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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혼숨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영화 혼숨 시청하시면서 더위를 싸악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평가는 여러분들이 하는거니까 저는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공포와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조금은 시시할수도있고 아니면 재밌게 보실수도있는데요. 글쓴이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많이 알려져있는 것이라 그런지 무서웠습니다.

혼숨영화 혼숨 줄거리 결말

 

실제로 영화 혼숨 작품이 시작되기전부터 이 놀이는 유행을 했었기때문에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르고 있었기때문에 놀라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놀이를 하시는 분들 역시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된다라는 분들도 있으셨고 아무것도 안나타난다라는 분들도 계셨는데 진실의 여부는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하지만 영화 혼숨 작품처럼 저렇게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위해서 하라고한다면 저는 절대로 못할거같습니다. 무섭기도하고 무언가가 나타날지 그리고 나한테 붙을지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여러분들 역시 이러한 놀이는 쉽게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형의 몸에 혼이 들어가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고합니다. 그러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혼숨 줄거리 자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혼숨 줄거리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혼숨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혼숨영화 혼숨 줄거리 결말

 

영화 혼숨 줄거리

영화 혼숨 줄거리 내용은 아프리카 TV의 BJ인 야광과 그리고 박PD는 초자연 미스테리 현상을 다루는 공포전문 방송을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임팩트있게 진행했던 것도 아니였고 그저 추측성 글이나 카더라 내용이 많았던 탓에 시청률이 그닥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들에게 흥미로운 제보 하나가 들어오고 그제보 동영상에는 2년전 세린고 3학년 박선영이란 여학생이 자신의 친구와 함께 독서실 화장실에서 당시 유명한 홀로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녀는 친구의 부추김에 새벽에 독서실에서 혼숨 자체를 진행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에 쓸 인형에게 모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칼로 세번 찌른답니다. 그런데 그러던 도중 자신의 손을 다쳐 모모를 담아놓은 세면대에 피가 떨어지게됩니다. 이렇게 혼숨 준비 과정을 마친 그녀는 친구의 지시를 받아서 숨을 곳으로 찾아가고 그틈에 친구는 선영이 몰래 세면대에 담겨있는 인형을 가지고 나가게 됩니다. 다시 돌아온 그녀는 세면대에 있어야 되는 인형이 없어진것을 보고 당황하고 그 이후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선영은 점점 정신을 놓기 시작했고 그의 친구 역시 실종됩니다.

혼숨영화 혼숨 줄거리 결말

 

이를 본 BJ야광과 박PD는 선영이 있었던 고시원을 찾아갔고 그곳에는 빼곡하게 붙어있는 부적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방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독서실 CTV영상이 담겨있는 CD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곳에는 선영이 혼숨 진행을하고 난 뒤에 6개월간 독서실에서 일어난 이상한 현상들을 찍었고 이 괴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서 BJ 야광은 그 저주받은 독서실을 찾아가게 됩니다. 150000개의 병풍선을 닉네임 PSY에게 받은 대가로 그는 BJ 야광은 선영이 잃어버렸다는 곰인형 모모를 찾아주라고 합니다.

 

 

그렇게 야광은 2015년 11월 27일 자신이 진행하는 야광월드 제 37화 방송을 원주 A+ 독서실에서 시작했고 이미 폐가나 다름없는 독서실에서는 썩은 냄새와 악취가 진동합니다. 그들은 계획대로 모모인형을 찾기 시작하고 그럴때마다 계속해서 야광에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야광의 원래 마음은 사물함에 모모인형과 비슷한 인형을 두고 찾았다라는 조작 방송을 하려고했지만 사물함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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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자 그는 방송을 마치려하지만 조회수가 미친듯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를 본 박PD는 계속 진행을 하라고 말합니다. 결국 다시 진행을 하게된 야광은 모든 시작의 원인이였던 독서실 화장실로 진입했고 그곳에서 무언가가 화장실에 숨어있다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야광은 화장실 문을 열었고 그안에는 혼숨 진행을했던 선영이 있었습니다. 선영은 모모가 자신을 찾고 있다라면서 산발을 한상태로 겁에 질려있었고 앞에는 야광이 숨겨놓은 모모를 찢어놓은 상태였습니다.

 

 

선영의 상태가 이상함을 알게된 야광은 방송을 중단한채 선영을 데리고 나가려하지만 박PD의 만류로 결국 방송을 중단하지 못한채 계속 모모를 찾게 됩니다. 넋이 나가있는 선영을 어르고 달래며 못찾을수도있지만 속상해하지말라는 야광의 말에 선영은 발작하듯 괴성을 질렀고 사실 야광에게 150000개 별풍선을 주며 모모를 찾으라고 했던 PSY가 바로 선영이였습니다. 야광은 열받았지만 어쨌든 간에 시청자와의 약속이기때문에 모모를 찾아주려했고 선영은 구석으로 가 다시 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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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혼숨 결말

여러분들 영화 혼숨 결말 어떻게 끝날거같나요? 지금 영화 혼숨 결말 자체가 너무 궁금하실겁니다. 그래서 글쓴이 역시 말을 돌리지않고 바로 영화 혼숨 결말 내용을 말씀드려볼까합니다. 그럼 혼란스러울수도있으니 영화 혼숨 결말 잘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와중에 야광의 얼굴로 물방울이 떨어졌고 뭔가 이상하다 싶은 마음이 들었을때 선영이 너도 이제 같이 하는거래 라면서 갑자기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방을 뛰쳐나가는 선영을 야광이 따라갑니다. 그렇게 그녀를 따라 계단으로 올라간 곳은 옥상이였고 혹시라도 선영이 뛰어내렸을까 초조해하는 야광에게 박피디가 물탱크 위라고 소리쳤고 선영은 그 안으로 빠져버리고 물탱크 문이 닫히게 됩니다. 야광은 너무 놀라 물탱크를 열려고하지만 열리지 않았고 결국 물탱크 받침을 깨부숴 물탱크를 쓰러뜨린답니다. 그 와중 충격에 넘어지면서 화면이 깨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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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탱크가 깨지며 선영이 나오고 파편밑에 깔린 선영의 모모가 얼핏 보입니다. 야광은 그 눅눅한 오래된 인형을 잡으려고 하지만 그인형을 붙잡고있는 시체를 보고 기겁합ㄴ니다. 그걸본 선영은 기어가 모모에게 불을 붙이려하지만 물탱크안에 빠지는 바람이 라이터가 켜지지 않는답니다. 그와중에 선영의 뒤로 검은 그림자가 다가왔고 선영의 다리를 낚아채고 야광은 그녀를 붙잡으려하지만 결국 잡지 못하게 됩니다. 그모습을 보고있던 야광은 야 우리 이거 찍고있는거지? 찍은거맞지!! 라는 박PD의 말을 들으며 뒷걸음질 치지만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그림자를 피하지 못해 찾았다라는 소리와 야광도 끌려간다.

 

 

그렇게 풀린 채팅창에는 레전드라는 말들과 함께 혼숨 내용이 끝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후에 야광이 혼자서 숨바꼭질하다가 소금물을 뱉으며 이걸 왜하는거냐고 아무일도 안일어난다고 이거 미신이잖아 라고 말하는데 이때 박PD가 인형을 꺼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면서 모든것이 끝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짜고치는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영화 혼숨 작품을 봤을때 뭔가 무서웠지만 조작이라는 것을 알고 뭐야 이랬습니다. 뭔가 영화 혼숨 작품이 허무했다랄까요? 그럼 글쓴이는 영화 혼숨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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