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바바리안] 줄거리&결말

오늘은 미드 바바리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미드 바바리안 볼까말까 망설이시는 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 것은 마음속에서 60%이상은 보고싶은 마음이 있기대문입니다. 개인적인 평으로는 솔직히 괜찮았습니다. 재미도 있었으며 많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수 있었습니다. 

미드 바바리안 소개

미드 바바리안 짧은 소개는 게르만 부족으로 태어났지만 고국을 떠나 제국의 시민으로 자란 로마군 지휘관. 고향을 징벌해야하는 상황에서 갈등에 직면한다. 로마를 향한 충성심을 지킬것인가 부족을 택할것인가 고뇌 끝의 결정이 역사적인 전투로 이어진다. 입니다. 미드 바바리안 출연진은 로렌스 루프, 잔구르소, 다비트 쉬터, 로날드 체르펠트, 니키폰 템펠호프, 베른하르트 쉬츠, 에바 베레나 뮐러, 조피 로이스, 가에타노 아로니카, 니콜라이 킨스키, 제레미 밀리커 등이 출연합니다.

 

 

처음에는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기때문에 포스팅하는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6부작으로 되어있는 이 작품을 하나로 연결해보도록 할테니 여러분들도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드 바바리안 줄거리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드 바바리안 줄거리 내용은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미드 바바리안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미드 바바리안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미드 바바리안 줄거리

로마지배 아래에 있는 게르만 부족들이 사는 마을에 케루스키 부족과 부족장 세게스테스의 딸 투스넬다는 아버지의 명으로 이웃부족 족장 하드간에게 말 5필에 팔려간다. 로마와의 평화 협정아래에 있던 어느날 로마군이 들이 닥치게 되면서 마을이 감당할수 없는 양의 곡물과 가축들을 공물로 바치라고 말한다. 세부족은 서로 모여서 로마군에 반기를 들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요구에 따라야 할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평화를 유지하게 된다. 로마군이 다시 그들을 찾아온날 모인 공물의 양은 턱없이 부족했으며 족장에게 복종의 표시로 로마군의 표식과 독수리문장에 무릎을 꿇고 입을 맞추라고 하는데 족장 세기메르가 이를 거부하자 부족장인 세게스테스가 이를 이행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때 투스넬다는 이를 막고 누이를 지키려던 남동생 안스가는 머리를 다치게 되면서 바보가 된다. 

이에 복수를 하러 남자친구인 폴크빈과 한노, 아이길과 함께 로마군에 잠입해 독수리 군기를 훔친다. 로마총독 바루스의 총애를 입는 지휘관 아르미니우스는 족장 세기메르의 아들로 예전 로마군과의 협정을 맺을 당시에 볼모로 그의 동생과 함께 로마군에 잡혀갔었고 아리는 마을로 돌아온다. 베루푸는 아리에게 처형당한 삼촌의 복수를 위해서 싸우다가 폴크빈은 위기의 순간 아리를 친구로써 구한다. 

 

 

그후 아리의 아버지를 찾아와 바바리안 독수리를 들고 군으로 복귀하려하지만 그사이 세게스테스의 밀고로 바바리안 로마군 총독은 게르마니아에 도착하고 폴크빈의 가족은 독수리에 대한 대가로 처형당해진다. 아리는 바바리안 롸총독에게 독수리 군기를 가져다주지만 폴크빈을 찾아 처형하라고 명을 내리게 된다. 

베루프는 폴크빈을 데리고 마을을 떠나려하다가 브룩테리족과 만나게 되고 다시 마을로 돌아온 아리와 로마군들은 이정보를 듣고는 브룩테리족 마을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베루프는 폴크빈을 구하기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받쳐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폴크빈은 무리가 망자들에게 속한 어둠의 땅에 들어가는 길목에서 폴크빈의 무리에있던 루코가 로마군에게 잡히게 된다. 세게스테스의 아내는 천치가 된 아들을 죽이려하고 투스넬다가 나타나 동생 안스가를 구하면서 그를 저성술사에게 맡기고 폴크빈을 쫓는다. 

 

 

아리와 로마군은 폴크빈과 투스넬다를 발견하게되고 자신을 살려준 폴크빈의 목숨을 구하기위해서 자신의 부대원들을 죽이면서 베루프의 목을 들고가 폴크빈의 목이라면서 총독 바루에스에게 바치게 된다. 하지만 아리의 부하가 살아돌아오자 그를 죽이는 가운데 게르만인 로만군인 탈리오에게 이를 들키게 된다. 그리고 폴크빈과 투스넬다는 브룩테리족에게가서 로마군에 대한 반란을 하자고 말하지만 이미 폴크빈을 배신한적이있던 족장이 오히려 그의 목을긋고 투스넬다를 위협하지 폴크빈은 그를 죽인다.

그리고 투스넬다는 신과 소통하는 술사인척하면서 그들의 신임을 얻고 총독 바루스는 로마로 돌아가겠다는 아리의 청원을 무시하고 아버지의 자리를 이어 원래의 자리 게르만 족의 새로운 족장이 되러가 말한다. 그리고 순리에따라서 적족장 세기메르는 강으로 걸어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된다. 

 

 

아리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은 물론 분노로 케루스키족의 족장이되고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기위해서 폴크빈과 투스넬다와 약속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신임을 얻기위해서 예언언자로 불리는 투스넬다와 결혼한다. 아리는 바루스로부터 게르만부족 족장들이 아이들을 잡아오라고했고 그는 명을 따르는척하고 모든것은 게르만 부족들을 통합시키는 일을 하게된다 그리고 로마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 일으키고 로마군을 유이해 습격할기회를짜고 바루스와 로마군을 숲으로 꾀어오기위해서 다시 군으로 가게된다.

미드 바바리안 결말

미드 바바리안 결말 내용으로 점점 치닫게 됩니다. 미드 바바리안 결말 역시 많은것들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원치 않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눈이 찌푸러질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드 바바리안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라면서 미드 바바리안 결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폴크빈은 야영중에 로마군에게 잡혔고 다른 노예들과 같이 우리에 갇히게 된다. 그는 여인을 포섭해 자신이 살아있다라는 것을 알리기위해 노력하지만 그얘기는 세게스테스에게로 들어가게 된다. 아리는 족장들이 아들을 로마로 보내는것에 협조하지 않자 그마을에 로마군을 보내어 본보기로 삼아야한다고 바루스를 설득하고 세게스테스는 폴크빈이 아직 살아있고 아리가 다른 부족을 통합해서 반란을 꾀한다고 바루스에게 말하지만 그는 자신의 아들을 빋기로 한다. 

로마군이 숲으로 들어왔고 부족의 족장들과 전사들은 아직까지도 아리를 반신반의하고 전쟁에서의 승률에 확신이 없었다. 투스넬다는 자신의 한쪽눈을 제물로 바치고 족장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기습작전으로 전장의 승세를 게르만 부족들이 잡게된다. 결국 바루스는 아리가 보는 눈 앞에서 로마의 칼로 자결하고 아리는 두번째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다. 

 

 

돌아온 세게스테스는 하드간과 모략하여 아리를 치려하지만 이미 꺽인 로마의 전세를 본후에 자결한 바루스의 목을딴다. 아리는 부족의 족장위의 왕이 되려하고 투스넬다는 기꺼이 여왕이 데려하며 살아돌아온 반폴크는 아리에게 분노하면서 미드 바바리안 막을 내린다. 미드 바바리안 역시 시대극 잘만들어낸다라는 이유가 있었네요. 여러분들도 미드 바바리안 봐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봐왔던 시대극과는 조금은 차이가있기때문에 훨씬더 흥미롭게 볼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는내내 왜들 그렇게 잘만들었다라고 말하는지 이제 알겠더군요.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약 시간이 있으시고 드라마를 보고싶은데 우리나라 드라마는 보고싶지 않다면 꼭 이작품에 한번 눈을 돌려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