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쓰백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미쓰백 작품을 소개하려합니다. 영화 미쓰백 작품은 실화를 모티브로 하기는했지만 요즘에 이렇게 한지민처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아무래도 잘못하다가는 범죄자로 몰릴수도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아동학대는 제발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미쓰백 소개

영화 미쓰백 장르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98분으로 평균적이며 2018년 10월 11일 개본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이지원이고 등급은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미쓰백 작품에는 한지만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백수장, 김선영, 전석호, 이주영, 이정은, 윤송아 등이 출연합니다.

 

 

보는내내 너무 화가나고 미칠거같이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아동학대를 한 그 사람을 정말 미친듯이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아이한테 그럴수가있는건지 인간도 아닌 짐승보다도 못한 장면들을 보면서 욱하고 뭔가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왜그런지는 영화 미쓰백 줄거리 내용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미쓰백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미쓰백 시작합니다.

 

영화 미쓰백 줄거리

영화 미쓰백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백상아는 어린시절 성폭행을 당할 위험해서 벗어나기위해 했던 행동들로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가해자가 되어 감옥을 간다. 이때 백상아의 사건을 맡았던 형사는 장섭이였고 그런 그녀가 너무 안타까워 곁에있다가 연인사이로 발전한다.

 

 

장섭은 상아에게 결혼하자고 말하지만 미쓰백 상아는 자신과 결혼하게되면 인생을 망치는거나 다름없다며 다른여자를 찾아보라고한다. 그렇게 장섭과 결혼얘기로 인해서 한바탕 싸우고 나온 밤거리에서 추운겨울 잠바도 입지않고 원피스와 슬리퍼로 추위에 떨고있는 김지은을 만나게된다.

 

그렇게 그녀는 김지은을 포장마차로 데리고가 먹을것을 사주고 얼마후 지은이 엄마 주미경이 찾아와 김지은을 데려간다. 하지만 김지은은 미쓰백 백상아의 손가락을 붙잡고 여기에서 상아는 자신이 할일은 다했다면서 아이를 모른척한다.

 

 

상아의 눈에 김지은이 계속 눈에 밟혔고 김지은의 옷을보고 데리고가서 옷도 사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아이가 가보고싶다고 말한 놀이공원도 가서 놀아준후 지은을 집에 데려다준다. 현관에서 문을 열자마자 김지은 아빠는 지은을 발로 찼고 이모습을 본 상아는 지은의 집안으로 들어가 주미경과 한바탕싸운다.

 

그로인해서 결국 경찰서를 가게되고 밝히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전과가 드러난다. 그후 그녀는 자신이 잠시 미쳤었다고 말하면서 제주도로 떠날 준비를하고 마지막으로 지은을 만나기 위해서 집으로 찾는다. 그시각 지은은 추운겨울 내복만 입은 상태로 손과발이 묶인채 배란다에 방치되어있었고 주미경은 그런 지은이 살아있는지 확인한다.

 

 

술에취한 김일곤은 지은을 죽이려고 목을 조르고 그때 백상아가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다행히 산다. 다시 화장실에 갇히게된 지은은 여행가방을 가지고 떠나는 상아를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보고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가려고 내려가다가 떨어지게 된다. 그때 상아는 지은이 걱정되 돌아가다가 그것을 보고 지은을 안고 병원으로 향한다. 과연 영화 미쓰백 결말 둘은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영화 미쓰백 결말 궁금하시면 아래를 봐주세요. 영화 미쓰백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미쓰백 결말

지은을 안고서 미친듯이 뛰어 병원으로간 미쓰백 상아는 지은과 함께 도망을치고 장섭은 상아가 지은을 데리고 도망쳤다 생각한후 지은의 집으로간다. 그곳엔 지은이 어떻게 그동안 살았는지 그리고 학대를 당했는지 모든 증거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슈퍼의 CCTV를 둘러보던 중 상아가 지은을 안고 뛰어가는 모습을 보게되고 그때 김일곤과 주미경은 지은이 집에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번에 걸리면 끝장이라면서 상아가 전과자였다는 것을 이용해 유괴범으로 몬다. 그렇게 상아가 김지은을 유괴했다고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들이 김인곤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로인해 경찰들은 그들의 집안을 살펴보았고 이곳은 아이가 있을 집이 아니라는것을 금세 알게된다. 그리고 다행히 지나가던 차 블랙박스에 지은이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내려와 매달려있는 모습이 찍혀있어 상아가 유괴범이 아니라는것이 밝혀지고 김일곤이 아동학대로 체포된다.

 

 

이를 알고 주미경은 도망치려다가 증거가 없어지면 도망칠 일도 없다면서 김지은을 찾아 죽이려고한다. 그시각 상아는 장섭의 누나가 운영하는 식당에 숨어있었고 지은이 열이나 약국에 간사이 주미경이 김지은을 찾아 병으로 때리려한다. 이를 보고 상아는 주미경의 머리를 병으로 내려친다.

 

그리고 주미경은 깨진 병조각으로 상아의 얼굴에 상처를내고 상아는 지은을 안전하게 차에 타게하고 도망치는 주미경의 뒤를 쫓아간다. 그모습을 보고 김지은이 따라가려하지만 한발자국만 더움직이면 다시보지 않는다는 말에 멈춰선다. 기절한 주미경을 죽이기위해서 상아는 돌로 내려치려했고 장섭이 이를보고 말린다. 그리고 잠시라도 엄마노릇을 해보라면서 도망치게한다.

 

 

시간은 그렇게 1년이 지나 지은은 장섭과 그의 누나와 함께살며 학교도다니고 친구들도 사귀고 그렇게 보낸다. 그리고 지은이 끝나고 나오던 중 학교앞에서 쭈그려 앉아 피우고있던 백상아를 보고 서로 말없이 바라보면서 영화 미쓰백 막을 내린다. 영화 미쓰백 시청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미쓰백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