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작품을 적어보려합니다. 영화 열두번째 작품을 볼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있을듯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찾는 수는 많이 적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글이 도움이 될수 있도록 모든것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러면 절 잘 따라와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소개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 이며 이는 2019년 10월 10일날에 개봉을 하였습니다. 상영시간은 102분으로 평균 작품들과 비슷한 시간데이며 12세관람가이기때문에 잔인한하거나 심하게 무서운 장면은 없습니다.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작품에는 김상경과 허성태, 박선영, 김동영, 장원영, 정지순, 김지훈, 남연우, 김희상, 나도을, 한지안, 남성진, 동방우가 출연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대배우가 없어서 그런지 많은분들이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으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작품성은 배우로 따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기도하고 워낙 볼것도 없었기때문에 그냥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글쓴이는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줄거리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줄거리 궁금하신분들은 함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줄거리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리엔타르 다방은 예술인들의 아지트이다. 모두들 그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병홍이 대포집에서 백두환이라는 시인이 살해를 당했다라고 말한다. 매일 백두환은 다방에 혼자와 사람들을 멀리하는데 그런 그가 남산에서 살해를 당했고 범인은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상태라고 덧붙인다. 이에 박인성과 장선화 그리고 오행출과 문봉우는 알수없는 표정을 짓는다.

 

 

그렇게 범인을 잡기위해서 그가 자주갔던 오리엔타르 다방의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오행출은 술에 너무 취해있었고 뭔가 불안해 보였다라고 말하지만 그날밤 오행출이 백두환을 폭행하고있는 모습을 봤다라고 김혁수가 이야기하면서 그의 말이 모두 거짓인것이 탄로나게 된다.

 

그때 박인성은 잠깐 전화통화를 하겠다면서 다방의 전화를 쓰려했지만 마음을 바꾼채 밖으로 나가 거기에서 끊어져있는 전화선을 본다. 그리고 박인성은 다시 다방으로 돌아와 마담 장선화에게 전화선이 끊어져있다라고 쪽지를 건냈고 그렇게 그는 자신의 자리로 다시 돌아온다.

 

 

김기채는 백두환말고 최유정에 대해서도 물어봤으며 신윤치는 최유정의 백두환과 불륜관계였다라는 것을 이야기하지만 박인성은 어릴때부터 최유정은 나와 한 동네에서 살았는데 자신이 봤던 최유정은 그럴리가 없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김기채는 거기에서 최유정도 백두환과 함께 누군가에게 사망하였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최유정을 좋아하는 이기섭은 화를내면서 그걸 왜 이제서야 말하냐면서 그의 멱살을 잡는다.

 

그후 문봉우는 백두환과 최유정이 죽기전에 남산으로 가는것을 보았고 그뒤를 술취한 미군이 쫓아가는듯한 모습을 봤다고 말하지만 발견된 총은 미군이 아니라 소련에서 만든 총으로 우리나라와 미군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김기채는 그곳에 있던 사람들에게 모두 알리바이를 묻기 시작했고 다방주인부부는 일을 마친후 바로 위층 집에 있었다고 말하고 소설가인 장혁은 신문사에 소설을 연재했지만 해고를당하게 되었고 가족들을 위해서 폭탄을 분해하고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문봉우는 말그대로 그 둘이 남산으로 향하는것을 톡톡히보았다고 말하고 우병홍은 대포집에 오행출과 함께 있었다고 말하고 오행출은 죽은 백두환을 폭행한 적이 있다고 한다. 박인성의 경우에는 화가로 신문사로 삽롸를 기고하기 위해서 집에 있었다고 말했고 박인성은 최유정과 함께 같은 동네에서 자라 유학까지 같이 다녀왔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최유정을 최근에 만난적이 없다고 하지만 이기섭이 박인성과 최유정이 서로 만나 싸우는것을 보았다고 말하며 자기는 김혁수와 함께 사건 당일 인천에 있었다고 말한다.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결말

알리바이가 확실하지만 뭔가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결말 궁금하시죠? 영화 열두번째 결말 글쓴이 역시 처음에 명탐정 코난을 보는듯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열두번째 결말 자체로 흘러가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오죠.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결말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김기채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면서 갑자기 오리엔타르 다방에 모인 사람들을 빨갱이 취급하기 시작했고 그때 갑자기 군인 두명이 총을들고 다방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김기채는 다방부부가 최유정에게 총을 건내준 모습을 보았으며 최유정이 백두환을 죽인후에 자살했다고 말한다. 이에 부부는 자신들은 이총은 사용한적이 없다면서 김기채의 말이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왜 최유정이 그를 만나게 되었는지 나오게 됩니다. 백두환은 당시 마을 선생님이였고 자신의 어린제자를 현혹해 일본군에게 넘겼는데 그중에는 최유정의 오빠도 있었기떄문에 그녀가 그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서 접근을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혼자서 한것이 아닌 김기채와 함께 저지른것이였고 자신이 한일에 최책감을 느끼고 있던 백두환은 예전 김기채와 함께했던 것들을 글로 쓰고 있다라는 걸 김기채가 알고 둘다 함께 죽인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김기채는 오리엔타르 다방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박인성만 살려두게 된다. 다방에있던 사람들은 빨갱이였다고 자백하게 된 박인성은 한참을 앉아 죽은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전단지를 보며 그렇게 열두번째 용의자 막을 내리게 된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을 다 죽여서그런지 열두번째 용의자 작품을 보면서 조금 허무했습니다. 뭔가 더 열두번째 용의자 스토리를 풀어냈으면 웬지 재밌을것같은 무언가가 나올것 같았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너무 빠른것들이 전개된것까지는 좋았지만 마지막에 이렇게 싸그리다 죽이고 박인성을 자백하게 남겨두다니 이건 정말 최악의 마지막이였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글쓴이처럼 느끼실것입니다. 보는내내 괜찮은가 싶다가도 이렇게 마지막가서 망치니 참 씁쓸하죠. 아무튼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시청하실분들은 시청하시고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명탐정코난같았지만 뒤는 아니였다. 라고 말씀드리면서 영화 열두번째 용의자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