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랙처드]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프랙처드 소개입니다. 영화 프랙처드 넷플릭스로 가시면 보실수 있는데요. 몰입도가 상당히 높아서 영화 프랙처드 시청하는데에 있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뭐하나에 몰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작품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듭니다. 

영화 프랙처드 소개

이번시간에 알아볼 영화 프랙처드 개봉은 2019년 10월 11일이고 러닝타임은 99분이며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영화 프랙처드 감독은 브래드 앤드슨이고 샘 워싱턴과 릴리 레이브, 아됴아 안도, 스티븐 토로로스키, 루시카프리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반전이 있는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꺼는 상당히 잘 골랐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만약에 무언가 재미있고 흥미로운것을 보고싶으시다면 이작품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장소가 병원이라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그기분 역시 짜릿했습니다. 영화 프랙처드 줄거리 정보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영화 프랙처드 줄거리 내용은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어 보실분들은 영화 프랙처드 줄거리 읽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영화 프랙처드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프랙처드 줄거리

레이와 조앤은 조앤의 집을 다녀온 뒤에 차안에서 싸우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장인과 장모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레이의 생각때문이였는데 조앤은 이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면 더이상 우린 함께할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은 딸 페리가 화장실이 급하다고해서 주유소가 달린 휴게소에 들리게 된다. 

 

 

조앤은 레이에게 페리를 화장실에 데려다주면서 콜라하나만 사다달라고 말을했고 레이는 휴게소에 들어가 콜라와 커피, 술을 구입한다. 한편 딸이 아끼는 장난감 콤팩트를 화장실에 두고온것 같다고 레이가 말을하자 조앤은 화장실로갔고 레이는 연거푸 커피를 계속 마시면서 차를 살펴보다가 커피를 쏟는다. 

결국 차안을 닦기위해서 페리를 차에서 내리게 하고 차안을 닦던 레이는 페리를 잠시 신경쓰지 않게된다. 그러던 그때 페리는 떠돌이개를 만나 겁을 먹었고 뒤늦게 그모습을 발견한 레이는 떠돌이개에게 돌을 던져 쫓아내려하지만 이과정에 페리가 놀라 공사중인 현장으로 떨어지게 되고 페리를 잡기위해 달라가다가 레이 역시 함께 떨어진다. 

 

 

정신을 차린 레이 앞에 조앤이 달려와서 페리를 안아보지만 축처진 페리를 보면서 조앤은 레이에게 무슨일이 있었냐고 울면서 소리쳤고 레이는 조앤을 밀어버리고 눈을 꼭 감는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레이의 앞에 팔이 부러진채 아파하는 페리와 어쩔줄 몰라하는 조앤이 있었다. 그렇게 둘은 서둘러 급하게 병원으로 향한다. 

프랙처드 병원에 도착한 레이는 팔을 다친 페리를 접수하고 기다리지만 너무 긴 대기시간에 어쩔줄 몰라하던 그때 프랙처드 간호사가 레이를 부른다. 그리고 여기는 의료보험이 되지 않는 프랙처드 병원이라면서 혹시 딸의 장기를 기증할 생각이있냐면서 이상한 말을 내뱉는다. 

 

 

곧이어 프랙처드 의사 버스램에게 페리가 진료를 받았고 혹시 모르니 CT촬영을 해보자고 권한다. 그렇게 조앤과 페리는 CT촬영을 하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보지만 몇시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자 걱정된 레이는 간호사에게 빨리 확인을 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간호사는 그런 사람은 접수된적이 없다고 딱잘라 이야기한다. 

이로인해 레이는 화를냈고 병원 관계자는 그를 쫓아낸다. 결국 경찰과 함께 병원으로 다시 들어간 레이를 보고 병원측에서는 그가 머리에 충격을 받아 치료를하러 혼자왔었다는 말을 듣게되고 CCTV를 확인해보지만 어느곳에서도 아내 조앤과 딸 페리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았다. 

 

 

그런데 병원 응급실 침대 아래에서 딸 페리의 목도리를 레이가 발견했고 경찰은 페리의 딸이 CT를 찍으러갔던 3층을 보여달라고하지만 레이는 자신의 딸이 3층으로 올라간게 아니라 분명히 내려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말을 들어주지 않았고 영상실로 올라간 경찰들은 CT찍은 마지막 환자의 시간을 확인을 해보고 페리가 CT를 찍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때 병원에서는 레이를 도와줄 사람이라면서 정신과 의사를 데리고오고 정신과 의사는 레이와 상담을하면서 레이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다. 그리고 그때도 술을 마셨고 음주운전을 했으며 그로인해서 사고가 나게되어 임신중이던 첫번째 부인이 죽었다고 말한다. 

 

 

이로인해 첫번째 부인을 구하지 못했다는 트라우마로 인해서 사고가 났던 자체를 부인해버리는 결과가 나올수 있다면서 정신과 의사는 실제로 페리와 조앤을 그가 죽였을수 있다고 말한다. 영화 프랙처드 결말 상당히 궁금하실 겁니다. 영화 프랙처드 결말 도대체 어떻게 된것일까요? 영화 프랙처드 결말 많은것이 포함되어있으니 꼭 영화 프랙처드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영화 프랙처드 결말

급하게 경찰들과 사건 현장의 휴게소로 가보지만 그곳에는 페리의 망가진 콤팩트와 핏자국만 남아있었고 레이는 그 핏자국을 페리가 아닌 자신의 피라고 말한다. 그리고 떠돌이개는 없었다는 정신과 의사의 말에 곧자신이 봤던 떠돌이갤르 보게되고 경찰관의 총을 훔쳐 다시 병원으로 햐한다. 

 

 

그렇게 병원에 도착한 레이는 조앤과 페리가 CT를 찍으러 내려갔떤 곳으로 향하고 레이의 생각대로 그곳에는 장기이식을 위해서 딸 페리를 수술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페리와 조앤을 발견한 레이는 이들을 휠체어에 태워 병원 밖을 나와 자신의 차에 태운후 도망쳤고 집에 언제 도착하냐는 페리에게 금방 도착할거라면서 노래를 불러준다. 

그런데 차안 룸미러 뒤로 페리와 조앤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 레이는 초반에 보여준것처럼 딸은 죽었고 부인 조앤은 레이가 밀치는 바람에 쇠기둥에 머리를 찔려 죽는다. 하지만 그 사실을 부인하면서 계속해서 찾으러다녔고 지하 장기이식 센터에서 페리라고 데리고온 사람은 페리가 아닌 장기이식 수술중이였던 남자였다. 

 

 

그후 페리와 조앤이 레이의 차 트렁크에 죽은채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화 프랙처드 막을 내린다. 영화 프랙처드 처음에는 정말 수상한 병원인줄 알았는데요. 사람의 정신이 저렇게도 될수있구나 하는 생각을 이번에 영화 프랙처드 작품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