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블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데블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데블 작품을 보면서 뭔가 색다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엘레베이터라는 한 장소에서 모든 이야기가 다 펼쳐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생각을 해낸 사람 역시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 데블 소개

영화 데블 장르는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이고 상영시간은 80분이며 2010년 11월 4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존에릭 도들이고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영화 데블 작품에는 크리스 메시나, 로건 마샬그린, 제니오하라, 보자나 노바코빅, 보킴 우드바인, 제프리 아렌드, 제이콥 바가스, 맷 크레이븐이 출연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더 출연할 사람이 거의없습니다. 정말 한공간에서 모든 이야기가 이루어지기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만들어낸 영화 데블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데블 줄거리 내용은 많은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데블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데블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데블 줄거리

뺑소니 사고로 인해서 부인과 아들을 잃은 보든형사는 추락사건 현장에 출동을 하게된다. 그곳에서 손에 묵주를 쥔채 떨어진 남자를 조사했고 높은 빌딩에서 떨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그 빌딩으로 향하게 된다. 한편 높은 빌딩의 엘리베이터에 노인과 젊은여성, 경비원, 판매원, 수리공 등이 올랐고 이들이 탄 엘리베이터는 내려가다가 갑자기 멈추게 된다.

 

 

갑자기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안을 CCTV를 통해 확인하는 라미레즈는 영상을 통해서 악마의 형상을 보게되고 멈춰버린 엘리베이터안에 사람들은 점점 불안감과 공포에 휩싸이게된다. 그런데 전기마져 끊겼다가 켜졌다가 반복을하고 빨리좀 문을 열어달라고 광기어린 눈빛을 보낸다.

 

엘리베이터의 불이 꺼졌더 켜지는 순간 젊은 여성의 등에 상차가 나서 피가 흐르고 있었고 판매원의 양복에 피가 묻어있었다. 젊은 여성이 누군가에 의해서 상처를 입자 경차를 불렀고 마침 근처에 있던 보든 형사가 출동하게 된다.

 

 

상황실로간 보든은 엘리베이터 안을 살펴보면서 상황을 파악해보려하지만 상황실에서 하는말을 엘리베이터 사람들이 들을수는 있지만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들은 상황실에 들리지가 않는다. 얼마후 또다시 불이 꺼졌다 켜지자 판매원이 깨진 유리 파편에 찔려 죽게되고 서로가 서로를 믿을수 없는 상황에 보든 형사는 엘리베이터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의 신원을 조사한다.

 

한편 엘리베이터 수리를 하던 드라이가 추락사로 죽게되고 러스티그 역시 감전을 당한다. 또다시 불이 꺼졌다 켜진순간 이번엔 노인이 목을 매단채 죽어있었다. 보든형사는 예전에 자신의 부인과 아들을 죽인 뺑소니범이 미안하다면서 세차 쿠폰 뒷면에 적어둔 정말 미안해요라는 메모리를 라미레즈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데블 악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젊은 여성과 수리공 경비원많이 살아남아있었고 젊은 여성은 경비원에게만 악수를 청하고 자신을 지켜달라고 부탁을 한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경비원마저 죽게되고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에 젊은 여성마저 죽게된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악마는 저 수리공 이였던 걸까요? 영화 데블 결말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데블 결말 많은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데블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데블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데블 결말

엘리베이터 안의 악마는 바로 노인이였다. 다시 갑자기 노인이 일어나자 노인은 수리공에게 준비가 되었냐고 물어보고 수리공은 과거 자신의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여자와 남자아이를 죽인것을 떠올리게된다. 맞습니다. 보든 형사의 아내와 아들을 죽인 뺑소니범이 이 수리공이였고 이 엘리베이터 안에는 모두들 잘못을 저지른 범죄자들만 타고있었다.

 

 

범죄자들을 모두 죽이고 마지막으로 수리공을 데리고 가려던 데블 악마에가 수리공은 젊은 여성을 살려주고 자신을 대신 데려가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과거 저질렀던 죄에 대해서 진심을 담아 고백하고 뉘우친다. 그러자 데블 노인은 아쉬워하면서 수리공을 살려둔 상태로 사라져버린다.

 

모든 상황을 들은 보든형사는 수리공에게 자신이 피해자 가족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5년동안 이순간만을 기다려왔다면서 말하고 만나면 무슨말을 할까 매일 연습을 했다고하지만 결국에는 수리공을 용서하게 됩니다. 그리고 첫장면이 거꾸리 뒤집히는 도시를 보여주면서 영화 데블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데블 작품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죄를 뉘우칠줄 알아야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를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있는거같습니다. 다들 영화 데블 한번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많은것을 느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