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곰한입니다. 오늘은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작품을 소개할까합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작품은 보는 사람들에 따라서 평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오히려 더욱더 신선하고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정도로 매력이 있었으며 오랜만에 제대로 된 작품을 하나 보게 된것 같습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소개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작품은 2020년 9월 3일부터 시작해 2020년 10월 7일 시즌1이 종영되었습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작품은 1회부터 10부작으로 나와있으며 회당 45~50분입니다. 많은분들의 의견들이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직접 보지 않은 상태로는 이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많이 어려우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서 궁금증이 폭발하신 분들은 오늘 제 글을 잘 찾아오셨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바로 이작품의 모든것을 다뤄볼 생각입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줄거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원치 않으신 분들게서는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줄거리 시작합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줄거리

파더와 마더라는 이름의 두 안드로이드가 12개의 인간 배아와 최소한의 생존장치를 가진채 케플러 22B행성에 착륙하게 된다. 이들은 미트라교와 무신론 진영의 전쟁으로 인해서 멸망해가는 지구를 탈출한후에 인류를 재건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마더와 파더는 6개의 인간배아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출산하였으며 이들을 헌신적으로 키워나가게 된다. 하지만 여섯 아이들 중에 탈리가 행성 곳곳에 있던 싱크홀에 빠져 실종 되어진다. 

 

 

이사건을 시작으로 아이들은 갑자기 원인불명의 병에 걸려 죽어나갔고 몇년후에는 캠피온만 살아남아있다. 미트라교 방주가 행성궤도를 선회중인것을 알게된 파더는 아이들의 죽음으로 과부하 상태가 되어 어딘가 좋지 않은 마더의 모습을 보게되면서 자신들이 고장나 사라지게되면 혼자가 될 캠피온의 생존 가능성을 걱정하게 된다. 파더는 비록 적이였지만 미트라교의 생존자들에게 캠피온을 보내려하지만 이문제로인해서 마더와의 갈등으로 마더는 파더를 죽인다.

일련의 사건들로 상태 이상을 보이고 집착을 보이는 마더이게 겁을 먹은 캠피온은 어떻게해서든 마더를 고치기 위해서 미트라교의 방주와 통신하기위해서 노력을 하게되고 마커스 대위를 리더로 한 미트라교의 정찰대가 정착지로 내려온다. 마더와 캠피온은 겉으로는 태연해보였지만 경계를하고있었고 정찰대는 캠피온이 예언에 나오는 미트라교의 낙원으로 인도하는 선지자라 판단하고 강제로 방주로 데려가려고한다.

 

 

하지만 이과정에 마더는 순식간에 정찰대를 억압하였고 궤도상의 방주로 진입한다. 그리고 압도적인 전력차로 인해서 방주의 명력체계를 장악한후에 그대로 행성에 추락시켜버린다. 그렇게 추락해서 방주를 바라보던 캠피온의 앞에 마더는 착륙선을 타고 새로운 다섯 아이들과 함께 내려온다. 

한편 과거 무신론 진영의 병사 케일럽과 메리는 마커스 대위와 그의아내 수로 신분을 위장하고 방주에 타려고했고 그과정에서 자신들이 살해한 폴이라는 이름의 아들이 있음을 알게된다. 현재 마더가 데려온 폴, 헌터, 비타, 홀리, 템페스트 다섯아이는 정착지에서의 생활에 노력한다. 마더는 혼자서 여섯 아이들을 다 키울수 없을을 알기에 안드로이드 부품을 이용해서 파더를 되살린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템페스트를 습격하게되지만 격퇴하고 마더와 파더는 12년 만의 나타나는 이상한 생명체에 의아해 하면서 쳐다본다. 

 

 

그속에서 깨어난 마커스는 자신이 방주의 생존자들에게 구조되었음을 알게되었고 이들을 규합하여 마더가 데려간 폴과 아이들을 구출하려고한다. 한편 마더는 새로 데려온 아이들도 과거 아이들처럼 병이 들어가는것을 눈치챘고 태생이 병기인 자신때문이라 생각하고 자책한다. 마더는 정말 자신으로 인해서 애들이 아픈거라면 파더에게 모든것을 맡긴채 자신을 파괴하려한다. 마더는 항생제를 구하려 방주의 잔해로 떠난사이 아이들은 정착지에서 탈출시도를했고 그때 파더는 우연히 아이들의 병이 방사능때문인것을 알게된다. 

한편 폴을 찾아서 숲으로 간 마더는 방주의 잔해에서 아직 작동 가능한 시뮬레이터를 발견하고 미트라교인들은 아이들을 구하기위해 이동중 정다면체의 구조물을 발견후 이것을 태양신의 성지라 여기면서 신성시 떠받든다. 그리고 정착지를 습격한 괴생명체를 감금하는데 성공한다. 마더와 파더의 목적은 같지만 성능차이와 성향의 간극은 컸고 이로인해서 그들의 갈등은 점점 극에 달하기 시작한다.

 

 

마커스를 필두로 한 생존자들은 방주의 또다른 잔해를 거쳐가고 그곳에서 템페스트를 강간한 고위사제를 만나게된다. 이동형 감옥시스템에 갇힌 그를 마커스대위는 네크로맨서에 대한 총알받이로 쓰기위해서 살려두고 계속되는 괴생명체의 습격으로 인해서 마더는 야간 순찰을 하다가 탈리의 모습을 한 이상한것에 끌리듯 시뮬레이션 기계에 접속하고 그속에서 삭제된 기억과 자신들을 이곳에보낸 창조자의 모습을 보게되면서 그리워한다.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마더는 계속 시뮬레이션에 접속해 창조자를 만났고 마침내 정착지에서 폴의 모습을 보고 마커스와 수는 기뻐한다. 마커스는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마더가 시뮬레이션에 접속하는 동안 마더를 공격하고 정착지의 아이들을 구축하기로 계획한다. 시뮬레이션 속에서 마더는 창조자와 홀리듯 육체관계를 맺게되고 당황한 마커스를 비롯한 미트라교인들의 공격을 받고 깨어난다.  한편 정착지에서 수는 폴을 구출했고 파더는 교전중 사망한다. 

 

 

마커스는 폴을 이용해서 마더를 제압해 파괴하려했지만 계속 머릿속에서 살려두라는 환청이 들리게 되면서 그냥 감금시켜버린다. 그리고 파더는 재프로그래밍이되어 다른 인격체로 재생된다. 캠피온은 개종을 강요받게되지만 끝까지 거부해 식량창고에 갇히게되고 그곳에서 또 탈리의 모습을 한 무언가를 본다. 마커스는 마더를 결국 처리하기로 마음먹었지만 환청으로 인해서 자신의 본모습 케일럽의 모습을 한 누군가 나타나 싸우게되면서 부상을 입게되고 이틈을타 마더는 탈출한다. 

방주의 잔해로 도망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마더는 파괴되지 않은 의료용 안드로이드를 작동시켜서 부상을 치료하고 그과정에서 자신의 몸에 알수없는 종양이 생겼다라는 것을 눈치챈다. 부상에서 치유된 마커스는 점점 환청에 빠져 미쳐가고있었고 자신이 미트라교 예언에 나오는 선지자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커스를 보고만있던 수는 아이들과 함께 정착지를 탈출한다.

 

 

계속해서 뱃속의 무언가가 배고픔을 느낀다라는 생각을한 마더는 먹을것을 찾아서 이리저리 잔해를 뒤적거리다가 시뮬레이터를 발견후 접속하고 자신에 몸에 종양이 아닌 아기가 있다라는 것을 알고 경악하게되고 자신이 인류의 희망을 잉태하고 있다고 믿게된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결말 내용을 향해 달려간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결말 끝까지 보시는것이 후회안할 것입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길 바라면서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결말 시작합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결말

마커스는 도망친 수와 아이들을 찾으려 추적을 하기위해서 헌터와 파더에게 착륙선을 세팅하라고하고 헌터는 파더를 몰래 원복시키는데 성공하고 마커스와 미트라교인들을 남겨두고 도망친다. 수와 아이들은 마더와 템페스트를 만나게 되고 수의 진찰로 마더의 태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기 성장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된다. 환상속에서 마더는 행성에서 벌어진 일련의 의식을 보게 되고 거기에서 자신과 같이 흰피를 흘리는 생명체를 보게된다. 

 

 

그리고 정체가 탄로난 마커스는 미트라교인들에게 버림받는다. 파더와 헌터, 마더 일행은 착륙선을 타고 출산할곳을 찾게되지만 이미 마더는 어디에서 출산을 해야하는지 알고있었다. 그렇게 도착한 곳에서 마더는 행성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인간형 개체에게 습격을 받게되고 마더와 파더는 이들이 퇴하되고 있다라는 것을 느끼게된다. 그리고 십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왜 이들을 발견하지 못했는지 여러가지 들이 의구심이 들었다.

한편 마더는 무언가에 홀린듯 동굴로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환상속 정다면체와 흰피를 흘리던 생명체의 잔해 뱀의 허물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생명체의 잔해가 자신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안드로이드의 사체라는 것에 당황하지만 바로 출산이 시작되어진다. 마더가 낳은것은 뱀과 같은 것이였고 식성과 성장속도가 아이들에게 위협적일거라 판단해 죽이기로 결정하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죽일수없다고 판단해 착륙선을 타고 싱크홀로 진입하게된다.

 

 

그렇게 이들은 죽지 않은채 내핵을 관통해 반대편 열대지역으로 빠져나오게되었고 뱀은 착륙선을 파괴한채 빠져나가면서 자유의 몸이 된다. 그리고 캠피온은 부상당한 수와 남아있는 아이들을 보살펴야 함을 느꼈고 버림받았던 마커스는 무신론 진영의 병사를 만나고 그들 머리위로 무신론 진영의 거대우주선이 나타나면서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막을 내립니다.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간단하지만 너무나도 길지만 그래도 이해는 금방 되실것입니다. 그럼 미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