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 남자의 집]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그 남자의 집 작품을 소개하려합니다. 영화 그 남자의 집 보면서 참 흥미로웠습니다. 공포를 다룬것을 보고싶은데 생각외로 볼게 떠오르지 않더군요. 뭔가 좀 신박할것을 보고싶은데 요즘에는 대부분 비슷한 스토리구성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딱히 당기는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뜨고있는 영화 그 남자의 집 작품이 궁금해지더군요.

영화 그 남자의 집 소개

영화 그 남자의 집 2020년에 나왔습니다. 언제 개봉을 하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 그 남자의집 상영시간은 93분이며 감독은 레미위크스이고 15세 관람가입니다. 여기에는 쇼페 디리수, 운미 모사쿠, 맷스미스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외국 배우 이름은 외우기가 저에게는 어려워서 그냥 나와있는것만 적어봅니다. 

 

 

여러분들도 시청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평균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실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 접할때는 포스터가 매력이 없어 안땡기는데 그냥 보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영화 그 남자의 집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그 남자의 집 줄거리 많은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원하시는 분들만 영화 그 남자의 집 줄거리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그 남자의 집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그 남자의 집 줄거리

남수단의 난민부부인 볼과 리알은 살아남아야한다라는 생각으로 바다를 건너서 새로운땅인 영국으로 오지만 영국으로 오던 도중에 바다에서 딸 니야가크를 잃게 된다. 수용소에 머물던 볼과 리알은 다른 난민들과는 다르게 수용소에서 망명 신청자 자격으로 석방이 되어진다. 그리고 시민증을 취득하기 전까지 3가지 약속인 주1회 검사받고 보고하기와 매주 74파운드를 지원받고 일은 하지 않기, 준비된 집으록라 주소지에 거주하기를 지켜야한다.

 

 

만약 이 약속을 지키지 않게 되는 경우 자격이 박탈되고 송환될수도 있다라는 말을 듣고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부부는 새로운 집으로 들어가게된다. 그리고 기대와 설렘 반으로 차차 적응을 해나간다. 그렇게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려고하는 이들 그 남자의 집 부부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기 시작하고 볼은 집안 벽이 뚫려있는 네모난 구멍을 보고 무서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볼은 처음으로 혼자 마트도가고 이발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들려 영국 생활응 적응을 하기 시작한다. 남편의 모습을보고 리알 역시 다음날에 혼자 외출을 하게 되지만 계속해서 같은 곳을 맴돌다가 길을 잃게 된다. 그녀는 같은 흑인들을 보면서 길을 물어보지만 아프리카 난민이라고 경멸하는 어린 소년들에게 상처를 받는다. 

 

 

그 남자의 집 볼을 위해서 저녁을 차린 리알은 아프리카에서 먹던대로 손을 이용해서 식사를 하고 이모습을 본 볼은 포크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그녀는 쇠맛밖에 나질 않는다면서 이를 거부하고 볼은 곧 익숙해질거라고 말한다. 그렇게 영국생활에 점점 적응해가던 그 남자의 집 볼에게 어린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얘기라면서 리알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게 리알의 말을 들은 저녁 볼에게 죽은 딸이 찾아와 엄마를 부르면서 칼을 들고 볼을 향해 휘두른다. 무서운 마음에 집에서 도망친 볼은 집안으로 들어가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불태워 버린다. 그리고 다음날 혼자 외출은 그는 영국사람처럼 보이는 옷을사서 자신과 자신의 부인에게 입힌다. 그리고 혼자있는 부인이 걱정되 그는 이웃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고 말을한다. 

 

 

그날저녁 잠을 자는데 꿈에서 아내와 식사를 하던 볼은 혼자 남아 바다 한가운데 놓인듯 허물어진 집에서 식사를 하고 바다 밑에서는 죽은 사람들이 볼을 향해서 달려들자 소리를 지르면서 깨어나지만 깨어진 상태에서도 죽은 사람들이 달려든다. 놀란 그는 불을 켰고 앞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불을 끄면 또다시 그들은 볼에게 달려들었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 볼의 딸도 있었다. 

볼의 딸은 볼의 뒤에서 칼을들고 목을 그으려고하고 이로인해 불안해진 불은 여기는 자신의 집이라면서 망치를 들고 집안 곳곳을 내려치면서 부순다. 그리고 관리인을 찾아가 집안에 무언가가 있다면서 이사를 가고싶다고 말한다. 관리인을 그런 볼에게 우리가 스스로 진짜 모습을 보게 해주려는 삶의 의도 같다고 말하면서 당신의 진짜 모습을 찾으라는 뜻이라고 말해준다. 

 

 

불안정해 보이던 볼을보던 관리인은 그들이 살고있는 곳으로 향했고 그곳이 엉망이 되어있는 것을 본다. 리알은 그런 관리인에게 남편이 밤마다 악귀를 쫓기위해서 망치를 휘두른다고 말하면서 악귀들이 자신을 따라왔다고 말한다. 그날 볼은 리알처럼 악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 거실에 촛불을 켜고 소파에 앉아있다가 잠이 들고 꿈속에서 밤의 악귀 아페스를 만난다. 아페스는 볼에게 빚을 갚으라고 말했고 볼은 아페스가 자신에게 손을 대지 못한다라는것을 눈치챈다. 

하지만 아페스가 보여준 환각으로 인해서 바지에 오즘까지 싸면서 그전날 저녁부터 아침까지 소파에서 움직이지 못한다. 이모습을 본 리알은 집에서 도망쳤고 그렇게 아내는 홀로 집을 떠난다. 집밖으로 도망친 그녀는 그녀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환영해주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애당초 딸이 없었다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아프리카 은행에서 일하면서 볼은 잘살아왔지만 부족간의 싸움으로 인해서 가족들을 잃고 터전을 빼앗긴채 도망치게된다. 그리고 진짜 영화 그 남자의 집 결말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영화 그 남자의 집 결말 내용 많이 궁금하실 것입니다. 바로 시작하니 영화 그 남자의 집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그 남자의 집 결말

영화 그 남자의 집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리알과 함께 도망치던 볼은 버스를 발견했고 아이들을 먼저 태워주는 것을 본후에 자신의 아이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니야가크를 안고 버스에 올라탄다. 하지만 바다를 건너는 도중에 니야가크가 죽었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리알과 달리 볼은 니야가크의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 결국 볼은 밤의 악귀 아페스가 원하는 대로 칼로 자신의 살을 긋게되고 얼마후 아페스가 나타나 볼의 몸을 빼앗아 가려한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리알의 곁에 니야가크가 나타나 그녀의 손을 잡지만 니야가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던 리알은 손을 놓고 볼에게 가서 칼로 아페스의 목을 긋는다. 그렇게 밤의 악귀 아페스를 죽인후에 이들 부부는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해나갔고 죽은 사람들을 보는것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영화 그 남자의 집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그 남자의 집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남자의 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