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타이탄의 분노 작품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작품은 글쓴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토리를 담고있습니다. 글쓴이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몇번이나 봤을만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집중을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소개

영화 타이탄의 분노 장르는 액션, 판타지이고 상영시간은 99분이며 2012년 3월 29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조나단 리브스만 이며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작품에는 샘 워싱턴, 리암니슨, 레이프 파인즈, 로자먼드 파이크, 대니 휴스턴, 애드가라미레즈, 토비켑벨, 빌 나이, 존 벨, 릴리 제임스, 알레한드로 나랑호, 프레드 드레블, 캐드린 카펜터 등이 출연합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제우스의 바람기가 문제라고 말하는데요. 그말을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이번에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작품이 자신의스타일이 아니더라도 킬링타임용으로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 많은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

페르세우스에게는 반은 인간의 피가 흐르고 반은 신의 피가 흐른다. 그의 아내는 페르세우스에게 우리의 아들이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렇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페르세우스의 아버지 제우스가 페르세우스를 찾아오고 타이탄의 분노 엄청난 재상이 올거라면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제우스는 사람들이 신들에게 이제 기도를 하지 않으니 신의 힘이 약해져 자신이 다가올 재상을 막을수없다고한다.

 

 

그렇게 제우스가 다녀간 그날 저녁 타이탄의 분노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꿈을꾸게되고 다음날 포세이돈이 페르세우스를 찾아와 또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 헤파이스토스에게 가라고한다. 결국 세상을 구하기위해서 페르세우스는 어쩔수없이 칼을 잡게되고 페르세우스는 안드로메다와 아게노르를 함께 만나 셋은 힘을 합치게 된다.

 

그리고 헤파이토스를 찾아가지만 헤파이토스는 처음에는 그의 부탁을 거절하지만 타이탄의 분노 안드로메다가 부탁하자 자신의 아내와 많이 닮았다면서 힘을 합치게된다. 그렇게 그는 타르타로스에게 갈수있는 통로도 주인공 일행에게 알려준다. 통로로 들어가려던 순간 안드로메다가 아레스에게 기도를하고 전쟁의 신인 아레스는 이때 주인공 일행에게 와서 죽이려고하지만 헤파이토스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시간을 벌어주어 일행들은 통로로 들어가게된다.

 

 

한편 미로의 심장부로 이동한 페르세우스 일행은 실시간으로 미로가 움직이게되면서 심장부로 가는데에 있어 애를 먹게되고 안드로메다가 벽에끼여 위기에 처하게되지만 아게노르와 페르세우스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 미로에서 떨어진 페르세우스는 미로를 지키고있는 미노타우르스와 결투를 벌인다. 그리고 미노타우르스가 죽자 움직이던 미로의 문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힘없는 상태로 잡혀있는 제우스를 보게된다. 페르세우스는 제우스를 결박에서 풀어내지만 크로노스의 부활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고 이때 아레스가 제우스를 죽이려고한다. 하지만 제우스를 죽일 마음까지 없었던 하데스가 아레스를 저지한다.

 

 

하데스가 아레스를 저지할동안 제우스와 페르세우스 일행은 간신히 타르타로스를 탈출한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결말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결말 내용은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습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결말

부활한 크로노스는 미카이를 풀어 모든 인간들을 죽이려하고 미카이는 상반신이 2개가 한몸에 붙어있는 전쟁괴물로 안드로메다 군대를 압도한다. 제우스가 하데스와 힘을합쳐 크로노스와 맞서 싸우게되지만 이를 막지못하고 그들은 마지막 희망 페르세우스에게 하데스와 제우스 포세이돈의 무기를 합친 트리움스피어를 준다. 그리고 페르세우스를 부르고 페르세우스는 페가수스를 타고 트리움스피어를 든 상태로 크로노스를 향해서 날아간다.

 

 

페르세우스는 크로노스의 불을 피해 입안으로 들어가 트리움스피어로 크로노스의 내부를 찌르고 그렇게 크로노스가 폭발하게 되면서 세계는 평화를 찾게된다. 그리고 페르세우스는 자신의 아들 헬리오스에게 검을 주면서 어부의 삶이 아닌 영웅의 삶으로 인도하면서 영화 타이탄의 분노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한번쯤은 보셔도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영화 타이탄의 분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