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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무뢰한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무뢰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짧은것도 아니고 2시간 가량이기때문에 내가 이걸 다 볼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이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

영화 무뢰한 소개

영화 무뢰한 2015년 5월 27일 개봉을 하였고 117분이며 로멘스 멜로, 드라마 입니다. 영화 무뢰한 감독은 오승욱이며 청소년 관람불가이고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강태영, 박지환, 최영도, 하지은 등이 출연합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혹시 누군가를 만날때에 저렇게 힘들어하고 그리워하고 모르는 사랑을 너무 맞다고 우기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화 무뢰한 줄거리 내용을 보실분들은 시청해보시고 영화 무뢰한 줄거리 읽기가 편하신분들은 지금 제가 적는 영화 무뢰한 줄거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무뢰한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

영화 무뢰한 줄거리

시작부터 준길과 혜정의 배드신으로 시작된다. 한편 사람을 죽이고 도망을 친 준길을 잡으러 다니는 경찰 문기범과 정재곤은 박준길의 연인 김혜경을 보게되고 박준길을 잡기위해서 접근을 하게 된다. 원래 이사장의 애인 김혜경은 박준길과 눈이 맞았고 이사실을 이사장이 알게되어 김혜정이 진 빚을 모두 갚고 떠나라고 말한다. 그리고 준길이 죽인 황충남은 김혜경을 공갈협박해 죽인거였다. 

 

 

이사장의 회사 상무인 민영기가 정재곤에게 스폰을 해주겠다고 제안을 하고 대신 박준길을 잡으면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불구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 아무튼 박준길이 반드시 김혜경을 만나러 올것이라면서 정재곤에게 김혜경의 집을 알려주게 된다. 그리고 김혜경이 일하는 가게 마카오에 영업상무로 들어간 정재곤은 그녀와 가까워지게 되면서 알수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

한편 문기범은 박준길을 잡기위해서 물불 안가리는데 그가 문기범에게서 그녀를 보호하기도 한다. 그런데 무뢰한 정재곤은 예전에 살인범을 잡기위해서 살인범의 애인을 여관방에 가둬놓고 돼지 발정제를 발라 자백하게 만들어 살인범을 잡은 그런 인정사전 봐주지 않는 사람이였다. 나중에 이돼지 발정제를 문기범이 김혜경에게 사용하려하고 이를 안 무뢰한 정재곤이 나타나 도와준다. 

 

 

민영기가 무뢰한 정재곤이 김혜경에게 감정이 있다라는 것을 눈치채고 문기범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민영기는 예전에 박준길의 부하였고 김혜경 얼굴도 못쳐다보는 그런 사람이였다. 그사이 박준길이 기혜경 앞에 나타나고 김혜경 몰래 돈도 땡겨썼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상해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면서 함께 떠나자고 말하며 여권과 나머지는 그쪽에서 다 준비해준다고했다고 말한다. 

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

하지만 그러면서 그녀에게 3천만 땡겨오라고 말한다. 한편 정재곤은 박준길을 잡기위해서 마카오 사장을 시켜 자신이 바둑이로 5천만원을 땄다는 소문을 흘린다. 그리고 김혜경에게 이소문을 들은 박준길은 정재곤에게 돈을 좀 뜯어보라고 말한다. 이른 새벽 정재곤은 김혜경의 집에서 술한잔하게되고 그렇게 잠자리까지 갖게 된다.

 

 

그렇게 둘은 서로 더욱더 떼어낼수 없을 만큼 가까워졌고 정재곤은 김혜경이 좋아하는 귀걸이를 선물하고 돈도 빌려준다. 정재곤이 빌려준 돈을 가지고 준길을 만난 혜경의 앞에 갑자기 경찰이 출동한다. 그렇게 영화 무뢰한 결말 내용으로 치닫게 된다. 영화 무뢰한 결말 그녀는 어느편에 설것이고 어떤 결정을 내릴까? 영화 무뢰한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길 바라면서 영화 무뢰한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영화 [무뢰한] 줄거리&결말

영화 무뢰한 결말

박준길은 칼을 휘두르며 경찰에게 대항했고 혜경이 있어 그냥 지켜보기만 한 정재곤은 총으로 준길을 쏜다. 그렇게 총을 맞고 쓰러진 준길은 죽게된다. 준길에게 총을쏜 사람이 재곤임을 본 혜경은 나중에는 결국 경찰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민영기를 찾아가 김혜경이 어디있는지 묻고 정재곤은 김혜경을 찾아간다. 김혜경은 이제 바닥까지 내려와 마약중독자를 간병하는 일을하고있었고 정재곤은 마약중독자를 체포해간다.

 

 

그리고 김혜경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은 정재곤이라고 말하면서 난 내일을 한거지 널 배신한게 아니라고 말한다. 화가난 혜경은 식칼을 가지고 정재곤을 찔렀고 주변에 경찰이있어 이사실을 충분히 알릴수있었지만 정재곤은 경찰들을 보내고 칼에 찔린채 먼길을 돌아서 간다. 그리고 그모습을 본 혜경은 눈물을 흘리며 펑펑운다. 칼에찔린채 걸어가든 그가 새해에는 복 많아받아라 라고 말하면서 실성한듯 웃으며 걸어가면서 영화 무뢰한 작품은 막을 내립니다. 영화 무뢰한 김혜경의 인생이 너무 불쌍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무뢰한 작품을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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