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수단]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무수단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무수단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작품인데요. 여러분들도 그럴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보는눈과 스타일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는 재밌게 보실수 있을거같아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영화 무수단 소개

영화 무수단 작품은 2016년 3월 3일 삼겹살데이에 개봉을 하였고 상영시간은 87분이며, 미스터리 스릴러 입니다. 영화 무수단 감독은 구모이고 15세 관람가이며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 정진, 김사권, 김병철, 서현우, 김태헌, 최영성, 이대광, 이형석, 동방우 등이 출연합니다. 

 

 

워낙 평균적인 작품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없지만 이작품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데요. 하지만 너무나도 멋진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생각외로 눈이 상당히 즐겁습니다. 영화 무수단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무수단 줄거리 모든것이 포함되어있는데요. 영화 무수단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무수단 줄거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무수단 줄거리

간신히 군인 2명이 살아남았고 다쳐서 움직일수 없는 군인이 다른 군인에게 도망을 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무언가 다가오는듯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면서 작품이 시작된다. 603섹터 수색대원 사망사건이 발생되었고 최정에 특임대가 구성이 된다. 야생동물의 원인불명의 시체가 하루 스무마리 이상이 발견되지만 지자체와 국방부에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무슨일이 벌어지는치도 모르는채 603섹터 비무장지대로 최정예 특임대는 진입한다. 그시각 부상을 당한 이현석중위는 사령관이 모두가 죽을수도 있다라는 통화 내용을 옆에서 듣게 된다. 최정예 특임대에 무전을해 모두다 죽을거라고 빨리 철수하라고 전해주지만 결국 작전관의 총에 맞아 사망한다. 

603섹터에서 일어난 일들은 사람의 짓이 아니라는 것과 한국군 외에 북한군 역시 이번일을 추격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곳곳에서는 이유모를 시체들이 대거 발견된다.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그렇게 찾으면서 이동하던 도중 한국 정부가 폐쇄해두었던 벙커로 이동을 하게되고 그벙커에서 북한군과 1차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이과정에서 박상철 상사가 없어진다. 

 

 

카메라와 무전통신이 모두 되지 않자 참모장에 직접 들어가보겠다고 말하는 작정관으로 이해서 뿔뿔히 흩어지게된 최정예 특임대 대원들을 찾아 신유화 중위와 조진호 대위는 다시 폐벙커로 들어간다. 그리고 유철환 중사를 찾지만 죽음을 맞이한다. 그까지 벌써 3명의 대원들이 사망하였다. 

하지만 이내 구윤길 하사마저 죽게되고 슬쩍 무수단 괴물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수단 괴물의 이름을 하고 있던 정체모를 그것은 북한에서 만든 괴물이였고 북한군은 무수단 혈청을 뽑아오는 임물을 맡았던 것이였다. 그리고 그 괴물의 혈청을 뽑아오지 못하면 자신들이 이 무수단 괴물이 되야 할판이였기때문에 찾아서 넘어오게 된것이다. 

 

 

북한군이 만든 괴물은 북한군 특무 상사의 어릴적 친구였는데 그를 편하게 저세상으로 보내주려고했었다. 변의에 변의를 거듭해서 체액과 혈액을 통해서 전의되는 괴물은 남조선을 불바다로 만들려고 만들었고 그렇게 하기위해서 최전방에 배치 예정이였다. 이로인해서 서로 목표가 그 괴물이 되었는데 영화 무수단 결말 어떻게 될까요. 영화 무수단 결말 괴물을 처치할수 있을까요? 영화 무수단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무수단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무수단 결말

결국 남과 북은 자신들이 헤쳐야 하는 상대가 괴물이라는 것을 알고 군인들은 손을잡고 그 괴물을 처리하기로한다. 괴물을 유인하겠다는 북한군 특무상사는 결국 옛친구이자 괴물이 되버린 정체불명의 것과 마주하게되지만 괴물을 죽이려다 나가떨어지고 주인공 신유화 중위와 조진호 대위가 폭탄을 가지고 괴물을 백허그를 한후에 총을 들고 있던 신유화 중위가 폭탄을 쏘면서 터진다. 

 

 

통신병은 자이를 고쳐 통신에 성공하고 합류한 작전관이 신유화 중위를 찾아내고 그렇게 살아돌아온 신유화 중위는 이미 괴물에 감염이 되었다. 폐벙커를 폐쇄하기 위해서 다시 603섹터로 들어간 작전관과 신유화 중위는 결국 눈물을 흘리면서 괴물로 변할것을 보여주게 되면서 영화 무수단 작품이 막을 내립니다. 영화 무수단 재미는 있었지만 희생양이 많아서 그런지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영화 무수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