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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기술자들 소개를 해보려고합니다. 영화 기술자들 시청을 안하신분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포스팅을 적을까 말까 고민하기도했지만 그래도 적어두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이작품은 2014년 12월 24일 개봉을 했으며 상영시간은 116분이고 총 관객수는 250만명이 넘는 작품입니다. 그정도로 사람들이 재밌게 봤던 작품이 아닐까합니다.

기술자들기술자들

 

솔직히 글쓴이는 영화 기술자들 시청하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김우빈이 나와서 계속 거기에 집중을 했습니다. 원래 이런건 눈이 즐거워야 보는 재미도 더하기때문에 글쓴이의 경우에는 신나게 봤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또다시 접하게 되었을때에도 그들의 풋풋한 모습에 한번더 놀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기술자들 작품을 조금 불편해하시고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재밌게 보신 분들이 더 많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든간에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것이니 여러분들도 한번 보신 후에 판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본인이 직접 보지않는 이상 그에 대한 재미를 평가 할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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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술자들 줄거리

그러면 바로 영화 기술자들 줄거리 자체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기술자들 줄거리 내용을 읽어보신후에 재밌는지 없는지는 여러분들이 평가하시고 영화 기술자들 줄거리 자체를 작품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기술자들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지혁은 베테랑 금고털이범이다. 그날도 수십명의 경비원들을 따돌리고 회사 금고를 털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지혁은 똑같은 래파토리로 흘러가는게 지겨웠고 재정난을 겪고 있는 미술관 은하에게 투자를 해준다고 접근하게 된다. 그의 절친한 파트너 구인은 인력 조달자의 실력을 발휘해 먹잇감을 찾았고 그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인물은 바로 프로해커이자 불량청년 종배였다. 종배는 남과의 동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보석상건을 성공 시킨 이후 완전히 두사람과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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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석상을 관리하는 사람이 검은손으로 유명한 조사장이였고 조사장은 1500억을 훔치기 위해 이 세사람을 섭외한다. 셋은 하기 싫다고 거절했지만 조사장은 그들의 가족사진으로 옭아맸고 결국 하기 싫은 일을 맡게 된다. 그렇게 범행당일 다들 위장을 한 상태로 세관으로 잠입했고 순조롭게 작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조사장이 지혁의 수작을 본격적으로 저지하기 시작하면서 틀어지게 되고 사실 그는 은하를 인질삼아 돈을 독차지할 목적이였다.

 

 

은하의 목걸이를 인질 삼아 폭탄이든 가방을 들고 경찰을 따돌리라고 말했고 지혁은 시키는대로 차를타고 달리다 결국 막다른 길에 접어든다. 전부터 보석상 절도혐의로 지혁을 쫓고있던 형사 공두식은 가방을 내려놓고 말로 하자고 하지만 그는 몸을 돌려 바다밑으로 결국 뛰어들고 만다. 한편 조사장은 휴대폰으로 그가 들고있던 가방을 터뜨려 버리고 무전으로 모두에게 지혁은 죽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하던일을 계속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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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혁의 동업자였던 구인은 그가 죽었다라는 소리에 완전히 넋을 놓았다. 그때 종배는 그말을 무시하고 덕분에 돈좀 챙기게 됐다면서 지혁의 죽음을 신경도 쓰지 않는다. 이를듣고 화가난 구인은 그에게 주먹을 날렸고 종배 역시 화가나 칼로 구인을 찔러버린다. 그렇게 구인은 죽었고 조사장과 종배는 돈이든 트럭을 손에 넣고 기뻐한다. 하지만 돈은 전부 5만원권 쿠폰이였고 뜻밖에 상황에 당황하던 조사장의 아지트로 경찰들이 들이닥쳤고 조사장은 도망간다. 그때 지혁은 조사장에게 연락을한다.

 

 

지혁은 종배에게 앞잡이 노릇을 하라고 시켰고 비자금과 쿠폰이 바뀐것과 종배가 구인을 칼로 찌른것 역시 그들의 계획이였다. 종배와 지혁은 처음만났을때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이며 사기꾼 노릇좀 제대로 해달라고 말을했고 그는 지혁의 말대로 자신의 감정까지 철저하게 속여가며 조사장 사이에서 갈등하느라 불안감을 못감추는 척 했던 것이다. 그리고 공형사를 비롯한 경찰 대원들 무리에는 지혁이 포섭한 사람이 위장한채 있었고 그는 지혁을 향해 총구의 방아쇠를 당기는 척하면서 지혁에게 신호를 보내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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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재빨리 몸을 돌려 바다에 뛰어들었고 총에맞아 죽은것처럼 위장이 된것이다. 이후 헤엄쳐서 근처 해안가로 빠져나온다. 그시각 종배와 구인은 서로 실랑이를 벌이는척했고 종배가 구인에게 달려들면서 칼로 찌르는 시늉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 상태로 구인을 버려둔체 컨테이너 문을 닫고 가버리고 그사이 구인은 다른 일원들에 의해서 구조되게 된다. 또한 지혁은 초반부에 자신이 훔쳤던 조각상 안에다가 녹음기를 넣어놨고 하필 이것을 조사장이 경매로 구입하게 된것이였다.

 

 

조사장이 맨처음 지혁일당을 회유하는 방안 선반안에 보면 버젓이 그 조각상이 놓여져있고 이후 녹음기를 회수한 지혁은 자신을 쫓고있던 공형사에게 넘겼고 공형사는 단숨에 의욕이 불타오르게 되면서 병력을 총 동원해 그의 아지트로 향하게 된것이다. 조사장의 부하들은 계속해서 경찰들을 막았고 조사장은 이실장과 함께 미리 준비해둔 은신처로 피신하게 된다. 모두의 주의가 분산된 동안 종배는 몰래 조사장 일파가 자신들을 가둬놨던 곳으로 가서 그곳에 묶여있던 은하를 발견하고 풀어주고 종배는 지혁의 부탁으로 여기왔다고 말하며 그녀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간다. 그때 이실장에게 붙잡히게 되지만 이실장 역시 공형사에게 붙잡혀 무사히 탈출하게 된다. 그때 종배는 조사장이 차를 몰고 도망가는 것을 보았고 이 사실을 지혁에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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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술자들 결말

점점 영화 기술자들 결말 내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영화 기술자들 결말 과연 어떻게 끝날까요? 여러분들 영화 기술자들 결말 자체가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기술자들 결말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사장은 자신이 당했다라는 것을 눈치채고 분노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지혁은 자신이 타고있던 차로 조사장의 차를 밀쳐버린다. 조사장은 총으로 지혁을 쏴주기려고 했지만 그것을 알아챈 지혁은 먼저 총을 낚아챈다. 그리고 총을 겨눈채 협박하면서 은하의 목걸이를 돌려달라고 말하고 목걸이를 받은 지혁은 난 당신과 다르다며 집접쏘지 않고 그냥 쏘는 흉내만 낸다면서 이어 탄창에서 총알을 모두 바닥에 버린후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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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조사장인 살인 및 각종 비리혐의로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서 체포 당하고 이어 수사관들이 어떤 모래바닥을 삽으로 파내는데 그곳에서 사람 발가락이 희미하게 드러난다. 이는 조사장이 몰래 형사들이랑 의기 투합해서 자신을 배신하려는 회계사를 죽인뒤 암매장한것이다. 또한 지혁 역시 은하에게 일부로 접근했고 그 이유는 자신이 잘 따르던 스승이자 아버지를 조사장이 딸을 미끼로 자신과 동업제안을 하는 것을 거부하자 그를 옥상에서 밀어버려 죽였고 그를 알게된 지혁이 복수를 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계획한것이다.  

 

 

그 셋은 자신의 아지트로 돌아오면서  차에 실려있던 쿠폰 더미에 약품을 뿌렸고 거기에는 약품이 씻겨져 내려가면서 진짜 5만원권 지폐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공기에 접촉하면 색이 나타나지만 특정 약품에 의해 지워지는 잉크를 그위에 덧칠했던 것이다. 그렇기 큰일을 끝낸후 지혁은 아부다비로 건너가 자신이 보내준 돈으로 그곳에서 새로이 미술관을 운영하는 은하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기술자들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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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시청하시면서 그안에 숨겨져있던 트릭을 하나씩 찾아내면 더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여러분들 기술자들 내용에서 빨리 그에 담긴 힌트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는 이미 벌써 다 찾았습니다. 이걸 찾는 재미로 한번더 보신다면 오히려 더 깊은 내용에 빠져들수 있으실겁니다. 원래 이런것들을 알고난 뒤에 거기 나오는 모든것들을 파헤칠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기술자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더 뭔가를 써드리고 싶지만 영화 기술자들 내용 자체가 원래 저렇게 간단하게 끝나기때문에 영화 기술자들 자체를 어떻게 길게 쓰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주말이니까 집에서 어디가지마시고 영화 기술자들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이만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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