 운다.

 

다음날 정엽은 문정의 사무실로 찾아왔고 제발 하라는대로 다할테니 도와달라고 말한다. 정엽은 길거리에서 진실규명을 해야한다는 전단지를 돌리면서 도와달라고하고 건우 역시 정엽을 찾아와 서명을한다. 그렇게 자료를 모으고 서명한것을 모아서 정엽은 경찰서로 향했고 그곳에서 소정을 만나 고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정엽은 반장과 함께 병원을 찾아가 민준이가 죽은 사인을 확인한다.

 

 

문정은 고소장이 접수 되었다라는 전화를 받고 정엽에게 알려주며 다빈이가 자백을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으면 또다시 힘든 싸움이 될거라고말한다. 정엽은 자신이 그건 다 알아서 할거라고 말하고 정엽은 장호를 찾아가 다빈이에게 매일같이 선물가방을 걸어놓고간다. 그러면서 정엽이 준 MP3를 듣고있는데 그때 지숙이 나타나 MP3를 빼앗고 학대한다. 그소리를 들은 장호는 정엽에게 말했고 정엽은 다빈의 집으로 쳐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쓰러져있는 다빈을 업고 정엽은 집을 나온다.

 

정엽은 다애를 누나의 집으로 데려왔꼬 미애는 다빈이를 꼭 안아준다. 그러면서 다빈은 아저씨에게 미안한게 있따면서 킹콩을 못지켜줬다고 말하고 정엽은 새로 나중에 사주겠다고 한다. 그때 정엽의 집으로 다빈의 아빠가 찾아왔고 애를 내놓으라면서 소리를 지른다. 정엽은 다빈이는 내 어린 의뢰인에 속하며 자신은 변호사라고 할얘기있으면 나한테 하라고 한다.

 

 

법원 1차공판날 지숙과 종남은 체포되어 재판을받고 판사는 강지숙에게 할말이 있는지 묻는다. 그러자 지숙은 다 자기가 엄마 역할을 못한 결과라고 하면서 다빈이를 잘키우겠다라고 거짓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검사는 지숙에게 민준이의 상처를 이야기했고 지숙은 먹고사느라 집을 자주비워 둘이 어떻게 지냈는지 모른다고 한다. 다빈은 그때까지 아무말도 안하고있었고 문정은 다빈이가 진술안하면 다 끝나는거라고 말하며 걱정을 한다.

 

그때 정엽이 누나의 집에 도착했고 갑자기 준호가 킹콩인형을 찾아달라고 떼를쓴다. 준호는 삼촌에게 킹콩인형 못봤냐고 묻고 준호는 그안에 녹화를 많이 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정엽은 바로 쓰레기처리장으로 향해 킹콩인형을 찾아보지만 발견하지못하고 2차 공판이 열린날 장호와 엄마가 함께 법원에 찾아오고 검사에게 킹콩인형을 건내준다.

 

 

검사에게 받은 킹콩인형으로 정엽은 다빈이에게 아저씨와 킹콩이 다빈이를 지켜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다빈이는 입을 열기 시작했고 엄마가 혼내라고해서 뺨을 두번때렸고 때린게 너무 미안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정엽은 재판장에서 다빈이는 동생이 죽는것을 지켜봐야했고 엄마는 민준이를 죽였지만 현행법은 구속되기전까찌 친권자라는 이유로 격리조치도 안되었다라며 다빈이는 동생을 죽인 살인범과 함께 살수 밖에 없었고 다 자신이 죄를 뒤집어쓰는것을 선택한것이라며 다 자기가 살고자 택한 의지였다고 말한다.

 

재판장은 다빈에게 누가 동생을 때렸는지 물었고 다빈이는 엄마가 민준이를 때렸다고 말한다. 그러자 피고인 변호사가 확실한 증거도 증인도 없는 사건이라 말했고 그러자 검사는 킹콩에있던 동영상을 증거로 제출한다. 결국 아동학대와 상해치사로 징역 16년을 선고받았고 김종남은 방조죄로 징역5년을 선고받았다. 그렇게 6개월후에 한 다리위에서 다빈과 정엽이 나오고 그렇게 어린 의뢰인 막을 내린다. 보는내내 눈물났던 어린 의뢰인 여러분들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손발이 후덜덜 떨리는데 16년뿐이 살지 않는다라니 너무한거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 아빠는 5년밖에 선고를 안받은것이 더 화가납니다. 둘다 똑같은 악마들인데 무기징역을 선고해야지 너무 화가납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저처럼 이렇게 화가나실겁니다. 다들 그래도 영화 어린 의뢰인 시청은 한번쯤 해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 꼭 보시기 바라면서 영화 어린 의뢰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