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빼꼼한 입니다. 오늘은 영화 꼴통 2인조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음 영화 꼴통 2인조 자체를 놓고 보았을때 많이 아쉬운 한국 액션 영화였습니다. 비평은 하기싫지만 조금만 더 스토리에 신경을 쓰고 액션에 조금더 섬세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처음에는 요즘에 볼것이 하도 없다보니 보게되었는데요. 그래도 시간떼우기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주 막 못봐줄 정도는 아니니까요. 기대감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보면 그 아쉬움이 사라질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꼴통 2인조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존재하니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실 분이 계실것입니다. 저는 제 주관적인 말만 하는것이니 너무 저한테 맞춰서 그거 이렇대 라고 하실 필요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이 그것을 직접 보는 것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적이 있습니다. 남들이 재미없다고 보면 눈버린다는 것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그 작품을보고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 자기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여러분이 직접 보신다음 느껴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역시 후회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시고 자신의 판단을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꼴통 2인조 내용을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편견은 버리고 그리고 남들의 모든 말도 귀막고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제일 현명한 선택이니까 말이죠.

꼴통 2인조

 

영화 꼴통 2인조 소개

개봉 날짜 : 2020년 4월 9일

감독 : 박준식

등장인물 : 차지혁, 황윤성, 양정민, 진호은, 강신형

장르 : 액션

꼴통 2인조

 

영화 꼴통 2인조 줄거리

영화 꼴통 2인조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꼴통 2인조 두명이서 많은 학생을 때려눕혔고, 그곳에서 도망가는 학생의 모습을 담으면서 꼴통 2인조 줄거리가 시작됩니다. 그들은 상대의 얘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먼저 주먹부터 나가는 스타일이였고 싸우는것을 이야기하는데도 너무나도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새끼들 분명히 날 공격할것같은 그런 눈빛이였어 라고 정당방위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을합니다.

 

 

이제는 세상이 너무 재미없고 무료하다면서 알바를 한번해보자고 말이 나왔고 정만은 매일 같은 일상에 지치게되어 돈과 맷집을 맞바꾸는 인간 샌드백 알바의 아이디어를 내게 됩니다. 그날부터 까칠한놈 휘와 최강맷집 민규가 한팀이 되어 글러브 하나만을 손에 낀상태로 길을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한 길 가운데 공터에서 스파링1분에 만원이라고 마음껏 스트레스 푸시고 돈도 벌어가라고 홍보를 하기 시작합니다. 룰은 이렇습니다. 선수를 넘어뜨리거나 주저앉히면 10만원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꼴통 2인조

 

그렇게 첫상대가 나오게되었고 휘는 여유만만하게 나갔다가 상대방이 턱을 살짝 스치게 되면서 열이 받게 된답니다. 그래서 한대를 치려고했고 정만은 거기에서 스탑을 시키게 됩니다. 정만은 넌 진짜 안되겠다 라고하면서 휘를 빼버리려고합니다. 결국 민규만 하게 되었고 그렇게해서 그들은 조금씩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민규는 무작정 맞기만하고 휘는 열심히 순발력으로 피하고 보는내내 이부분에서는 웃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유영이라는 여자 그들의 친구가 나타나 장사에는 특색이 있어야 한다면서 자신이 특색을 만들어줄테니 이일에 껴달라고 말합니다. 민규는 오케이하지만 휘는 얘랑 엮이면 안좋은일이 생겼다면서 반대를 합니다. 하지만 잔고를 매꿔준다는 말에 정만까지 이에 동의하게되면서 휘는 어쩔수없이 그녀와 함께 일을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룰을 하나를 만들게 됩니다. 휘를 이기는 방법은 복부와 얼굴에 주먹이 다았을때 10만원을 가져갈수있으며 민규를 이기는 방법은 아래에 그어진 박스 안에서 민규가 나가게 되면 상대방이 10만원을 가지고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그 상황을 개인방송으로 내보네게 됩니다.

꼴통 2인조

 

유영이 들어오게되면서 점점 판은 커지게 되었고 어느날 갑자기 반갑지 않은 무리들이 찾아오게됩니다. 그리고 유영은 미친듯이 도망가기 시작했고 그 무리들은 유영을 쫓게 되는데요.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그 무리들이 유영을 쫓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들은 또 어떤일이 휘말리게 된것일까요? 영화 꼴통 2인조 줄거리 내용은 여기까지 쓰기로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못볼 내용은 아니죠? 영화 꼴통 2인조 줄거리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없이 보기에는 딲 좋답니다. 그러니 너무 어렵게 판단하지 마시기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마지막은 어떻게 됐는지 아는게 중요하겠죠?

꼴통 2인조

 

영화 꼴통 2인조 결말

영화 꼴통 2인조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번에는 남길운한테 유영과 현진은 폭행을 당하고 그곳에 휘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고서 휘는 니가 하는일이 그렇지모 마무리를 할줄알아야지 라고 말합니다. 이때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그무리중 윗대가리가 말합니다. 민규한테 아무거나 주워먹게 하지말라고 말이죠. 그러면서 사람을 잘사겨야된다고 한마디하고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휘와 남길운 무리 중 한명과 싸우고 유영은 남길운을 쫓아가 발로 걷어차게 됩니다. 하지만 남자에게 힘은 역시 못당하게 되죠.

 

 

그것을 본 민규는 약기운이 아직 빠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유영을 구하기 위해서 싸우게됩니다. 하지만 중간에 유영이 말리게 되었고 휘한테 가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그녀의 의도였습니다. 돈을 쟁취하기 위해서 말이죠. 정말 결말이 이런식으로 만들어져서 조금 짜증이났습니다. 도대체 영화 꼴통 2인조 결말 자체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스토리에 신경썼을수는 없었던 걸까요? 아무생각없이 재밌게보다가 참 찝찝했습니다. 볼일보고 뒤를 안닦은 느낌이랄까요? 마무리만 잘 지었어도 왠지 평점 6.5까지는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왠지 휘와 민규가 너무 천진난만하고 멋있게도 나왔기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반한 여자들이 많이 생겼을텐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미 나온 영화 꼴통 2인조 주워담을순 없으니 본대로 써야겠죠. 그럼 다들 즐거운 저녁 마무리하시고 글쓴이도 이만 내일을 위해서 자러가봐야겠네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