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노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모노스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모노스 작품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글쓴이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뭔가 좀 특이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지껏 봤던 작품에서 느끼지 못했던 무언가를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이에 대한 정보를 찾는데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단지 나와있는것은 2019년에 개봉했다라는 것이지요.

 

영화 모노스 후기

영화 모노스 작품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처음에는 진짜로 재미없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평점이 높은것을 보고 이게 왜? 이런 생각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이런 작품을 선호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영화 모노스 작품을 접하게 되었고 보는내내 무언가 모르게 매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본능에대해서 너무 잘 표현을 해서 그런지 갈수록 더 집중이되고 몰입이 되었던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고나면 눈이 즐겁다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배경때문에 그런지 눈이 즐겁더군요. 정말 멋진 풍경이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모노스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모노스 줄거리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후에는 영화 모노스 줄거리 시청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럼 영화 모노스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모노스 줄거리

이작품은 처음에는 산 정상에 사람들이 눈을 가리고 소리에 반응해 공을 발로차 골을 넣는 축구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후 혹독한 훈련이 시작되고 어린 남녀 그들의 무리를 모노스 병사라고 부른다. 그러면서 메신저가 보이는 그는 친구를 데려왔다면서 젖소를 소개하고 젖소의 이름은 샤키고 비타민이 많은 맛있는 우유를 만든다고 말한다.

 

 

현재 그들은 미국인 여성 포로 독토라를 감시하고있었고 메신저는 한병사에게 샤키를 책임지라고 말했고 분대장과 레이디를 서로 파트너를 하도록 정한후 독토라에게 메신저는 카메라를 들이밀며 신문을 읽으라고 시킨다. 그후 그들은 자신만의 시간과 놀이를하며 여유를 즐긴다.

 

그후 그들은 레이디와 분대장 울프의 합방을 위해서 보금자리를 꾸민다. 그렇게 둘은 서로 관계를 가지게 되고 다른 아이들은 그들을 위해서 총을 쏘며 뭔가 야성적이게 모닥불을 핀채 파티를 즐긴다. 다음날 도그는 총을 가지고 놀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를 쐈고 그것을 안 분대장 울프는 도그에게 달려든다. 그들은 도그에게 땅을파라고 시킨후 그안에 가두어 처벌을했고 분대장 울프는 소 샤키라가 죽었다는 것에 대해 괴로워한다.

 

 

그렇게 아이들까지 혼란속에 빠지고 람보는 자신의 형 울프가 이것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하는 빅풋에게 화가나 싸움을 걸어 싸운다. 하지만 주변에있는 아이들이 람보를 말렸고 람보는 이제 니가 대장이라 생각하냐면서 그렇게 자리를 뜬다. 그후 모노스 병사들은 소를 잡아먹기위해서 조가조각을 내고있었고 이를본 울프는 괴로워하다가 자신에게 총을쏴 자살하게 된다.

 

빅풋은 그렇게 죽은 울프에게 모든것을 다 그의 잘못이라고 뒤집어 씌운채 자살했다라고 보고하자고 말하고 한편에서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도그가 죽여서 울프가 자살했다고하면 좋을게 뭐가있냐면서 말한다. 그러자 투표를 하게 되었고 결국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 람보는 슬퍼하는 레이디를 따라나갔고 그렇게 그곳에서 레이디를 위로한다.

 

 

다음날 메신저에게 무전이오고 보고할게 있다면서 분대장이 밤에 죽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메신저가 무슨일이냐고 말했고 분대장 울프가 샤키라를 죽이고 자살했다고 결국에는 그렇게 전한다. 그러자 메신저는 인질이 살아있다라는 증거가 필요하다면서 지휘관이 전화로 가족과 접촉을했다라고 말한다. 레이디는 스위드와 스머프 보고 가서 독토라를 데려오라고 했고 독토라는 무전기 앞에 앉아서 자신이 독토라라는것을 증명한다.

 

메신저는 울프를 표시없는 무덤에 묻으라고 시키며 그의 장비를 분대원들끼리 나눠서 가지라고 했으며 상부에서 빅풋을 분대장으로 임명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메신저는 너희들 지역에 적이 있다라는 보고가 들어왔다면서 33기동대가 지원하기 위해서 너희들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다음날 빅풋과 붐붐 그리고 스위드가 샤키라가 남긴 배설물 위에서 마약버섯을 발견하게되고 그들은 그것을 맛보게 된다. 결국 그렇게 그들은 환각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그때 그들이 있는 곳으로 폭격과 공격이 일어났고 바로 전쟁이 시작된다. 스위드는 독토라를 지하벙커에 가두고 감시했고 당신때문에 자신이 여기에서 떨고 있다라면서 원망하며 두려움이 떤다.

 

그런 스위드를 독토라는 위로했고 갑자기 둘이 입맞추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곧바로 독토라는 스위드를 밀쳐낸다 전투는 특수부대와 민병대인 반군조직이 승리를했고 모노스 병사들은 독토라와 함께 정글로 이동한다. 대원들이 휴식을 취하며 독토라에게서 잠시 눈을 뗐을때 독토라는 강으로 뛰어들어 탈출하고 메신저에게 이를 보고하려고 하지만 빅풋은 그럴필요 없다며 무전기를 부순다.

 

 

그시각 독토라는 정글을 벗어나기 위해서 곤충과 자연에 맞서며 고생을하고 헤쳐나오던 중 결국 또다시 모노라 병사에게 붙잡히게 된다. 빅풋은 거세게 저항하는 그녀를 쇠사슬로 묶으라고 람보에게 말했으며 람보는 그녀를 이렇게 대하는것에 대해 눈물을 흘린다. 밤이되자 그들은 람보를 괴롭게했으며 돌아온 메신저는 빅풋과 레이디의 승인없는 파트너 관계를 눈치챈다.

 

독토라의 영상을 찍어야 하지만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메신저는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서 빅풋을 나무란다. 메신저는 그렇게 화를내며 혹독한 훈련을 시켰고 서로의 잘못을 고백하도록 만든다. 결국 스머프는 도그가 젖소를 죽여 울프가 자살을했으며 빅풋이 모노스를 자체 조직으로 만들려고 한다라는 것을 말해버린다.

 

영화 모노스 결말

과연 그들은 그 순간에도 무사할수 있을까? 영화 모노스 결말 인간의 본능은 어디까지일까? 영화 모노스 결말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모노스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모노스 결말 내용은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메신저는 그들보고 썩었다고 말하며 상부에 보고를 하기 위해서 빅풋과 보트를 타고 가지만 빅풋은 메신저를 총으로 쏴버린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스머프를 처벌하려고한다.

 

 

점점 빅풋은 악해지기 시작했고 주변 대원들 역시 똑같이 만들어져갔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며 괴로워하던 람보는 스머프를 풀어주려 하지만 레이디에게 걸리게 되고 결국 혼자 도망쳐 나와 금을 캐는 남자에게 붙잡힌다. 람보는 그 남자의 가족들을 만났고 그의 집에서 잠시 지내려고하지만 대원들은 람보가 간곳을 추적한다.

 

목에 쇠사슬에 묶여서 수영하던 독토라는 물속으로 들어온 스위드를 쇠사슬로 공격하고 그렇게 스위드를 죽인 그녀는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그자리에서 도망친다. 한편 대원들은 람보가 있는 그 남자의 집을 찾았고 결국 그 부부를 공격해서 죽인다. 그후 거기에서 부부의 세자녀를 발견하게 된다.

 

 

그시각 갑자기 TV에서는 속보라며 미국인 사라왓슨이 조직으로부터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며 몇분전 소식통은 피랍된 기술자가 북서부 지역에서 살이있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밝혔다라는 내용이 나오며 군당국에 의해서 확인된바는 없지만 현재 이곳에서 대규모 군사 작전이 진행중이라며 보도가 들어왔다고 한다.

 

한편 람보는 추적당하는 중이였고 강으로 뛰어들어 거센 물살에 함께 휩쓸려간다. 그렇게 강까지 떠내려온 람보는 헬기를 타고있는 군인들에 의해서 발견이 되고 도시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영화 모노스 막을 내린다. 영화 모노스 처음에는 정말 이게 뭐야이러면서 봤지만 정말 인간의 본능을 제대로 나타낸 작품이 아니였나싶습니다.

 

 

당연히 보는 사람에따라서 이해도에 따라서 영화 모노스 자체가 재미 없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그 변해가는 과정을 보신다면 몰입할수있게 빠져들수있을것입니다. 그러니 한번 시청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영화 모노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