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짐승의 시간]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짐승의 시간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작품의 경우 테이큰과 유사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경우는 나라의 버전이 달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보는시각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으니 여러분들이 보신후에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영화 짐승의 시간 2020년 11월 27일 넷플릭스에서 개봉을 하였고 러닝타임은 99분이며 장르는 액션입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출연진은 파브리지오 지푸니, 리노 무셀라, 모니카 피세두, 안드레아 펜나키 등이 출연합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테이큰과 비슷하고 이탈리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솔직히 배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렇다고해서 집중이 안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러한 장를르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충분히 흥미를 느낄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줄거리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줄거리 많은것들이 포함되어있어서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짐승의 시간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는것을 권해드리며 영화 짐승의 시간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줄거리

레오니다는 홀로 외롭게 지내며 군복무 시절에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가지고있다. 그는 약이 없으면 견딜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느끼고 자신을 상담해주는 의사로부타 상담을 받을 마음도 없고 오로지 약만을 원한다. 돌아오는 토요일 레오니다 막내딸 테라사의 경기가 있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해서 그는 약을 더 독하게 달라고한다. 

 

 

짐승의 시간 레오니다 주치의는 그런 그에게 단체 상담에 참여해보지 않겠냐고 권하면서 도움이 될거라고 시도를 해보라고 말한다. 그런 의사를 뒤로한채 그는 딸 테레사의 경기를 본후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서 부인과 잠시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그의 아들은 그에게 아버지의 대우도 해주지 않고 앞으로 있을 경기에도 초대하지 않는다. 

딸과 아들에게 엄마는 아빠의 집에 가져갈 디저트를 사오라고 부탁을했고 동생을 데리고 나간 아들 마티아가 디저트는 사지 않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느라 테레사를 혼자두게 되면서 테레사가 실종이 된다. 이를 눈치챈 마티아는 아빠 짐승의 시간 레오니다에게 전화를 걸어 테레사가 없어졌다는 말을 전한다. 

 

 

곧 경찰이 테레사가 없어진 현장으로 왔고 성격이 급한 짐승의 시간 레오니다는 경찰의 무전 내용을 듣고 용의자의 차량을 추격한다. 그렇게 용의차량인 지프차를 추격하던 짐승의 시간 레오니다는 테레사를 납치한것으로 보이는 남자와 여자를 만나게 되고 몸다툼을 벌이다가 남자를 죽이고 여자는 도망치게 된다. 

남자와 여자를 뒤쫓다가 다쳐서 별거중인 아내를 찾아간 레오니다는 다친곳을 치료하려하지만 아내는 그런 그를 경찰에 신고하려한다. 이로인해 결국 그는 집을 나와 군인시절에 함께했던 전우를 찾아갔고 자신이 죽인 남자의 폰을 건넨후에 거기에서 정보를 얻게된다. 그렇게 레오니다는 혼자서 딸을 찾기위해서 고군분토를하고 경찰은 말도안되는 말을하며 그를 범인으로 몰기 시작한다. 

 

 

딸의 걱정을 하면서도 경찰에 의심을 받기 시작해 그의 트라우마 증상이 다시 나타나지만 그는 딸 찾는것을 멈추지않고 오로직 딸을 구하기위해서 힘쓴다. 딸을 납치한 범인들은 매춘부 사업으로 돈을 버는 일당들과 관련이 있었고 이사실을 알아낸 레오니다는 이들의 아지트로 몰래 숨어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딸 테레사가 있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레오니다가 놓친 여자가 일행의 보스인듯한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게되고 이들은 그동안 어린여자애들을 납치해서 매춘부로 일을 시키고 있었다. 여자를 죽인 보스는 오늘밤에 더이상 사고를 치면 안된다고 말하며 어린 테레사까지 해치려하지만 곧 어린 여자애를 좋아하는 변태성향을 가진 남자의 연락을 받고 아이를 팔아버린다. 

 

 

한편 레오니다는 일행들에게 들키게 되어 힘들게 싸워보지만 크게 다쳐 병원으로 실려가게되고 경찰들로부터 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감시를 당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딸을 구해야 한다라는 신념 하나만으로 아들 마티아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탈출한다. 영화 짐승의 시간 결말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결말 열려있지만 그래도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짐승의 시간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짐승의 시간 결말

생사람을 범인으로 몰고있는 경찰들을 뒤로하고 그는 딸이 있는 곳을 찾아내서 악당들을 처치해버리고 잠들어있는 테레사를 품에 안는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테레사를 산 남자가 나타나 그에게 총을 겨누었고 뒤늦게 도착한 경찰이 나타나 변태남자를 향해서 총을쏜다. 그리고 무사히 그는 딸을 구한다. 

 

 

멍청한 경찰들은 레오니다가 범인들을 잡은것에 대해 박수를 치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딸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그리고 병원으로 아내와 아들이 찾아오고 아들은 아빠를 향해 꽉 안아주며 자신의 경기에 초대한다. 그렇게 레오니다는 희망을 품고 그동안 미뤄왔던 단체상담을 받으면서 영화 짐승의 시간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짐승의 시간 테이큰이랑 상당히 많이 유사하지만 글쓴이의 경우 재밌게봤습니다. 그러면 영화 짐승의 시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