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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동네사람들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동네사람들 작품을 안보신분들은 한번 보셔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마동석씨가 나오는것은 대부분 평타는 치는것 같다라는 마음으로 늘 상 보고있는데 정말로 평타를 치고있어 그래도 볼만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 보실것이 정 없다. 재밌는것을 못찾았다. 하시면 이작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동네사람들 줄거리/결말 영화 동네사람들 줄거리/결말

 

영화 동네사람들

영화 동네사람들 장르는 액션과 스릴러, 범죄이며 여기에는 김시론과 마동석, 이상엽, 진선규, 장광 등이 출연을 한답니다. 영화 동네사람들 작품은 2018년 11월 7일날 개봉을했으며 상영시간은 99분으로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15세이상 관람가이기때문에 가족들이랑 같이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단 가족영화는 아니라는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평타를 치는 작품이기때문에 관객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그래도 볼만하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동네사람들 줄거리 자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 동네사람들 줄거리 내용을 보신후에 영화 동네사람들 줄거리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동네 사람들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동네사람들 줄거리/결말 영화 동네사람들 줄거리/결말

 

영화 동네사람들 줄거리

과거 동양챔피언이였던 역기철은 선배를 폭행했다라는 이유로 팀에서 방출이 된다. 그렇게 그는 여자친구가 구해준 시골 마을의 체육교사로 가게 되었고 열심히 하려고 다짐을 하지만 마을로 도착하기도 전에 타이어가 터져버린다. 그는 터진 타이어를 고치기 위해서 시골 학교의 일진들에게 강유진이 당하는것을 보고 말리지만 애들이 참견하지 말고 가라고한다.

 

 

그가 처음으로 체육교사로 가자마자 밀린 육성회비를 받아오라고한다. 한 선생님은 그말을 듣고 급식실에 가면 애들이 다 몰려있어 돈받기 편할거라고 해서 급식실로 찾아가지만 누군지 알턱이 없는 그는 육성회비를 안낸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강유진과 마주치게되고 육성회비가 밀려있는 한수연이 실종되었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역시도 타이어가 펑크나 멈춰있는동안 광고판에 붙어있는 한수연 전단지를 본적이 있었고 누가 얼굴에 낙서를 했냐면서 지우려다가 번지기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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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치다가 강유진이 아누스라는 술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보고 역기철은 그녀 뒤를 쫓아 들어갔고 한수연이 이곳에서 가명으로 일을 했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강유진을 데리고 마을로 돌아온 후 그녀에게 데려다준다고 말하지만 강유진은 됐다고 말하면서 내린다. 그렇게 역기철은 돌아가고있는데 강유진이 폰을 두고내렸고 그것을 돌려주기위해서 다시 내려줬던 자리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왠 남자가 전기충격기로 강유진을 납치하려는 모습을 보게된다.

 

 

병원에 입원했던 강유진에게 형사들이 찾아왔고 강유진은 자신을 납치하려고했던 사람이 자신의 친구 한수연을 납치했을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듣는 시늉도 하지 않은채 대충 넘어가버린다. 일을 하기 싫어하는 듯이 보였다. 형사들이나 경찰들이나 지금은 사건 사고가 터지면 안되는 선기 시기라면서 그녀가 신고한것도 받아주지 않았고 경찰후배를 둔 역기철이 위임장까지 받아와 실종신고를 접수하자 다들 생 난리가난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그렇게 사라진 여학생이 꽤 있었지만 그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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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군수 선거를 앞두고 있는 이사장 기태의 아들인 미술선생 지성은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숨겨둔 그는 강유진을 납치했고 그의 집에서 한수연의 전화기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한수연과 통화한 사람이 바로 지성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지성은 자신은 단순히 몰래카메라만 설치했고, 한수연이 데리러 와달래서 데릴러갔고 주유소 앞에서 누가 자신을 데리러 올거라고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줬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지성은 경찰만 부르지 말라고했지만 강유진은 경찰에 전화했고 그렇게 지성은 잡혀간다.

 

 

한수연은 아누스라는 곳에서 일을했었고 군수출마에 나섰던 지성의 아빠 기태가 술집을 관리하는 병두에게 여자를 데려오라고 말한다. 그래서 어린 여자애를 데려가다보니 고등학생이였던 한수연도 위원장을 접대하는 자리에 불려가게 된것이다. 그렇게 앞에 이야기가 서서히 나와 영화 동네사람들 결말 내용으로 흘러가게 된다. 영화 동네사람들 결말 궁금하실겁니다. 영화 동네사람들 결말 집중해주세요. 한수연이 어떻게 된것인지 그럼 영화 동네사람들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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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네사람들 결말

한수연은 그곳으로 끌려가 노래를 불렀고 그러다가 누군가 아프다라는 전화를 받고 바로 집으로 겠다라고 말을하고 기태에게 자신을 보내달라고 도와달라고 말한다. 그때 한수연은 기태보고 이사장님이라고 말했고 그것을 들은 기태는 자신의 학생을 데리고오면 어쩌냐고 병두를 막 혼내고 있을때 위원장이 데리고 갔던 한수연은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이를 알고 기태는 화가나서 병두를 혼내고 혼나서 열받은 그는 한수연을 찾으러간다. 그렇게 지성이 주유소 앞에 내려주고 누군가 데리러온다는 사람이 병두였다. 하지만 병두는 한수연을 죽이지 않았다. 병두가 주유소앞에 도착했을때 이미 한수연은 지성에 의해서 화장실에 갇혀 죽어가고 있었고 결국 병도는 지성이 한수연을 죽인것을 보게되 기태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실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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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태가 찾아와 자신의 아들을 미친듯이 때리고 그러다가 한수연이 깨어난다. 그렇게 한수연은 살려달라고 말했고 기태는 자신의 선거에 문제가 생길까봐 결국 그녀의 마지막 숨통을 끊어버린다. 이렇게 모든 사실을 알게된 강유진을 지성이 납치했고 결국 역기철은 기태의 집으로 찾아가 지성과 몸싸움을 한후 다친 강유진을 데리고 병원으로 간다. 그렇게 병원에 그녀를 데려다놓고 역기철은 차를 끌고나와 기태의 차량을 가로막는다. 그러자 기태는 내가 누군지 아냐면서 소리를 쳐댔고 역기철은 주먹으로 자동차 유리문을 부숴버린다.


 

그때 마침 경찰들이 왔고 기태와 위원장 그리고 국장들까지 모두다 수사를 하고 역기철은 그 마을을 떠나면서 동네사람들 막을 내린다. 그렇게 동네사람들 자체가 끝나고나니 뭔가 속시원한 것은 아니였지만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조금 부족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게 끝나는게 저는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영화 동네사람들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면 영화 동네사람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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