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엔젤해즈폴른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엔젤해즈폴른 작품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영화 엔젤해즈폴른 작품은 정말 잘 만들어졌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밌게 봤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글쓴이의 관점에서 볼때에는 참 괜찮은 작품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 엔젤해즈폴른 소개

영화 엔젤해즈폴른 장르는 액션, 스릴러이고 상영시간 121분이며 2019년 11월 13일 개봉하였습니다. 감독은 릭로먼워이며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엔질해즈폴른 작품에는 제라드 버틀러, 모건프리먼, 대니휴스턴, 프레드릭 슈미트, 로시 윌리엄스, 파이퍼 페라보, 제이다 핀켓 스미스, 닉놀테, 조셉밀슨, 해리딧슨 등이 출연합니다.

 

 

처음에는 TV에서 방영해주는것을 보게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못본게 아쉬워서 다시 볼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보면서 이런 작품도 있었구나 또하나의 작품을 알게됐네 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영화 엔젤해즈폴른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엔젤해즈폴른 줄거리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엔젤해즈폴른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엔젤해즈폴른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엔젤해즈폴른 줄거리

마이크 배닝은 오랫동안 전우로 있던 웨이드가 운영하고있는 용병회사에 참여하게 된다. 몇년전 용병들이 사고를 치자 여론이 나쁘지게 되면서 용병회사들이일거리를 잃게되면서 웨이드는 용병일 대신에 일반 미국기지 규모의 훈련장을 운영하면서 마이크에게 적자를 면할수있도록 비밀경호국이 자신의 훈련장을 써달라고 한다.

 

 

한편 대통령은 측근들 사이에 첩자가 있다라는것을 확신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미끼를 던진 정보가 언론에 흘러간것을 알고 화를낸다. 마이크는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해 더이상 현장에서 움직일 자신이 없었고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검사를 받은후 이제는 그전으로 돌이킬수 없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결국 국장으로 진급을 포기하려고 마음을 먹은 마이크는 대통령의 낚시에 따라가 이를 말하려했지만 진급을 확정지어버린 대통령에게 말할기회를 놓치게되고 동료와 교대를하다가 갑자기 수십대가 넘는 최첨단 군사드론의 대통령 일행을 급습해 무차별 학살한다.

 

 

경호팀이 이를 막아보려하지만 드론의 자폭공격에 전멸하고 대통령 헬기 역시 폭발되고만다. 결국 마이크는 대통령이탄 보트에 접근을하고 드론들도 대통령이 탄 보트로 돌진한다. 다행히 대통령을 물속에 빠뜨려 살리게 되었지만 드론은 마이크와 대통령을 노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생존한 둘은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대통령은 혼수상태에 빠져있었고 부통령은 대통령 대행으로 앉아서 이것은 미국에 대한 도전이라면서 강력 보복을 예고한다. 마이크는 간히 의식을 회복하지만 팔에 수갑이 채워져있었고 FBI헬렌 톰슨 요원은 마이크의 계좌에서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은행에서 보낸 수천만 달러가 입금되었으며 엔젤해즈폴른 마이크의 차고에서 드론에 사용된 것과 같은 폭발물이 발견되었다.

 

 

엔젤해즈폴른 마이크의 억울한 심정은 그누구도 알아주지 못했고 결국 결찰용 특수차량에 실려서 이송되다가 어느 괴한들이 차를 해킹하게되면서 멈추게하고 포위한후 경찰병력들을 모두다 살해해버린다. 이후 이들은 엔젤해즈폴른 마이크를 납치하고 마이크는 기회를 보다가 괴한들을 모두 죽여버린다. 그리고 복면을 벗긴후 얼굴을 확인한다.

 

괴한들은 웨이드의 직장인 훈련장에서 본 사람들이였고 이상황을 만든 범인이 친구 웨이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마이크는 아내에게 전화를해서 안부를 물었고 자기의 결백함을 주장하며 야산에 머물고있던 아버지를 찾아간다. 하지만 웨이드의 부하들이 마이크의 위치를 알아냈고 야산 전체가 부비트랩천지로 개조되어있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은후 전멸한다.

 

 

웨이드는 돈의 목적이 아닌 전쟁을 하기위해서 이러한 일을 벌였던것이고 과거 군인이였던 그는 반전주의 대통령에 의해서 갈곳이 없어져 용병으로 전업을해 훈련소 회사를 차리게 되었지만 이로도 만족할수 없었고 피를 볼수 있는 곳을 찾은것이다. 마침 대통령의 정책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게되고 그는 바로 실행에 들어가 대통령을 죽이고 마이크에게 덮어씌우려고했던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은 죽지 않았고 이송차량에서 그를 납치해서 그가 수사기관에 정보는 주는것도 막고 계획이 들통나면서 러시아군의 도움으로 도주하려한것으로 꾸미려한것까지 실패하게된다. 마이크는 그들이 다시 대통령을 노릴거라 생각하고 아버지와 헤어진후 대통령이 입원한곳으로 향한다.

 

 

그시각 마이크의 아내 앞에 웨이드의 부하들이 나타나고 당장 나가라는 그녀의 말에 자신들은 웨이드가 마이크의 가족을 걱정해소 보낸 사람이라고 말했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웨이드의 부하들은 권총을 꺼내 가족들을 끌고가려던 순간 마이크의 아버지가 모두 제압해 버린다. 영화 엔젤해즈폴른 결말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엔젤해즈폴른 결말 많은것을 담고있으니 원하시는 분만 영화 엔젤해즈폴른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엔젤해즈폴른 결말

영화 엔젤해즈폴른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통령의 의식이 돌아오고 경호국장에서 이런저런 상황을 다듣고 FBI는 마이크 아버지의 집에서 마이크가 남긴 단서를 본후 웨이드가 있는곳에 도착한다. 웨이드는 FBI가 찾아온것만봐도 이미 작전이 틀어졌다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모두 죽인다.

 

 

그리고 그는 사일런트를 정리를 한후 대통령이 있는 병원으로가 그를 죽이고 부통령에게 암살 대금 천만달러를 받아 해외로 도망갈 계획을 세운다. 한편 마이크는 대통령에게 모든것을 설명했고 대통령은 그의 말을 믿어준다. 이때 갑자기 병원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고 건물에 산소가 채워지는 것을 알게된 마이크는 웨이드가 오고 있다라는 것을 느끼고 대통령을 탈출시키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웨이드의 전파방해로 무전도 차단되었고 차량으로 이동하려다가 공격을 받아 근처 건물로 피신하면서 대통령을 보호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경호 병력들이 바리케이트를 세워 웨이드부하를 막으려고 했고 대통령은 옥상에서 도주하려는 웨이드의 헬기를 폭발시키고 일대일 대결로 끝낸다.

 

 

그렇게 마이크는 다행히 누명을 벗을수 있었고 부통령이 이일을 꾸몄다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면서 체포된다. 그렇게 영화 엔젤해즈폴른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엔젤해즈폴른 정말 꼭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엔젤해즈폴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