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가끔 울고싶은 날이 있어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작품을 보곤하는데요. 내용도 좋아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한번 보시라고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보면서 정말 너무 속상했고 사람이 이렇게 무섭다라는 것 역시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소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장르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20분이며 2006년 9월 14일 개봉을 합니다. 감독은 송해성이며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작품에는 강동원, 이나영, 윤여정, 강신일, 정영숙, 김지영, 장현성, 오광록, 김부선 등이 출연합니다.

 

 

정말 울고싶을때 한번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때에도 보신다면 울고나서 그런지 뭔가 속이 시원해 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는 스트레스가 쌓일때마다 늘 그렇게 풀어왔습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줄거리 많은것이 있으니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줄거리

유정은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햇살이 너무무서워 차안에 타자마자 꺼내둔 약을 통째로 씹어먹는다. 그게 그녀의 3번째 자살이였고 온가족이 달려오게 된다. 유정의 엄마는 그녀를 보면서 죽을거면 죽지 왜 살아있냐고 말하고 저건 다 쑈라고 말한다. 이런 말을 듣고있던 유정은 링거병을 집어던치고 그럼 살리지말라면서 나좀 죽게 내버려두라고 한다.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일단 보호자가 있으면 마음대로 퇴원하지못한다. 유정에게 내려진 처방은 한달간 정신과에서 요양을 하는 것이였고 그런 유정에게 유정의 고모 수녀 모니카가 찾아온다. 고모는 그녀를 병원에 있게하는 대신에 자신과 봉사활동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묻고 유정의 애국가를 듣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그사람을 만나보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유정은 그렇게 일단 면회를 위해서 윤수를 만나러가고 윤수는 쥐어주는 빵도 가져다 던지면서 욕을하며 이딴거 필요없으니 빨리 죽게 해달라고 말한다. 그렇게 모진 말을 내뱉은 윤수의 말에 유정은 웃음을 터뜨렸고 그에게 무슨죄로 여기에왔냐고 묻지만 모니카 수녀님은 그냥 미안하다면서 면회를 마친다.

 

 

유정은 한번 면회를 갔다오고나서 안하겠다고 말하고 모니카 수녀는 오히려 그녀에게 넌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때 사람 죽였냐고 물어보냐면서 이야기한다. 그런데 유정은 윤수가 계속 신경이 쓰였고 자신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고모의 말에 자꾸만 자신도 모르게 인정하게 된다. 강의를 하면서도 집에돌아와 윤수에 관련되어있는 자로ㅛ들을 찾아보고 그는 미성년자를 강간하고 세명을 살인한 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결국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유정은 참지못한채 물어볼게 있다고 윤수를 찾아가고 왜 자신의 노래가 듣고 싶냐고 말한다. 그리고 당신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다 찾아봤다면서 당신 앞에있는 지금이 너무 무섭다고 말한다. 그말에 윤수는 수갑을 보여주면서 왜 매번 찾아오냐고 묻고 유정에게 결국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

 

 

윤수는 어릴때 고아였고 어린동생과 함께 있었다. 엄마를 찾아갔지만 아빠가 매일 폭력을 휘둘러 너희도 죽을수 있으니 고아원에 가있으라고한다. 그말에 어린동생을 데리고나와 노숙자 생활을 하게되고 어른들에게 폭행을당하면서 살게된다. 그러다가 동생이 죽게되고 윤수는 정말 세상에 혼자남게 되는데 그런 동생이 가장 좋아했던 노래가 애국가 였다고 말한다.

 

유정이 우리나라 최고의 애국가 가수라고 말하면서 동생이 좋아했던 애국가 가수가 유정이라 보고싶었다고 한다. 그렇게 서로가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되고 유정은 당신에 비하면 유치하고 시시한 일일테지만 꼭 말하고 싶다면서 가족중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말을 윤수에게 털어놓는다. 그녀는 사실 어릴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했고 15살에 자살시도를 했다고 말한다.

 

 

그이야기를 듣고 뭐라도 말하라고 하니 윤수는 미안하다라고 말하고 그렇게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가까워지게 되면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시작되어진다. 윤수는 늘 목요일이면 좋겠다면서 편지를 쓰고 유정이 면회를 찾아오는 시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한시 딱 일주일에 허락된 세시간이라는 시간으로 살고싶어진다고 적는다. 그편지를 본 유정은 바깥세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윤수에게 가져다준다.

 

그러던 어느날 윤수는 자신은 누명을 쓴거라고 말한다. 동생을 잃고 어떻게든 살아가다가 미용실에 어떤 여자를 사랑하게되었고 진흙탕 같은 자신의 삶에 사랑이라는 걸 처음 믿어보고 싶던 순간이 찾아와 주체할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사랑에 빠졌지만 어느날 그여자가 자궁외 임신이 되어 아파했고 수술비만 300만원이래서 돈을 빌렸지만 돈을 빌린곳에서 빨리 갚으라고 재촉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돈 구할방법을 알고있으니 자신이 하라는 대로만 하라고 이야기하고 자신의 아이와 사랑하는 여자가 아프면 안되니 돈을 훔치는 일에 가담하게 된다. 술에 취하게 한후 돈만 가지고 나오는게 목표였지만 어쩌다가 살인죄로 넘어가게 되었고 같이간 남자가 술이깬후 성욕이 몰아쳤는지 그 여자의 딸을 성폭행하려고했고 잠시 여주인을 방에 눕히러 간사이에 같이간 남자가 딸을 죽인다. 그리고 비명에 나온 여자 아줌마를 죽인다.

 

정신이 혼미한 윤수는 일단 시체에서 금반지를 빼내고 먼저 도망친 그놈을 두고 따라 내려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가정부가 들어왔고 놀란마음에 가정부까지 살해하게 된다. 윤수가 살인을 한건 그 가정부 한명뿐이였지만 모든 죄를 윤수가 다 덮어쓰고 만다. 이일로 사형수가 되었고 유정은 그런그에게 왜 이런 일을 혼자 뒤집어썼냐고 묻게된다.

 

 

그러자 그는 사랑과 우정을 다 믿었는데 그결과가 이거라면서 좌절한다. 그렇게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생기고 아이들에게 편지도받고 웃을일이 많아지고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행복한건 처음이라고 말하면서도 그는 죄책감을 느낀다. 그렇게 둘은 점점더 가까워진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결말 울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결말 외에도 눈물날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결말 이제부터입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결말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형수들에게 아침일찍 수녀가 면회를 왔다고 말하는 건 그날이 사형 집행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알면서도 누님이 면화왔나보다고 얼굴을 단장하겠다고 한후 웃으며 길을 나서는데 교도관 두명에게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최고수 분이 끌려가게된다.

 

 

윤수는 유정이 준사진을 보면서 늘 잠이들고 고마움을 표시하기위해서 십자가를 직접 만들어서 선물한다. 이를 지켜보단 이주임은 원칙을 거스르고 수갑을 풀어줘 직접 목에 목걸이를 걸어줄수있도록 해준다. 그렇게 둘은 손을 잡고 더 가까워지고 유정이 가지고 싶은것이 있냐고 말하니 윤수는 나이키 신발이 가지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정은 법 관련일을 하는 오빠에게 찾아가 그를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말한다. 그때 이주임이 연락이와서 윤수의 사형집행일이 정해진걸 알고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유정은 윤수가 원하던 나이키 신ㄴ발을 주고 아침에 면회가 왔다고 윤수에게 말한다. 두명의 교도관에게 끌려가는 윤수의 신발 한짝이 벗겨지고 그렇게 갖고싶던 그신발을 신고 사형집행장으로 간다.

 

 

종교가 있느냐는 말에 목사가 일어나서 귓속말로 유정이 문밖에 있다고 전해주고 윤수는 유정씨 저 보이시죠? 제얼굴 꼭 기억해주세요 라면서 누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고 유정은 미친듯이 오열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애국가를 부른다. 그러자 윤수는 애국가를 불러도 무섭다고 말하고 그말에 유정은 미친듯이 눈물을 쏟아내고 윤수는 사형을 당하면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작품이 막을내린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