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퇴마 무녀굴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퇴마 무녀굴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퇴마 무녀굴 작품은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찾다가 궁금해서 보게된 작품인데요. 처음에는 어느정도 몰입이 되었다가 조금씩 집중력이 흐트러졌습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도 달라지느 따로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영화 퇴마 무녀굴 소개

영화 퇴마 무녀굴 장르는 공포, 스릴러이고 상영시간은 105분이며 2015년 8월 20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김휘이고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퇴마 무녀굴 작품에는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임화영, 윤지민, 이주실, 김미경, 김기천, 김소진, 오연아, 이규정, 한갑수, 김예은 등이 출연을 합니다.

 

 

보면서 흥미롭기는했지만 뭔가 조금은 아쉬운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하지만 한번 보시는것 까지는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배우는 없었지만 내용에 흥미를 가져서 그런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영화 퇴마 무녀굴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퇴마 무녀굴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퇴마 무녀굴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퇴마 무녀굴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퇴마 무녀굴 줄거리

진명은 정신과 의사이면서 의대 교수이며 엄마가 유명한 무속인이다. 그리고 그는 최면과 빙의를 어느정도 인정을하며 영매 역할을하는 조수 지광과 함께 환자의 치료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하지만 유전탓인지 진명 역시 귀신을본다.

 

 

한편 미스터리한 영매 프로그램을 맡고있던 주혜인은 진명을 인터뷰를 하기위해서 3개월을 넘게 쫓아다니지만 진명은 이를 거절하게되고 그러던 어느날 선배의 부고를 듣고 찾아간 그곳에서 선배의 죽음에 무언가 있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옆자리에 타고있던 선배의 부인 김금주는 별 다른 상해도 입지 않은채 입원중이였고 선배의 죽음에 무병이 끼어 있다라는 것을 알고 선배의 부인을 찾아간다.

 

선배의 부인은 미술관장 일을 하면서 워킹맘으로 살고있었고 다중인격인것처럼 차가운 사람이 되었다가 따뜻한 사람이 되어진다. 선배가 죽기전 진명에게 주열은 물론 아내 금주와 함께 치료를 받고 싶다면서 메일은 보낸적이 있었고 그 사실을 금주에게 말해주지만 금주는 이를 거절한다. 메일 내용에는 무녀의 그림과 무당, 신내림, 신병과 관련되어있는 자료들이 들어있었고 금주가 몽유병이있는거 같다면서 도와달라고 적혀있었다.

 

 

그런데 금주가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금주안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바로 치료를 시작한다. 하지만 치료를 시작한후 얼마뒤 알수 없는 무언가가 자꾸 방해를했고 결국 진명과 지광, 혜인은 금주의 과거를 찾기위해서 나선다. 금주는 예전에 제주도에서 납치된적이 있었고 퇴마 무녀굴 김녕사굴 납치사건의 생존자였다.

 

최면 치료도중에 알게된 교회와 목사 그리고 뱀이 보였고 치료를 시작하면서 퇴마 무녀굴 생존자인 금주는 호전을 보이게되면서 빨갛게 변하던 눈과 백발의 머리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반면 알수없는 존재가 금주의 딸인 세연에게 점점 옮겨가고 있었다.

 

 

이들은 기이한 일들로 인해 엮여있던 강목사를 찾아서 제주도로 향했고 금주의 할머니에 대해서 알아보는 동안 지광은 그녀의 딸을 돌본다. 하지만 강목사가 갑자기 나타나 세연을 오래된 교회로 데리고 가게된다. 한편 금주의 할머니 이야기가 밝혀지게되는데 금주의 할머니는 빨갱이 토벌대에게 폭행과 강간을 당했고 옥련을 임신하게 되었으며 자신이 당한일에 복수하기 위해서 사굴에 있는 뱀신에게 몸을 내주고 악신이 되었다고 한다.

 

영화 퇴마 무녀굴 결말

영화 퇴마 무녀굴 결말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퇴마 무녀굴 결말 내용에도 많은것을 담고있으니 영화 퇴마 무녀굴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길 바라면서 영화 퇴마 무녀굴 시작합니다. 그렇게 악신이 된 그녀의 할머니는 토벌대 놈들은 물론 그 자손들까지 모두 죽이려고했고 자신이 못하면 자시의 딸들이 아니면 내딸들이 못하면 딸들의 따들이 대를 이어서라도 복수를 하겠다고 한다.

 

 

얼굴이 뱀처럼 변해버린 악신이 된 석정은 무당이 내리친 신칼에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 저주는 바로 석정의 딸 옥련에게 가게되었고 다시 또 퇴마 무녀굴 생존자 금주에게 갔던것이다. 그런데 금주가 이러한것을 치료받으니 세연에게 옮겨가고 있었던 것이다.

 

세연의 몸에 금주의 할머니 석정이 들어가 몸을 차지하려하지 금주는 자신의 딸을 풀어주고 자신에게 들어달라고 애원을하며 그렇게 악신은 세연에게서 나와 다시 금주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진명은 금주의 도움을 받아 신칼로 그렇게 금주를 찌르려고하지만 진명이 망설이자 금주가 직접 신칼로 자신의 가슴을 찌른다.

 

 

죽인줄 알았던 금주는 3개월째 깨어나지 못하고있었고 그런 엄마를 지켜보던 세연이 발밑에서 방울 구슬을 보고 주우니 혼수상태였던 금주가 깨어나게 되면서 영화 퇴마 무녀굴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퇴마 무녀굴 작품은 실제로 제주도에 김녕사굴에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김녕사굴에는 매년마다 15세가된 소녀를 구렁이에게 재물로 바쳤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면 영화 퇴마 무녀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