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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미드 라 레볼뤼시옹 작품을 소개하려합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재밌을거 같아서 보게 된건 아니고 평점이 높아서 보게 되었는데 왜 높은지 알거 같았습니다. 우선적으로 보면서 지루함이 없었고 역사를 바탕으로 만든것이라 그런지 글쓴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비슷했습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결말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결말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결말

미드 라 레볼뤼시옹 소개

미드 라 레볼뤼시옹 장르는 판타지이며 2020년 제작되었습니다. 시즌1입니다. 라 레볼뤼시옹 작품에는 아미르 엘 카셈, 마릴루 오시유, 리오넬 에르도간, 이자벨 에메 곤잘레스 솔라, 쥘리앵 프리종, 두두 마스타, 디미트리 스토로주, 아멜리아 라크망, 콜린 베알, 로랑 뤼키카, 가이아 바이스, 키아라 탄티모나코, 니나 탄티모나코, 피에르 앙드로, 필리핀 마르티노, 제리미 코비요 등이 출연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타일이 분명 안맞으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우선 한편을 본후에 결정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 시작합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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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

천재 의사 조제프는 단두대를 발명한 선한 마음씨를 가지고 의사의 사명을 다하면서 살고있다. 그에게는 하나뿐이 없는 알베르라는 형이있으며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어린시절 고아원에서부터 같이자란 가족이였다. 하지만 형이 백작가의 딸과 사랑에 빠지게되면서 백작가의 총에 죽고 만다. 그로인해서 자신의 형을 죽음으로 몰고간 엘리즈라는 여백작을 원망한다. 

 

 

알베르와 사랑에 빠졌던 엘리즈 여백작은 여자이지만 당당하고 호기로운 성격을 지녔는데 그녀는 다른 귀족가는 다르게 사교계 생활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고 베르사유에서 귀족으로서의 삶을 살고있다. 그녀에게는 마들렌이라는 여동생이있고 마들렌은 잠시 한눈만 팔기만하면 악몽을 꾸고 발작을 일으키는 벙어리였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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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항상 가면을 쓴 섬뜩하게 생긴 여자가 나타났고 현실에서도 그녀의 눈에 보이기도한다. 엘리즈는 그런 마들렌을 잘 보살피지만 그녀가 바쁠땐 오펠리라는 시종이 마들렌을 보살핀다. 오펠리는 어릴적에 사창가에 팔려나갈뻔했지만 엘리즈가 구해주게되어 엘르즈에게 충성을 맹세한 시종으로 늘 엘리즈와 마들렌 곁에서 그녀들을 보호해준다. 

 

 

엘리즈의 아빠는 수개월전 갑자기 베르사유를 떠나 편지로만 연락을 하고있었다. 사실 그는 술부에 의해서 무슨 실험인지는 모르지만 푸른피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었고 이 푸른피는 죽은 사람을 살리기도하지만 목이 잘리지 않는한 불멸의 삶을 살수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실험이였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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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즈의 숙부 찰스는 하나뿐인 아들이 라 레볼뤼시옹 도나시엥이 괴저로 인해서 걷지도 못하고 죽을날만 기다리고있어 그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계속해서 이실험을 해왔다. 푸른피 실험이 엘리즈의 아빠에게 성공하자 자신의 아들을 죽인후에 푸른피를 수혈하고 라 레볼뤼시옹 도나시엥은 죽을날만 기다리던 산 송장에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지만 도나시엥이 다시태어난것은 프랑스의 재앙이였다. 

 

 

어렸을때부터 사이코 같았던 라 레볼뤼시옹 도나시엥은 살아나자마자 피의 갈증으로 인해서 사람을 마구 죽이기 시작했고 자신의 행동을 문제삼아 혼내는 아빠도 무참히 죽여버린다. 그렇게 베르사유에 있는 귀족들을 조종하기위해서 그들에게도 푸른피를 수혈해 뱀파이어로 만들고 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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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에 대항하는 형제단은 매일같이 사치스럽고 유흥이 빠져있는 귀족들을 탄압하기위해서 생겨났으며 과거에 사이코 도나시엥에게 얼굴의 절반을 화상을 입은 마리안이 이끄는 단체였다. 여기에는 조제프의 형 알베르가있었지만 알베르 역시 푸른피를 수혈받아 죽다 살아났다. 할베르가 죽은줄만알았던 조제프와 엘리즈는 형제단의 사건사고에 휘말려 살아난 알베르와 재회하고 모든일을 알게된 이들은 도나시엥에게 대항하기로 마음먹는다. 

 

 

도나시엥과 형제단은 이렇다 저렇다 할것없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끝이났으며 엘리즈에게 죽을뻔한 도나시엥은 오펠리의 도움으로 무사히 왕이있는 궁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궁에 도착한 도나시엥은 왕에게 충성하면서 형제단이 반역을 했다고 말한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결말 살펴보겠습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라면서 미드 라 레볼뤼시옹 결말 시작합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줄거리&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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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라 레볼뤼시옹 결말

마들렌은 전쟁 이전에 도나시엥에게 납치 당해 목숨을 잃을뻔하지만 다행히 오펠리에 의해서 탈출하게 된다. 하지만 오펠리는 왕의 명령을 받아 일부로 엘리즈의 집안에 숨어있었던 스파이였고 마들렌 역시 엘리즈의 동생이 아니라 엘리즈와 알베르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였다. 이러한 관계를 다 알고있던 오펠리가 이들에게 접근한것이다. 

 

 

마들렌의 꿈에 나오던 여자는 최초르 푸른피를 가진 존재였으며 마들렌과 연관성이 있어보였다. 마스크녀는 왕실의 감옥에서 결박된채 계속해서 푸른피를 제공하는 인간 링겔 역할을 하고있었고 오펠리는 마들렌을 그녀와 만나도록 감옥에 두고 마들렌은 알수 없는 표정으로 분노와 당황스러움을 보이면서 마스크녀가 반응을 보이며 미드 라 레볼뤼시옹 막이 내립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절대 거부할수 없습니다. 미드 라 레볼뤼시옹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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