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희생부활자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작품의 경우에는 악령에 대한 것들을 워낙 좋아하는편이라 그런쪽을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일까 하면서 집중을해서 보다가 점점 갈수록 제 집중력이 안좋아서 떨어지는건지 작품에 의해서 떨어지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집중력이 떨어져 작품에 집중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소개

영화 희생부활자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이며 상영시간이 91분으로 평균적입니다. 이는 2017년 10월 12일 개봉을 하였으며 등급의 경우 15세 관람가이기때문에 막 잔인하거나 이런 장면들은 없었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작품에는 김래원과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김민준 등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워낙에 알고있는 배우들이 나오게 되면서 한번 봐보자라는 생각으로 보게되었었는데 제가 재미삼아 본거라면 권해드리겠지만 집중을 하지 못한 상태로 봤기때문에 이를 보시라고 권하기에는 좀 뭐합니다. 평가는 여러분들이 하는것이니 여러분들이 한번 보신후에 이에 대한 평가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자체를 알아보면서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자체를 볼지 안볼지 정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시작합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영화 희생부활자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명숙은 아들 진홍에게 가져다줄 반찬과 전세금을 가져서 진홍을 만나러 가던 도중에 오토바이 날치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전세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날치기를 붙잡고 있다가 그렇게 칼을 맞게 되고 이를 본 진홍이 엄마를 업고 병원으로 향하지만 이미 사망한 후였다.

 

 

장례식까지 다 치르고 세원은 어느세 7년이 지났고 7년후 정말 칼같은 냉정한 그런 검사가 되어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 영남이 엄마가 돌아왔다라고 말해서 집으로가보니 정말로 엄마가 와있었고 이소식을 들은 교회사람들 역시 그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다. 명숙은 오셨어요?라고 인사를 건네고 요리를 시작한다.

 

그런데 칼을 들고 채로를 썰고있을때 갑자기 교회사람이 심판이라는 단어를 말하게 되고 그러자 갑자기 명숙이 눈빛이 변하면서 아들 진홍을 죽이려고 덤벼든다. 그렇게 명숙은 곧 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명숙이 희생부활자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희생부활자 일명 RV라고 해서 억울하게 죽게 된 경우 복수를 하기 위해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렇게 희생부활자 명숙이 아들 진홍을 향해 칼을들고 공격을가했으니 당연히 그를 죽인 범인이 진홍이라고 의심되는 상황이온다. 국정원에서는 이에 대한 것을 숨기려고하지만 진홍은 자신의 엄마를 죽인 범인이 따로 있다라는것을 알게되고 그렇게 찾아낸 날치기 범인 조선족 리칭청이 은니를낀채 빨간 팬티를입고 달린다.

 

경찰들은 CCTV를 보고 범인이 1명이라 말하지만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범인이 2명이였고 그렇게 DNA가 맞는 범인중 하나가 리칭청이였던것이다. 리칭청을 명숙에게 잡아서 데려가보니 명숙은 그자리에서 눈을떠 바로 일어나더니 리칭청의 목을 비틀어 죽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은 타지 않고 기절만한다. 그리고 죽은 리칭청은 한강으로 데려가 던져버린다.

 

 

그렇다면 분명히 한명의 범인이 더있다라는 것인데 그때 경찰은 진홍의 누나를 찾아가 꼬치꼬치 캐물었고 누나는 뭐에 홀린듯 정신이 나가보였다. 자신을 죽인 리칭청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명숙은 사라지지 않는데 이제 조금씩 비밀이 밝혀지게 된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궁금하시면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끝까지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영화 희생부활자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느날 진홍이 임용시험해 합격해 친구들과 술한잔을 먹고 술이 잔뜩취해 기억을 잃었을때를 생각해내는데 그날저녁 진홍은 길을 걷다가 배추가 실려있는 트럭을 보았고 그때 명숙이 차를끌고 다니면서 배추를 팔았던게 생각나 그것을 외면했던 자신이 떠오르게되면서 아무생각없이 아무도없는 트럭에 올라탄채로 그렇게 음주 트럭을 몰게 된다.

 

 

그렇게 술에취해 트럭을 몰게된 그는 운전을 하다가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를 치게 되었지만 진홍은 이를 모른 상태로 집으로 향한다. 차를보고 이상함을 느낀 그녀는 진홍이 운전해왔던 길을 다시 운전을해서 살펴보았고 그때 보라색 원피스 소녀를 차로 치었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명숙은 그런 그녀를 깨우게 되는데 그때 여자아이의 아빠가 보게 된다. 명숙은 그자리를 피해서 차를몰고 도망쳤고 오토바이로 뒤따라오던 소녀의 아빠를 명숙이 차로 치어 그자리에서 즉사하게 된다. 명숙을 죽이기 위해서 그렇게 아이의 아빠는 희생부활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것이고 명숙을 칼로 찌른후의 아이의 아빠는 몸이 발화되면서 사라져버린다.

 

 

그렇게 죽은 소녀는 진홍을 죽이기위해서 희생부활자가 되었고 진홍은 소녀가 타고있던 버스를 따라가다가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때 차에 실려있던 기름통들이 쓰러지게 되었고 기름이 흘러나오게 되면서 소녀가 그의 앞에서 나 기억안나냐면서 왜 자기 모른척했냐라고 묻는다. 소녀는 성냥에 불을 붙여 그를 태워죽이려했고 그때 명숙이 나타나 얘는 잘못이 없다라면서 다 내잘못이라며 무릎을 꿇고 땅에 머리를 박기 시작한다.

 

그때 진홍은 달려오는 트럭앞에서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고 명숙은 소녀에게 계속 용서를 구하면서 서로 발화되어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진홍이 죽은줄 알았었는데 진홍은 죽지 않았고 결국 자수를해서 그 죗값을 치른다. 법정에서 명숙이 죽은 그날 전세금과 반찬을 가지고 오고있던 명숙을 신호동앞에서 봤지만 귀찮아서 뛰지 않았다라는것을 후회하게되면서 영화 희생부활자 막을 내린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 실제로도 중국에서 일어났었다고하는데요. 연쇄살인범이 자신이 죽인 5명의 여자들에게 죽임을 당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한번 이를 확인해보시고 영화 희생부활자 시청하시면 더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