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작품을 소개하려합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작품을 워낙에 재밌게도 봤고 실화라는 이야기를듣고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내용상 웃기는 장면도 있기때문에 무거울수있는 부분도 가볍게 만들어주어 오히려 더 편하게 보면서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 감동을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소개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장르는 드라마 코미디이고 상영시간은 114분으로 거의 2시간가량되지만 지루하지 않으며 이는 2019년 5월 1일 개봉을 했습니다. 감독은 육상효이며 등급은 12세관람가이기에 가족들과 함께봐도 된답니다.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작품에는 시하균과 이광수, 이손 등등이 출연을 합니다.

 

 

너무나도 감동적이면서도 재밌게 봤던 실화 작품이라서 그런지 가족들에게 시청하라고 틀어주었고 저희 부모님과 동생 역시 집중해서 보느라고 밥시간을 놓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시청하시라는 의미에서 글쓴이가 모든 정보들을 설명해줄테니 원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줄거리 자체에 많은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줄거리 포스팅을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줄거리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세하는 어릴적 엄마가 돌아가시고 친척들에게 맡겨졌지만 결국 책임의 집에 버려지게 된다. 그곳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히는 동구를보고 세하는 자신의 감각이 없는 몸을 이용해서 동구를 도와준다. 그후 동구와 세하는 둘도 없는 짝꿍이되어지고 한몸처럼 지내게 된다.

 

 

술과 담배를 좋아하는 박신부는 책임의집을 위해서 열심히 지원금을 받아 운영을한다. 그러던 어느날 책임의집 식구들이 나들이를 오게 되었고 맛있게 치킨을 먹게되지만 동구가 비눗방울에 반해 쫓아가게 되다가 휠체어 아래 깔아둔 돌을 발로차게 되고 세하는 강으로 떨어진다. 동구는 그런 세하를 보고 바로 강으로 뛰어들으 세하를 구한다.

 

시간이 흐르고 둘은 성인이되었고 박신부는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박신부가 세상을 떠나게되면서 책임의집에 모든 지원금들이 끊기게 되었고 결국 다른 장애를 가지고 있는 두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놓인다. 세하는 머리를 써서 책임의집을 운영할 지원금을 모으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모든것이 다 들통나게되고 결국 상금을 받기위해서 미현에게 동구를 가르쳐줄것은 제안한다.

 

 

그렇게 미현의 코치를받고 동구는 수영대회에 출전하게 되지만 갑자기 중간에 수영장에서 버려진 트라우마가 생각나 완주하지 못하게되고 그렇게 책임의집은 문을 닫게된다. 세하는 동구에게 왜 수영대회에서 멈췄냐고 물어보고 동구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서 멈췄다고 답한다.

 

책임의집 식구들과 헤어진 나의특별한 형제 세하와 동구는 결국 송주사의 집으로 가게되고 동구는 세하형이 더러운것을 싫어한다면서 송주사의 집을 깔끔하게 청소한다. 한편 동구의 엄마 정순이 TV에서 나오는 동구를 보게되고 동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위해서 찾아온다.

 

 

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재산상속포기 각서같이 원하는게 있어서 찾아오는 거라면서 도대체 왜 지금에 와서 동구를 찾아왔냐고 화를내고 그후부터 세하와 동구 엄마의 갈등이 깊어진다. 결국 동구의 엄마와 세하는 소송까지 가게되었고 동구는 세하와 함께 살고싶었지만 세하 옆에서 세하를 챙겨주고있는 미현을 보고 엄마에게 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렇게 동구는 엄마와 함께 살게되고 혼자 남겨진 세하는 다른 시설로 들어가 육선생을 만나게되고 육선생은 그가 혼자서 자립할수있도록 만들어준다. 그런데 그때 나의특별한 형제 세하와 동구가 함께 살기위해서 신청한 아파트에 들어갈수 있게 되었지만 동구가 없는 지금은 말짱 도로묵이였다.

 

 

한편 동구는 엄마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멀뚱히 앉아있다가 손님을 도와주기위해서 움직이는데 거기에서 불이 확올라오는 바람에 사람들은 난리가 난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틈을타서 동구는 택시를 탔고 택시기사에게 책임의집으로 데려다달라고 말하지만 네비에도 그런곳은 없어 택시기사는 티셔츠에 적혀있는 금천구 체육센터로 향한다. 하지만 돈이없던 장애인 동구를 보고 그냥 그자리에 버려두고 택시기사는 가버린다.

 

혼자 남겨진 동구는 옆에 있던 카트를 끌고 책임의집으로 향했고 철거가 되어진 안으로 들어가 세하와 자신이 사용했던 이층침대에 누워서 잠이든다. 한편 동구엄마는 동구를 찾으러 다녔고 세하에게 전화를 걸어 동구가 없어졌다고 갈만한 곳이 있는지 물어본다. 그런데 세하는 당신이 데려갔으면 알아서하라면서 화를내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하지만 마음에 걸렸던 세하는 전화를 걸기위해서 시리를 불렀다가 질실될 위기에 처하게 되어 급기야 병원에 실려가게 되는데 과연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결말 어떻게 끝날까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결말 그둘은 다시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결말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나의특별한형제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결말

그렇게 목숨을 구한 세하는 동구가 갈만한곳이 책임의 집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그곳으로 가서 동구를 찾아 무사히 집으로 데려가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미현은 세하에게 동구가 수영대회에 참가할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오라고 말하지만 세하는 냉정하게 자신은 거기에 가지 않을거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렸고 뒤늦게 후회하는 세하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신이 입으로 운전해서 수영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거의 다와서 전동휠체어가 넘어지게되고 수영장으로 가지 못하자 미현에게 전화해 동구의 앞에 엄마가 서있어야 한다라고 음성을 남긴다. 그렇게 동구는 수영대회에서 또 멈춰서 앞을 바라봤고 세하가 여기저기 다친상태로 수영장으로 들어온것을 본다. 그렇게 동구는 1등을 하였고 이모습을 본 동구의 엄마는 둘이 함께 살도록 해주고 이것저것 먹을것을 많이 챙겨서 보낸다.

 

그렇게 동구의 엄마와 세하의 갈등을 풀리게 되었고 나의특별한 형제 세하와 동구가 다시 함께 지내게된다. 그렇게 동구는 라면을 끓여서 형아한입 나한입하면서 장난을 치면서 먹고 있는데 그때 미현이 월급탔다면서 열심히 맥주와 캔 반찬들을 사서 놀러오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작품이 끝나게 되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더보고싶었거든요. 그 둘의 모습을 말이죠.

 

 

아무튼 여러분들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작품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워낙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작품이라서 그런지 가족들이 볼때 다시 한번더 보게 되었는데요. 다시봐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밌었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시청해보시기 바라면서 영화 나의특별한 형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