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뺑반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뺑반 작품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영화 뺑반 작품은 조정석 품절남을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보게 되었는데요. 그의 연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여기에는 싫어하는 배우와 좋아하는 배우 둘다 나오지만 그분이 나왔을때도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었습니다. 만약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시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뺑반 소개

영화 뺑반 작품은 범죄와 액션 장르이고 상영시간은 133분이며 2019년 1월 30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독은 한준희이고 등급은 15세 관람가이기때문에 막 잔인하지는 않지만 가끔 소름돋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영화 뺑반 작품에는 공효진과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Key, 이성민이 출연을 한답니다.

 

 

제목 그대로의 느낌으로 인해서 오히려 낚였다라는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았고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서 그런지 보면서 장면 장면마다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더 몰입해서 볼수 있었고 친구의 말처럼 안봤다가는 괜히 후회할뻔했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뺑반 줄거리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뺑반 줄거리 자체에는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영화 뺑반 줄거리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뺑반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뺑반 줄거리

경찰들이 정재철과 같이 일했던 직원을 취조하지만 직원은 당신들이 정재철 회장님을 어찌할수 있지 못한다고 말하며 깨진 유리조각을 사용해서 손목을 긋고 자살시도를 한다. 윤과정과 은시연은 정재철이 경찰정장에게 준 비자금 영상을 찾고있었지만 결국 찾지 못하였고 이를 수사하던 팀원들이 짤리거나 다른곳으로 발령 받게 된다.

 

 

이로인해서 은시연은 뺑반으로 발령이 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팀원이라곤 성영과 순경 민재뿐이였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뺑소니 사건이 터지게 되었고 그 사건현장으로 민재와 함께 시연은 출동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오로지 감으로만 수사를 하는 민재를 보며 이상하다라고 생각한 시연은 잠시뒤 그의 수사가 모두 맞아 떨어졌다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

 

그렇게 뺑반 팀원들과 수사를 마치고 돌아와 라면을 끓여먹다 JC모터스의 신고접수가 들어오게 되었지만 금세 신고자로부터 자신이 잘못 본거라고 마무리된 사건을 알게되고 먼가 촉이온 그녀는 검사 영감님 기태호와 JC모터스의 파티로 향한다. 한편 정재철은 파티장으로 향하다가 자신의 차와 똑같은 것을 타고있는 남자를 보았고 그남자가 그에게 화를내자 골프채를 꺼내 자신의 차를 미친듯이 부순다. 그후 남자에게 너도 엄마차가 아니면 똑같이 해보라면서 골프채를 건낸다.

 

 

그렇게 파티장으로 돌아온 정재철은 자신의 차를 폐기처분하라고 시켰고 태호는 그에게 몰래 도청기를 옷속에 넣어 화장실로 들어가 그가 무슨말을 하는지 엿듣는다. 그시각 회의실에 들어간 정재철은 자신에게 뭐라고하는 동문들에게 화를내고 욕하며 폭력까지 쓴다.

 

그후 그는 동문들에게 돈을 못갚은 사람들은 서류에 미션들이 적혀있으니 부모님께 잘 말하라고 하고 나오는데 그때 도청기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태호와 시연에게 화를낸다. 거기에서 시연은 도청기를 삼켜버린후 이제됐냐고 말했고 이를 들은 정채철은 그녀를 협박하게 된다.

 

 

그런데 거때 갑자기 뺑반 팀원인 민재가 정재철을 찾아왔고 뺑소니 사건으로 신고했던 그사람에게 왜 돈을주었는지 묻는다. 이에 정재철은 자신의 트랙에서 발생된 사고였기에 도의적인 책임으로 인해서 돈을 주었다고 말하지만 민재는 뺑소니가 일어난 장소가 당신의 트랙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냐면서 그가 범인인것을 확신한다.

 

그후 민재는 뺑소니 사고 차량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물어보려고 찾아갔고 그의 아버지는 우선 밥을 먹자면서 준비한다. 그리고 좀지나자 우선영 계장부터 렉카차 동수 그리고 119대원 동수 여자친구 등 이웃사촌들이 나타난다. 식사를 마친 시연은 민재가 그의 친아들이 아니라는것과 마약을 유통하면서 폭주를 하는 민재를 잡으려다가 그가 크게다쳤고 이과정에서 민재가 자신의 죄를 반성하면서 그와 함께 살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민재는 자살시도를했던 정재철 직원을 다시 체포했고 민재는 감옥이 어떤것인지를 말해주면서 그에게 겁을주자 직원은 자신이 거래를 하는 현장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블랙박스는 정재철이 타고다니던 버스터에 있고 그가 그차량으로 뺑소니를 냈다는 것 역시 알아낸다. 영화 뺑반 결말 정재철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요? 영화 뺑반 결말 궁금하신 분들 여기 붙으세요. 그러면 영화 뺑반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뺑반 결말

영화 뺑반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모든것을 알아낸 민재는 정재철을 잡아넣으려고 그와 레이스를 벌이고 있었고 그시각 시연은 자신이 정재철때문에 뺑반 발령이 난 것을 알아차리고 그모든것이 버스터 차량에 있다라는것을 확인한후 차량을 훔쳐온다. 하지만 금방 정재철이 뒤를 따라왔고 이때 119차와 사고가난다.

 

 

거기에는 민재 아빠가 타고있었고 정재철의 짓으로 폭발을 하게 되면서 민재의 아빠는 죽는다. 한편 시연은 정재철의 블랙박스를 빼냈고 이와 연관되어있는 경찰청장을 내쫓지만 정재철은 어떠한 처벌도 없이 바로 풀려났고 이과정에서 자신의 선배와 그가 손을 잡았다라는 것을 알게된 시연은 지현을 버리고 민재와 함께 정재철을 잡는다.

 

정재철은 뺑소니와 경찰 살해혐의로 체포가되었고 시연은 승진하게 되지만 민재는 오히려 승인되기보다 더 먼 시골로 발령을 받게된다. 그런 민재를 시연은 자신의 팀원으로 영입하려고 찾아가 그를 만나면서 영화 뺑반 작품을 막을 내리게 된답니다. 여러분들 못보신 분들은 꼭보세요.

 

 

마지막이 민재가 승진이안되고 더 멀리가서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그 잡는과정에서 정말 스릴감이 넘쳐났습니다. 영화 뺑반 가볍게 보셔도되지만 조금은 우리의 현실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시면 더 집중하실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뺑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