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곡성 작품을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영화 곡성 작품은 글쓴이가 원하는 스타일의 장르이기때문에 선택을해서 보게되었습니다. 보면서 왜 사람들이 두번을 봐야한다고 말했는지 이해를 할수 있었습니다. 재해석이 필요했기때문인데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봐보시기 바랍니다. 관객수 687만명이 꼽은 이 작품을 말입니다.

 

영화 곡성 소개

영화 곡성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56분이며 2016년 5월 12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나홍진이고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곡성 작품에는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준, 천우희, 긴환희, 허진, 장소연, 김도윤, 손강국, 박성연, 길창규, 전배수, 정미남, 최귀화 등이 출연합니다.

 

 

워낙에 흥미롭게 봤던 작품이라서 그런지 처음에 조금이라도 놓치면 안될거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놓쳐도 스토리를 놓쳐버리기때문에 여러분들도 몰입하셔서 보셔야 할것 입니다. 영화 곡성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곡성 줄거리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곡성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곡성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곡성 줄거리

새벽 이작은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경찰 종구는 현장에 출두하고 조씨부부를 살해한 박흥국을 조사한다. 박흥국의 집에서는 말라비틀어진 금어초와 창고에 둥지형상의 피로 뒤덮힌 제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조씨 부부살인사건 용의자로부터 환각버섯성분이 대량 검출되었다라는 것을 듣고 동료경찰들은 의아해하며 종구에게 곡성 마을에 떠도는 이야기를 해준다.

 

 

곡성 마을에 일본인이 온후로부터 이상한일이 터졌고 일본인이 부녀자를 겁탈한후 부녀자들이 미쳤다라는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갑자기 정전이되고 지구대 문앞에는 웬 나체의 여자가 서있어 나가보지만 이미 여자는 사라진 뒤였다. 다음날 또다른 사건으로 출동을 하게되고 짐승같이 날뛰는 여자에게 공격당한다. 그리고 그 사이로 일본인과 눈이 마주친다.

 

지구대로 돌아온 종구는 나체로 서있던 여자가 사건이 난 집의 여자인것을 알아챘고 여자는 이후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채 자살한다. 사건 장소에서 종구는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여자와 무명을 만나고 무명은 자신이 다 봤다면서 일본인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그때 갑자기 전화가 걸려온것을 받는 동안 무명은 사라졌고 중구는 무명을 찾으러 뒷문으로 나간다.

 

 

거기에서 일본인이 나체로 고라니를 뜯고있었고 그때 갑자기 일본인이 종구를 덮치면서 잠에서 깬다. 다음날 종구는 일본인을 조사하러 찾아나섰고 산속을 그렇게 헤매다가 고라니 사체를 보고 놀라 발을 헛딪으며 구른 덕기가 욕을하자 갑자기 벼락이 덕기를 향해 떨어지게 된다.

 

한편 집에돌아온 종구는 딸 효진이 이상함을 느끼고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좋아하지도 않던 생선을 미친듯이 먹어치우는것을 보고 놀라서 장모는 용한 무당을 불러온다. 종구는 일본인을 범인이라 생각하고 일본어 통역을 위해서 동료 경찰의 조카 성직자 양이삼과 일본인의 집으로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아무도없었고 죽은 사람들의 사진들과 그들의 물건들이 놓인 제단을 보게된다. 그리고 그속에는 딸 효진의 물건까지 있었다.

 

 

다시 집이 돌아온 종구는 딸 효진이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고 이상한 낙서와 욕설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이상한 행동을 본다. 이에 종구는 더욱더 일본인에 대한 의심이 커져갔고 다시 확인차 찾아가지만 제단과 사진은 사라지고 홧김에 그집의 개를 죽인후 난장판으로 만든뒤 집으로 온다.

 

다음날 집앞에 흑염소 사체가 매달려있었고 아내가 소리를 지르지만 종구는 어쩐일인지 꼼짝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한의원으로 가기위해서 딸을 잠시 옆집할머니에게 맡기고 그가 치료를 하는 사이 효진은 가위를 옆집 할머니를 찌른다. 집으로 돌아와 이모습을 본 가족들은 효진을 위해서 굿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

 

 

용하기로 소문난 곡성 무당 일광은 이곳을 두러보다가 마당 장독안에 죽어있는 까마귀 시체를 발견하고 일본인은 사람이 아니라면서 당장 굿을 하게 준비한다. 그날 저녁 박춘배가 트럭안에 죽어있는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굿을 시작하고 같은 시각 일광은 종구의 집에서 굿을한다. 효진은 괴로움에 발버둥치고 일본인은 피를 토하면서 북을치며 이상한 주문을 외운다.

 

너무 힘들어하는 딸을 보자 종구는 굿을 중단시키고 일본인 역시 괴로움에 쓰러졌다가 다시 의식을 되찾는다. 다음날 더욱더 상태가 나빠진 효진을 본 종구는 동료들과 일본인 집을 찾아나섰고 그때 산속에서 갑자기 박춘배가 그들을 공격한다.

 

 

종구일행은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이모습을 몰래 지켜보던 일본인을보고 쫓아가지만 일본인은 절벽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그때 일본인앞에 무명이 나타난다. 한편 일본인을 놓친 종구일행을 돌아가던 도중에 누군가 떨어진 사람을 보게되었고 미동도 없는 그를 절벽아래로 던져버린다. 일본인이 죽었다라는 것을 확신한 종구는 병원에 입원했던 효진이 다 나은것같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되는데...

 

영화 곡성 결말

영화 곡성 결말 이 숨막히는 내용전개 어떻게 끝날까요? 영화 곡성 결말 일본인은 정말 악마였을까? 영화 곡성 결말 궁금하신 분들은 저와 함께 지금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곡성 결말 시작합니다. 일광은 종구를 만나기위해서 그의 집에 찾아갔고 집근처에서 무명을 만난 그는 갑자기 토를하며 무명의 기세에 도망친다.

 

 

일광은 두려움에 빠르게 짐을 챙겨서 마을을 빠져나오지만 날벌레들이 수없이 달려들게 되면서 차를 멈추게된다. 하지만 차앞에는 날벌레도 없었고 이를 확인한 일광은 다시 곡성으로 돌아가게된다. 일후 일광은 종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무명은 귀신이니 믿지말라면서 이야기를하고 이에 종구는 자신의 집 근처에있는 무명을 보면서 갈등한다.

 

무명은 자신을 믿은후 닭이 3번울때까지 집에 가지 말라고 말하지만 종구는 무명이 효진의 머리핀을 하고있는것을 의심해 무명의 말을 듣지않고 집으로 들어가고 금어초는 시들어버리고 멍하니 앉아있는 효진과 죽어있는 가족들을 본다. 다음날 일광은 종구의 집을 찾아갔고 그현장에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데 그가 나오는 도중 일본인이 찍었던 사진들을 주워담아 마을을 유유히 빠져나온다.

 

 

한편 성직자 양이삼은 일본인을 직접 만나 확인을 하기위해서 산속으로 혼자 찾아가고 초췌한 모습으로 동굴에있던 일본인을 발견하고 그에게 악마냐고 물어본다. 일본인은 자신이 악마라고 말했고 그러자 그는 그의 얼굴을 사진기로 찍은후 악마의 본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되면서 영화 곡성 작품은 막을 내린다. 영화 곡성 작품이 어려운것 같지만 매우 흥미로우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곡성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