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내를죽였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아내를죽였다 소개해보겠습니다. 영화 아내를죽였다 작품은 제목이 조금 황당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아내를죽였다 제목으로 나와있는 것이 무슨소리일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려고합니다. 

영화 아내를죽였다 소개

오늘 알아볼 영화 아내를죽였다 개봉은 2019년 12월 11일이고 러닝타임은 97분이며 장르는 스릴러 액션입니다. 영화 아내를죽였다 감독은 김하라이고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서지영, 김기두, 이성우, 김홍표, 문다은, 이주진, 권해성, 정도현, 김경민, 백승훈, 안재민, 한재하, 김서언, 김준우, 원근수, 전혜원 등이 출연합니다. 

 

 

생각외로 평점이 조금 높아서 볼만하겠구나 싶었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게 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면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아내를죽였다 줄거리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아내를죽였다 줄거리 상당히 많은 정보들이 적혀져있기때문에 원하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영화 아내를죽였다 읽으시면 불편하실수 있으니 영화 아내를죽였다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아내를죽였다 줄거리

채정호는 자신의 부인 미영을 칼로찔러서 죽이고 침대에 누워 잠이든다. 그런데 그때 최대연 경위가 별거중인 미영이 살해당했다면서 찾아왔고 자신의 알리바이를 확인하면서 의심하는듯한 경찰을 보고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며 화를낸다. 하지만 자신의 옷과 손에 묻어있는 피와 결정적인 증거품을 보고 최대연 경휘를 기절시킨뒤 도망간다. 

 

 

그런데 미영의 사망원인은 둔기로 인한 사망이였고 칼에찔려서 죽은게 아니였다. 아내를죽였다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서 정호는 어제 술을 마셨던 친구를 찾아갔고 그날 저녁 들려서 양주를 마시던바도 찾아갔다. 그리고 자신이 도와준 여성을 만나서 지난만에 있었던 일들을 전해듣지만 아내를죽였다 딱히 이상한 점은 없었다. 

한편 최대연 경위는 아내를죽였다 정보를 얻기위해서 CCTV를 보던 도중에 정호가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은 있지만 나오는 장면이 없는 영상을 확인하고 아파트 단지를 수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내를죽였다 부인 미영이 있던 아파트 단지내에서 입주자만아는 뒷길이 있었으며 그쪽 뒷길에는 CCTV가 모형이라는 사실과 아파트 놀이터에서 술병과 꽁초들이 널브러진것을 보게된다. 

 

 

아파트와 연결되어있는 뒷산으로 향하던 청소년 두명이 놀이터에 있어야할 오리기구 머리에 피가 묻어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게되고 미영이 칼이아닌 오리의 머리로 가격당해서 죽임을 당했다라는 결혼을 얻게된다. 한편 최대연 경위는 미영의집 구석에 숨겨져있던 검은색 가방으르 발견하고 경찰차안에 숨겨둔다. 

과거 미영과 정호는 정호의 놀음으로 인해서 별거중이였고 회사에서 해고를 당해 일용직을 전전하며 돈을벌게된다. 그런데 우연히 놀음전단지를 받게되었고 그것을 시작으로 그곳에 발을 들이게된다. 하지만 돈은 계속 잃었고 중독된 정호는 사채까지 쓰게된다. 정호에게 돈을 빌려준 여자는 새마을금고에서 일을했지만 그만두고 이일로 전향해 돈을 갚지 않는 사람들의 팔을 잘라서 보험금을 타내는 사람으로 유명했다. 

 

 

정호도 돈을 갚지 못하게 되면서 팔을 잘릴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더 벌게된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정호는 미영이 죽은밤에 김실장이 미영을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게되 김실장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옷과 손에 피와 피묻은 칼이 왜 있는지를 알게된다. 

최대현 경위가 챙긴 가방은 정호가 김실장의 돈가방을 훔친것이였고 그 돈을 가지고 도망치다가 김실장의 부하들과 몸싸움을 벌이게 되면서 손과 옷에 피가 묻고 칼까지 챙겼다라는 것을 김실장을 찾아갔다가 정호는 기억을 찾게된다. 훔친 돈가방을 가지고 미영네 집으로가서 숨겨두고 미영이 자는줄 알고 인사까지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었던것이다.

 

 

하지만 미영은 그때 이미 사망해있었다. 그렇다면 미영은 왜 무슨이유에서 사망하게 되었을까요? 영화 아내를죽였다 결말 궁금하실 것입니다. 영화 아내를죽였다 결말 원하시는 분들은 봐주시길 바랍니다. 단 영화 아내를죽였다 결말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주의하시기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아내를죽였다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아내를죽였다 결말

미영은 정호가 빌린돈을 갚기위해서 김실장이 시키는대로 일을하다가 미성년자를 받게되고 사장에서 미성년자라고 말을해 쫓겨나게된다. 그런데 미성년자들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마시고 놀다가 퇴근하고 돌아오는 미영을 보고 뒤따라 들어가 오리로 그녀의 머리를 내려친것이였다. 결국 범인은 정호가 아니였기에 누명을 벗었고 정호가 숨겨둔 돈은 최대현 경위가 챙긴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정호는 정신을 못차리고 김실장이 준비한 캠핑카를 타고다니면서 계속해서 놀음판에 손을 못떼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영화 아내를죽였다 작품이 막을내린다. 실제로 한번 영화 아내를죽였다 봐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영화 아내를죽였다 작품이 보여주네요. 그러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