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강아지에 대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죠. "산책할때마다 강아지가 짖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그사람이 앞에서 사라질때까지 짖으면서 따라가요", "모자쓴 분들만 보면 경계가 심해요", 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 강아지는 사람을 무서워 하기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나랑 내 주인에게 해꼬지를 할거같다라는 생각을하기에 지키기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오늘은 경계심을 풀어주고 즐겁게 못가던 길도 갈수있는 그런 훈련을 가르쳐 드리려고합니다. 지금부터 이 글을 읽고 난 뒤, 꾸준히 10분 아니 여러번 반복하면서 고쳐보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경우를 제가 적으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 길로만 지나가면 경계가 심하다. 이럴땐 그 길에 대한 좋은 추억을 심어줘야합니다. 억지로 데려가려고 하지마세요. "나는 너가 싫어하는 길로는 가지 않을거야" 라는 것을 보여줘야합니다. 그럴땐 바로 뒤돌아서 반대방향으로 가시면됩니다. 분명 그 길에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대쪽에서 걸어오는 사람이 분명있을 것입니다. 그 분이 지나가면 다시 그 길로 가시고, 또 누군가 와서 짖는다면 반대방향으로, "저 누군가가 널 해치지않아"라는 것을 보여줘야합니다. 이렇게 반복하면서 반대쪽에 오는 누군가와 거리를 두고 지나칩니다. 그렇게 여러번하고나면 분명 나의 강아지도 느낍니다. "아, 저 인간은 나한테 무섭게 구는게 아니구나"라고 말이죠. 이런 연습을 반복하면 못가던 길도 이제는 자유롭게 다닐수가있습니다.
위에와 같은 훈련으로 어린아이를 볼때마다 물려고 달려드는 강아지, 사람이 가까이 왔을때 경계심때문에 무는 반려견들 다 훈련이 가능합니다. 위에 이야기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산책할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케어가 가능합니다.
단, 사람을 무서워하는 반려견의 트라우마를 고쳐주려고 한다면, 주인이 호들갑 떨면 안됩니다. 아냐아냐 하지마 괜찮아 아가 이러면서 안아주고 그곳을 빠르게 회피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더 큰 경계심을 일으키고 견주가 무서워하는구나 하고 착각을하게되면서 입질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훈련을 할때에는 견주들은 호들갑떨지말고 괜히 오바하지 않으시면됩니다. 그렇게만한다면 참 좋은 반려견 세상이 될 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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