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콜러]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더콜러 작품입니다. 영화 더콜러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작품의 원작인데요. 글쓴이는 솔직히 영화 더콜러 작품이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이것 역시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직접 보신후에 개인적인 판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더콜러 소개

이번시간에 말씀드릴 영화 더콜러 개봉은 2012년 8월 9일이고 러닝타임은 91분이며 장르는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영화 더콜러 감독은 매튜 하크힐이고 스티븐 모이어와 레이첼 르페브르, 루이스 구즈만, 에드 퀸, 로나 라버, 브라이언 테스터, 마리제 알바레즈, 코델리아 곤잘레스, 알프레도 드쿠에사다, 레오나르도 카스트로, 에리스 메지아스, 조시코트, 길예르모 발레돈 등이 출연합니다. 

 

 

원작의 느낌을 한번 다 받으신후에 현재나온 것을 시청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더콜러 줄거리 내용을 알아봐야 할텐데요. 영화 더콜러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어서 원치 않으신 분들의 경우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더콜러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길 바라면서 영화 더 콜러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더콜러 줄거리

메리는 폭력을 쓰는 나마편 스티븐과 이혼소송중에 있어 스티븐을 피해서 집을 얻어 이사하게된다. 낡고 허름한 집이지만 폭력을쓰는 스티븐이 없다는 것에 메리는 충분히 행복을 느낄수있었고 다시 대학에 다니면서 낯선 생활을 정착을 하기위해서 애쓴다. 하지만 남편 스티븐은 그런 메리에게 다시 한번 잘해보자고 이야기한다. 

 

 

스티븐은 접근명령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와 자신의 성질을 건드리지 말라면서 협박을하고 폭행까지한다. 그러던 어느날 이사오기전부터 있었던 더콜러 전화기에서 전화벨이 울리고 낯선여자는 자신을 로즈라고 말하며 바비를 찾는 전화를 계속해서 해온다. 그런 더콜러 전화기 너머에 있는 로즈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지만 로즈는 메리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 

그리고 막무가내로 로즈는 자신의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고 메리는 그런 로즈를 받아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로즈의 연락을 피하지만 자꾸오는 더콜러 전화를 넘길수 없었기때문에 다시받게되고 대화를 하면서 로즈가 자신과 다른 시대에 살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로즈는 바람둥이에 폭력적인 애인 바비로 인해서 힘들어했고 그런 로즈에게 자신과 비슷한 처지를 느낀 메리는 갑자기 스티븐이 떠오르면서 더콜러 전화기 너머에 있는 로즈에게 죽이라고 말한다. 그후 메리는 자신이 이사오기전에 살았던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 관리인 조지에게 물어보지만 조지는 어제일도 기억못한다면서 물음에 답하지 않는다. 

얼마후 로즈에게 다시 전화가 걸려왔고 로즈는 메리의 말대로 바비를 죽여 메리가 살고있는 집 창고에 바비의 시체를 뒀다고 말한다. 로즈의 말을듣고 그녀는 창고가 벽돌로 막혀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 창문의 문을 막아버리고 전화기선까지 뽑아버린다. 

 

 

한편 메리가 다니고 있는 대학의 교수 존은 메리에게 호감이있었고 메리를 스티븐으로부터 보호해주며 집에 고장난 가전제품까지 고쳐준다. 그렇게 존과 어느정도 가까워진 메리는 존에게서 자신의 상처를 위로받으며 행복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을 본 스티븐은 메리에게 너는 내거라면서 협박을하면서 사라진다. 

그러던 어느날 에어컨을 수리하기 위해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잘 연결이되지 않아 뽑아놓은 전화선을 연결해 사용하게 되면서 로즈와 다시 통화를 하게된다. 계속해서 전화를 하던 로즈는 과거의 메리와 메리의 엄마에게 접근하게되면서 어쩔수없이 로즈와 통화를 이어나가면서 반격을 시작한다. 

 

 

메리는 과거의 로즈에게 미래의 로즈를 만났다고 거짓말을하면서 자신이 미래의 로즈와 대화도하고 카드놀이도해줬다면서 지금부터 잘살지못하면 외롭게 보낼거라고 그녀에게 말하지만 로즈는 그녀의 말은 듣지 않고 뒷마당에 선물을 묻어놨다면서 가서 땅을 파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땅속에서 로즈의 잘린 손가락을 발견한다. 과거의 로즈는 메리가 진실을 말하고있는지를 확인하기위해서 자신의 손가락을 잘랐지만 메리가 알아차리지 못하자 그녀가 거짓말을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로즈는 점점 메리에게 집착을하기 시작한다. 그로인해 메리의 옆에 있던 존이 전화를 대신받아 다시는 전화하지말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리지만 로지는 조지를 죽이고 조지는 현실에서 사라지게된다. 

 

 

그렇게 로즈는 과거의 어린 메리에게 접근해 그녀를 협박하기 시작했고 로즈가 무서워진 메리는 전화를 받지 않고 피해버리지만 갑자기 존이 메리의 눈앞에서 사라지자 찾아다니다가 로즈가 과거의 어린 존을 죽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영화 더콜러 결말 메리는 로즈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 영화 더콜러 결말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그러면 영화 더콜러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더콜러 결말

로즈의 행동이 소름돋는 영화 더콜러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메리는 다시 로즈의 전화를 받았지만 이미 로즈는 머리끝까지 화가나있었고 과거의 어린 메리의 몸에 뜨거운 기름을 부으면서 분풀이를 하며 앞으로 전화를 받지 않으면 어린 메리를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한다. 

 

 

메리는 그런 로즈에게 벗어날수있는건 그녀를 죽이는거라고 생각해 대형화재가 났던 곳으로 메리를 유인해 죽이려고하지만 실패하게되고 로즈의 화를 돋구게된다. 그로인해 로즈는 어린메리를 진짜로 죽이려고하지만 어린메리가 미래의 메리의 말에따라서 깨진 유리조각으로 로즈를 죽이게 되면서 로즈는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메리는 남편 스티븐이 자신을 찾아와 또 폭행을하고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자 죽여버린다. 그리고 창고에 로즈가 조지를 죽였던 창고에 스티븐을 넣으면서 로즈가 흥얼거렸던 노래를 부르며 영화 더콜러 작품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오히려 지금 나와있는 작품보다는 영화 더콜러 내용이 이해하기가 더쉬웠습니다. 

 

 

거의 비슷하기는 하지만 너무 비비꼬은 지금의 작품보다는 딱 이해가 쉽게 되도록 만들어낸 이작품이 글쓴이에게는 더 잘맞았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더콜러 시청하시면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글쓴이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