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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돌멩이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영화 돌멩이 송윤아가 오랜만에 나온다고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역시 시간이 흘러도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어떻게 뱀파이어처럼 늙지 않는 것인지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도 불구하고 미모가 빛이 났습니다. 

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

영화 돌멩이 소개

영화 돌멩이 장르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06분이며 2020년 10월 15일 개봉을 했습니다. 영화 돌멩이 감독은 김정식이고 12세 관람가입니다. 출연진은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 이중옥, 김진곤, 한수현, 박성일, 박대원, 이진희, 이윤형, 김기천, 정경임, 김현정, 추은경, 이아린, 곽민석, 김영재 등이 출연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을 얼마나 쏟아냈는지 모릅니다.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이를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보시기전에 휴지 앞에다가 가져다 놓으시기 바랍니다. 영화 돌멩이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돌멩이 줄거리 모든 이야기들이 적혀져있으니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돌멩이 줄거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

영화 돌멩이 줄거리

영화 돌멩이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석구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세수도 하지 않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팬티바람으로 닭에게 모이를 주고 반지와 함께 자신의 아침도 챙긴다. 새벽에 닭이 나은 달걀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해온듯 익숙해게 노인정에 앞에다가 두고 빈그릇을 챙기는 석구는 마을의 아이들이 어린이집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같이 있어준후에 자신이 갈길을 간다. 

 

 

그의 몸은 30대 성인이지만 지능은 8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석구는 너무나도 착하고 선하며 밝은 성격으로 마음사람들과 사이도 좋아 어린시절때부터 함게 자라온 친구들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를 찾으러왔다고 서울에서 제발로 은지가 돌멩이 청소년 쉼터를 찾아오고 마을 어죽 축제에서 사람들의 지갑을 훔친 돌멩이 소매치기로 의심을 받는다. 하지만 석구가 진짜 돌멩이 소매치기를 잡게 되면서 오해가 풀린다. 

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은지를 석구가 달래주고 그렇게 둘은 친구사이가 된다. 그리고 석구는 은지가 아빠를 찾는것을 도와주게 되지만 며칠후 은지의 아빠가 돌아가셨다라는 것을 알게된 석구는 이사실을 은지에게 말하지만 은지는 그럴리 없다면서 화를내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석구에게 화를내고 나온 그녀는 아무도없는 석구의 정미소를 찾지만 오래된 정미소는 갑자기 쏟아진 비로 인해서 정전이된다.

 

 

은지는 다시 불을 켜기위해서 석구가했던것처럼 내려간 전기 스위치를 올리다가 쓰러지게 된다. 정미소에서 쓰러진 은지를 발견한 석구는 방으로 데려가 젖은 은지의 옷을 벗기려고했고 쉼터의 소장 김선생이 이를 발견하게 된다. 전기가 감전된듯 보이는 은지는 병원에 입원을하고 은지의 엄마와 새아빠가 은지를 찾아오지만 은지의 엄마와 새아빠는 은지에게는 관심이 없었고 돈에만 관심이 있었다. 

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은지에게서 성폭행의 후유증으로 보이는 증상들이 나타났고 은지는 계속해서 무서운 검은개가 자신을 쫓아온다고 말한다. 김선생은 자신이 조금만 늦었어도 은지가 큰일 날뻔했다고 석구가 벌을 받기를 원했지만 신부는 석구가 그럴일 없다면서 고소를 취하해달라고한다. 결국 재판까지 가게된 석구는 김신부가 시키는 대로 저는 장애인 입니다. 용서해주세요. 라고 말을했고 풀려난다. 

 

 

하지만 이미 석구는 성폭행 범이되어 마을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되고 엄마아빠도 없이 홀로 살아온 석구에게 유일한 친구들조차 석구를 외면하자 석구는 가슴이 아픈듯 주먹으로 자신의 가슴을 내려친다. 그런 석구를 본 신부는 석구에 대한 믿음을 확신하면서 병원에 있는 은지를 만나게한다. 아무리 기억해도 석구에 대한 좋은 기억밖에 없다면서 말하는 은지에게 마음이 약해지면 안된다고 김선생은 말한다. 

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

영화 돌멩이 결말

너무 화가나고 마음아픈 영화 돌멩이 결말 속상하실 것입니다. 정말 영화 돌멩이 결말 이제부터 눈물의 바다가 되실것입니다. 보는내내 정말 먹먹했습니다. 내가 당장이라도 영화 돌멩이 결말 내용으로 들어가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영화 돌멩이 결말 시작할테니 여러분들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치료가 필요한 은지를 퇴원시키겠다고 하는 엄마와 새아빠를 김선생이 말리고 은지의 새아빠의 손등에서 검은 개를 연상케하는 문신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김선생은 석구의 무죄보다 은지의 치료가 더 시급하다고 판단했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신부님의 도움으로 은지를 만나게 되지만 은지는 석구가 자신으로 인해서 다치게 될까봐 모진말로 그를 쫓아낸다.

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영화 [돌멩이] 줄거리&결말

눈물을 흘리면서 병원을 나온 석구는 또다시 하루를 시작하지만 예전가는 달라진 마을 사람들이 더이상 석구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않았고 유일한 친구 은지마저 자신을 거부하니 석구는 쓸쓸히 자전거를 끌고 호수로 향하게 된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물수제비를 일으키던 석구는 호수에 발을 담군다.

 

 

그후 석구는 계속해서 호수로 걸어들어갔고 어느새 물은 석구의 턱밑까지 차올라와 있지만 석구는 멈출 생각이 없는듯이 화면을 응시하면서 영화 돌멩이 작품이 막을내린다. 왜 끝맺음을 이렇게 했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영화 돌멩이 작품에서 석구의 상처받은 마음이 너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죠? 영화 돌멩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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