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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조금은 많이 오글거리는 내용이거나 뻔하디 뻔한 내용일것 같아서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정말 한번만 봐보라고 대사가 감동적인말과 아름다운 말들이 귀에 꽂힌다고 말하게되면서 혼자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때 보게 되었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줄거리&결말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줄거리&결말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소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장르는 멜로 로맨스이고 상영시간은 116분이며 2006년 2월 9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김태균이고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작품에는 현빈, 이연희, 이한솔, 조용준, 함시훈, 조규철, 정욱, 김병세, 이칸희 등이 출연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틀었을때 그저 그런 내용인데 뭐가 다르다는걸까? 라는 생각으로 그냥 대충 봐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생각외로 정말 대사들이 사람의 심장으로 들어와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오랜만에 느껴보았습니다. 보면서 알게되었는데 김은숙 작가가 이내용을 만들었다더군요. 영화 백만장자 첫사랑 줄거리 살혀보겠습니다. 영화 백만장자 첫사랑 줄거리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백만장자 첫사랑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줄거리&결말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줄거리&결말

 

영화 백만장자 첫사랑 줄거리

앞 내용은 둘의 상황과 처지를 이야기 해주면서 시작한다. 은환이가 재경을 보고 쫓아와 엘리베이터까지 왔고 엘레베이터를 타려던 재경은 은환을 보면서 꺼지라고하며 원조하는애가 이호텔에 있는게 더럽고 쪽팔린다고 말한다. 그런데 은환은 화를 내기는 커녕 여유롭게 임신까지했는데 뭐가 대수야라고 말한다. 재경은 어이가 없다는듯한 표정을 짓지만 민증이 발급되 기분이 좋은 재경은 운좋은줄 알라면서 수표를 꺼내서준다.

 

 

다음날 재경은 아버지의 변호사를 만났고 재경이 민증을 발급받게되면 유산상속을 해준다고했었는데 갑자기 말이 바뀌어 고등학교를 졸업해야지만 유산상속이 된다라는 것이였다. 그리고 변호사는 자동차와 팬트하우스, 별장, 콘도, 골프회원권 등 강회장의 모든 소유물은 이용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재경이 다닐 학교의 주소가 적힌 종이를 두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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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주소를 보고 자신이 지낼 집을 둘러본후 근처 주유소의 편의점으로 재경이갔고 그곳에서 주유소 알바를 하고있는 은환을 만난다. 하지만 재경은 은환을 기억하지 못한다. 은환은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손톱에 꽃물을 들였고 꽃물을 내면서 자신의 아버지와 이야기를하며 빨리 첫눈이왔으면 좋겠다고하자 아버지는 첫눈만 빨리오면 뭐하냐고 말한다.

 

 

한편 재경은 촌구석의 집에서 곤충들과 개구리들의 써라운드 음향을 들으면서 괴로워하고 갑자기 개구리 한마리가 재경의 얼굴로 뛰어들어 깜짝 놀라 마당으로 뛰쳐나간다. 그리고 다음날 3학년 교실로 찾아간 재경은 퇴학을 당하고싶어서 싸움을 좀 하는 명식이라는 애한테 잠깐 보자고하고 그렇게 옥상에서 만나 합의를 보려하지만 명식이는 말을 못알아들었고 재경은 무조건 명식의 복부와 얼굴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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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명식이의 집으로 찾아간 재경은 빨리 학교에 정당하게 항의하라고 하면서 나가려고 하던 찰나 명식이의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하고 남자들은 다 그렇게 크는거라면서 명식이의 아버지는 오히려 재경이와 친하게 지내라고 한다. 식사를 마친후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날이 어두워졌고 명식이는 후레쉬와 보따리를 건네주고 재경은 길을 나선다.

 

 

낯선 어둠에 휩싸인 재경은 누군가 자신에게 후레쉬를 비춰서 뒤를 돌아봤고 그곳에는 은환이있었다. 은환은 무슨남자가 겁이 그렇게 많냐면서 말하고 가버렸고 재경은 그런 은환의 뒤를 쫓아간다. 다음날 체육시간에 모두들 운동장을 돌고있는데 재경은 혼자 폰게임을 하고있다가 선생님한테 걸려 운동장을 돌게되고 힘겨움에 지쳐 헉헉거리며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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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재경은 작전을 변경해 봉투에 큰거한장을 넣어 교장선생님께 주면서 졸업을 하게 해달라고하지만 교장선생님과 아버지가 찍힌 사진을 본다. 결국 모든걸 체념을 한후 운동장에 앉아있는데 멀리서 스포츠가 2대가 굉을을 내면서 달려오고 재경은 자신의 친구인것을 알고 박수를치며 좋아한다. 그들은 바로 알콜을 채우러가자고했고 재경은 바로 콜하면서 시골 근처의 술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기름이 떨어져서 멈추고 근처 주유소에서 배달을 시키는데 은환이 가지고왔고 은환은 3만5천원을 달라고하자 재경의 친구 여자가 수표를 건넨다. 그리고 나머지는 팁이라고 말하면서 은환은 여기에 주유소는 여기밖에 없으니 나중에 갈때 기름을 넣고 가라고 말한다. 이모습을 본 재경은 그놈의 주유소는 남자는 없냐고 말하고 재경이 은환을 안다라는 것에 화가난 여자는 야 배달 이라고 부르면서 서비스하라고 팁준거니 재떨이좀 비우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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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비오는날 재경이 학교를 나오지 않았고 그런재경을 걱정한다. 재경의 집에 찾아간 은환은 재경을 부르면서 집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재경이 담요를 걸치고 은환을 향해 엄마를 외치더니 쓰러지고 당황한 은환은 재경을 걱정한다. 그렇게 은환은 재경을 보살핀다. 다음날 연극을 연습하고 강당에 재경이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와서 본의아니가 다리를 다쳐서 못하겠다고 말하자 은환은 나쁜놈 비열한놈이라면서 뒤돌아가고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진다.

 

 

재경은 너무 놀라 은환을 업고 병원으로 향하고 의사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하는 반면 은환은 담담하게 대화를 한다. 병원에서 죽기 싫다고 말이다. 은환을 마냥 기다릴수 없었던 친구들과 재경은 마침 장날인 시장으로 향하고 그렇게 친구들에게 옷과 밥ㅇ르 사준다. 그렇게 한발짝 그들에게 마음이 다가간 재경은 연극연습도 억지로하고 배추뽑기도하면서 자시의 힘으로 3만원이라는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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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재경과 친구들은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도중 재경에게 전화가왔고 백만장자의 첫사랑 은환이 병실에 산소마스크를 끼고 누워있다고한다. 눈을 뜬 은환은 병실옆자리에 재경이 환자복을 입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여기 왜 왔냐고했더니 병실엔 꽃이 안된다길래 꽃대신 온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은환은 자신의 병을 숨기며 씩씩한 척을 한다.

 

 

한편 재경은 은환의 담당의사에게 다가가고 돈을 은환의 담당의사에게 주면서 약주세요. 은환이는 이제부터 내옆에두고 직접 돌볼거라고 말한다. 은환은 재경의 집에 짐을싸고와서 재경을 기다리고있었고 마침 재경이오는 것을보고 백만장자의 첫사랑 은환은 왜 이제오냐고 말한다. 하지만 재경은 어떠한 반응도 없었고 재경은 어쩔수없는 자신의 모습에 화를 참지못해 뛰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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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에 대한 생각으로 백만장자의 첫사랑 은환은 홀로 밤에 그네에 앉아서 병속에 있는 봉송아 꽃잎을 날리고 홀로 슬픔에 잠긴다. 그시각 재경역시 복잡한 심정을 억누르면서 변호사에게 저화를 걸고 0.1%면 얼마냐면서 재산을 포기하면 은혜원은 그냥 놔두라고 말한다. 변호사는 후회하지 않겠냐고묻고 전화를끊고 하겠죠 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나한테 어떤 바보같은 여자애가 내가 포기한 99.9%보다 더 크다고 말한다.

 

 

그리고 재경은 자신의 어릴적 친구가 은환이였다라는것을 기억해내고 은환에게가서 그날밤 10밤만 자고 오려고했는데하면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렇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다. 휴식을 취한후 옥탑방에 간 은환은 재경의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들이고있었고 그렇게 둘만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한층더 마음을 열은 재경은 연극에서의 하녀역까지 맡고 졸업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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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결말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결말 슬플거라는걸 알면서도 보게되네요.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결말 궁금하신 분들아래를 봐주세요.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결말 많은것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시작합니다. 재경은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주인공 남자역을 맡는다. 친구들은 은환과의 관계를 알고 흔쾌히 바꿔주고 주인공의 옷을 받아든 재경은 옷을 갈아입고 메이크업중인 은환에게 간다.

 

 

그리고 재경은 딴놈이랑 손잡는꼴은 못본다면서 말하고 은환은 전에 재경이 사줬던 털양말을 신켜달라고한다. 그렇게 마을주민분들이 자리를 채우고 연극이 시작된다. 그리고 왜 키스할때 눈을 감는지아오?라고 물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눈이 부시기때문이라고 말하고 눈감는 그 짧은 순간에도 니가 보고싶을거야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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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 둘은 학교의 운동장에서 은환은 재경의 어깨에 기대어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눈이 가득쌓인 운동장이 나오면서 보람고등학교 졸업식이라는 펜팔이 보이고 우정상 시상식을 한다. 그리고 최은환이라고 이름을 부르지만 아무도 나오질 않는다. 그렇다 은환이 세상을 그렇게 떠난것이였다. 그리고 변호사가 꽃다발을 들고와서는 졸업을 축하한다면서 오늘 날짜로 유산상속 집행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재경은 넓은 창마다 노을이 지는 집을 짓고있다면서 그창으로 첫눈이 50번쯤 내리면 우리 다시 만날수있겠지? 보고싶다 최은환 이라고 말하면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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