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랜드]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그린랜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영화 그린랜드 기대했던것 만큼 괜찮게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영화 그린랜드 제목을 보고 그냥 넘겼었는데요. 예고편을 본후에 흥미로움이 생기게 되면서 시간을 내서 가족들과 함께 앉아서 보게 되었네요. 

영화 그린랜드

영화 그린랜드 9월 29일 개봉을 하였으며 러닝타임은 119분이고 액션 스럴리입니다. 영화 그린랜드 감독은 릭 로먼 워 이고 제라드 버틀러, 모레나 바카린, 로저 데일플로이드, 스콧글렌 등이 출연합니다. 재난에 대한것이라서 그런지 뭔가 현실감이 느껴지고 흥미진진함으로 인해서 몰입해서 보게 되는데 만족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재난 작품은 볼까말까 고민하지 마시고 실패할일이 거의없으니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내용을 잠깐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짧게 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면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그린랜드 줄거리

사이가 썩좋아보이지 않는 부부 존과 앨리슨은 어색한 일상에 저녁모임을 위해서 아들 네이튼과 함께 마트에 간다. 그런데 갑자기 존이 재난문자와 동시에 미국 국토 안보부 전화를 받고 존 앨런 개리티는 긴급대피장소로 이동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렇게 은밀하게 존은 대피명령을 받았지만 집으로 돌아왔을때 손님들이 모두 해성쇼라도 보듯 뉴스를 지켜보고 있었다. 

 

 

아내 앨리슨에게 재난문자와 전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뉴스에서 보여지는 상황으로는 심각해보이지 않아 존 역시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할때 미 항공우주국의 예측과는 다르게 해상으로 떨어질 파편들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하여 도시 곳곳에 떨어지게 되자 전세계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때 또다시 존의 전화와 TV속 긴급 대피장소로 대피하라는 존의 가족의 명단을 보고 함께 TV를 보던 이웃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존이 선택받은 이유는 건축공학가였기 때문이였고 그렇게 존의 가족들은 그린랜드 벙커라는 곳에 갈수 있었다. 짐을 챙겨서 집을 떠나야 했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고 자신의 딸만이라도 데리고 가달라는 애원하는 이웃들을 뿌리치면서 존과 가족들은 단호하고 냉정하게 떠날수 밖에 없었다. 

 

 

그린랜드 벙커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했다. 짐을 정리하던도중에 존은 당뇨를 앓고있는 아들의 인슐린이 없어졌다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다시 차로 찾으러 가게 되면서 애리슨과 존은 그렇게 공황에서 헤어지게된다. 그리고 벙커는 철저하게 검문을 통해서 들어갈수 있었고 선택받은자들은 철저하게 신분을 확인후에 팔찌를 받게되지만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의 불안감으로 인해서 방어벽은 무너지고 공항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다행히 차에 친정집으로 가겠다는 아내 앨리슨의 메모를 발견한 존은 그렇게 아내와 아들을 위해서 처가집으로 향한다. 선택은 받았지만 비행기를 타지못한 사람들은 자신이 이제 위험할거라는 것을 알고 손목에 팔찌를 노리기 시작한다. 마치 손목에 팔찌만 있으면 그린랜드 벙커로 갈수 있는 티켓을 얻은것 마냥 사람들은 이성을 잃게된다. 

 

 

존은 팔찌를 지키기위해서 사람을 죽이게되었고 앨리슨 역시 친정으로 가기위해서 얻어탄차에서 팔찌를 빼앗기고 아들 네이튼과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랄프와 주디는 존의 아들 네이튼을 품에 안고 검문소에 서서 여기 팔찌가 있다면서 탑승해야된다고 외친다. 그들은 하나는 분실했다고 사정사정하면서 무사히 넘어가는듯 보였지만 네이튼은 울면서 우리 부모가 아니라며 우리엄마 팔찌를 뺏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랄프와 주디는 헌병대에 끌려가고 네이튼은 엄마와 만나게 된다. 

처가집에 먼저 도착한 것은 존이였고 장인어른 집에는 사람들이 모여 너무나도 평온하게 맥주를 드시면서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 지구멸망이라는 이야기가 다른 나라의 이야기 인듯 이들은 너무나도 평화로워보였다. 그런 장인어른에게 존은 함께 그린랜드 벙커로 떠나자고 말했지만 장인어른은 자신의 차와 총을 주면서 자신의 딸과 손주를 잘 돌봐주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장인어른이 하늘을 올려다 보며 미소짓는다. 

 

 

이제 함께 만난 가족들은 이동중에 듣게된 사설 비행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냉전시대때 핵 낙진에 대비해 건설된 벙커로 간다. 그곳에는 지하수 탱크가 있었고 자급자족이 가능하였으며 수견종자 양식장, 의료용품산소발생기가 있는 곳이였다. 영화 그린랜드 결말 이들은 무사히 도착할수 있을까요? 영화 그린랜드 결말 인간의 본능을 다보여준거 같습니다. 영화 그린랜드 결말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그린랜드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그린랜드 결말

눈앞에 사설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이제는 마지막 비행기로 보이는 곳으로 존은 차를 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비행기를 세우기 위해서 미친듯이 행동했고 그렇게 이기심으로 세운 비행기에 간신히 가족들은 탑승한다. 그렇게 그들은 정말로 그린랜드 벙커로 향하게 된다. 그곳으로 들어간 가족들은 서로 끌어안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카운터가 시작되면서 지구가 멸망을한다.

 

 

폐허가 된 도시를 보여주면서 9개월 후라는 말과 함께 벙커의 문이 열리게되고 선택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9개월간 벙커에서 살아남았으며 서로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또다시 지구 재건의 희망을 보여준다. 그리고 열린 벙커문으로 폐허가된 벙커 앞에 새 한쌍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미소지으면 영화 그린랜드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그린랜드 인간의 모든 것들을 보여줍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그린랜드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