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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컨테이젼 작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영화 컨테이젼 작품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이야기를 다루고있어서 사람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전염병 아포칼립스 작품 중에서도 과학적 고증과 현실묘사가 매우 뛰어난 수작으로 손꼽힌답니다. 현재 유튜브 최고매출에서 겨울왕국2와 기생충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컨베이젼 컨베이젼

 

영화 컨베이젼 소개

영화 컨테이젼 자체는 2011년 9월22일날 개봉이 되었으며 상영시간은 103분입니다. 장르는 스릴러와 SF, 재난영화, 액션 영화, 드라마이며 이곳에는 맷데이먼, 마리옹 코티야르, 로렌스 피시번, 주드로,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를 감독한 사람은 스티븐 소더버그이며 스콧 Z 번스가 각본을 했습니다.

 

 

처음에 영화 컨테이젼 개봉을 했을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봐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선는 너무나도 적은 관객수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흥행이 실패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순간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묻혀졌다가 어느순간 메르스나 코로나로 인해서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작품이 왜 코로나랑 똑같은지 어떻게 이렇게 예견을 한건지에 대해서 영화 컨테이젼 작품을 줄거리 자체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그럼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시작할테니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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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베이젼 줄거리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기네스 플트로는 회사 업무차 홍콩으로 출장을 다녀온다. 그런데 갑자기 마카오 카지노에서 발진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열이나고 기침을 한다. 급기야 그녀는 남편의 앞에서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게 되면서 병원에 급히 실려가게 되지만 결국 사망한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그녀가 음식점과 카지노 등을 다녀간것을 확인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아들도 곧이어 똑같은 증상으로 사망하고 카지노에서 그녀와 접촉이있었던 사람들 모두 전염되어 죽는다.

 

 

신종 전염병을 파악하기 위해서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관계자들이 총 동원되었고 센타장 치버박사는 언론에서 모든것을 공개하게 되면 생기게 될 사회혼란을 걱정한다. 하지만 자신의 약혼녀에게는 도시가 폐쇄되기전에 미리 떠나라고 알려주었고 이 전화통화를 건물 청소부에게 들키게 되 청소부는 자신도 가족이 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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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디서부터 감염이 되었는지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서 오랑테스 박사는 홍콩으로 파견가게 된다. CCTV로 기네스 펠트로의 일거수 일투족을 공부하며 초기 감염자들의 감염경로를 모두 파악해낸 그녀를 현지 파트너 선펭이 인질로 잡고 몸값으로 다량의 백신을 요구한다. 홍콩 관계자는 백신이 생겨도 쉽게 보급되지 않을 것을 대비해 그런 선택을 내린것이고 그녀는 홍콩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백신을 기다린다.

 

 

그시각 미어스 박사는 감염 현장으로 파견되었고 상황을 조사하고 파악하며 격리시설을 마련한다. 하지만 이과정에서 감염자가 머물렀던 호텔에 머물게 되면서 미어스 박사 역시 전염병에 감염되고 고열과 기침이 심해지기 시작되면서 자신 스스로를 격리시킨다. 센터장 치버박사는 그녀를 데리고 오려고하지만 간호사 노조파업과 도시 폐쇄로 인해서 데려올수 없었고 결국 미어스 박사는 수많은 감염자들과 함께 격리 시설안에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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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바이러스를 배양하는데에 있어 성공을 해야하는데 바이러스가 계속 숙주를 죽여버리게 되어 배양에 실ㄹ패하던 도중 서스만 박사가 실험실 등급이 되지 않아 샘플을 포기하라는 주문을 받고도 이를 강행하게 되면서 배양에 성공하게 된다. CDC 헬스톨박사는 다양한 백신들을 원숭이들에게 실험하고 그렇게 많은 원숭이들이 죽어나가게 된답니다. 그때 어떤 한 원숭이가 맞았던 백신을 자신의 몸에 주입하고 끝까지 환자들을 돌보다 감염돼 병상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가 예전에 들려줬던 노벨상 수상자를 얘기해 자신도 직접 백신을 놨다고 알린다. 다행히 그백신이 효과가 있었고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기자 크럼워드는 블로거 인데 블로그에 신종 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해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고 그는 개나리액이 병을 치료할수 있다라는 것을 말하고 대중은 그것을 믿게 되지만 그가 올린것이 모두 거짓정보에 불과했다.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센터장 치버박사는 크럼워드 기자에게 개나리액의 효과는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햇고 그기자는 당신 역시 약혼녀에게 도시를 떠나라는 정보를 흘려주지 않았냐면서 오히려 치버박사의 행동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크림워드 기자를 믿게 된다. 그는 그렇게 허위정보를 퍼뜨리면서 돈을 벌었고 그로 인해서 체포되지만 보석금을 내면서 웃으며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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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망한 여성 베쓰의 남편 엠호프는 격리된후 면역 판정을 받아 다시 나오고 그후 신종 전염병으로부터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며 백신이 보급되기만을 기다린다. 사실 그의 아내 베쓰는 출장기간 중에 불륜을 저질렀고 그는 그 모든사실을 알지만 일단 딸을 보호해야 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후반부 상황이 안정되면서 카메라속 아내의 모습을 보며 그는 눈물을 흘렸다. 영화 컨테이젼 결말 어떻게 될까? 과연 영화 컨테이젼 결말 우리모두 이 바이러스에서 살아날수 있을까? 현재 영화 컨테이젼 결말 내용에 관심을 보이는건 바로 너무나도 지금의 사태와 똑같기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컨테이젼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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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베이젼 결말

계속해서 조사를 해도 결국 뚜렷한 감염경로는 찾아내지 못하지만 바이러스 연구원은 마침 바이러스 배양에 성공해서 백신을 만들어 그날에 태어난 사람을 뽑기로해 백신보급의 차례를 정했고 결국 이러한 과정에서 신종 전염병을 피하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 죽게 된다. 하지만 백신은 맞은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다시 평화를 되찾게 되면서 마지막에 어떻게 병이 퍼지게 되었는지 설명이 나오게 된다.

 

 

한 다국적 기업이 개발을 위해 숲의 나무들을 밀어버렸고 나무에서 바나나를 먹던 박쥐는 입에 바나나를 문 상태로 한 돼지 농가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박쥐가 먹다가 떨어뜨린 바나나를 새끼 돼지가 주워먹고 새끼 돼지는 식당으로 팔려나간다. 주방장은 새끼 돼지를 손으로 만지며 요리를 했고 웨이터의 부름에 손을 대충 앞치마에 닦고 홀로 나가 첫번째 사망 여성 베쓰와 악수를 하며 사진을 찍고 바로 그 순간부터 전염병이 돌기 시작한것이다. 그렇게 컨테이젼 작품이 막을 내린다. 정말 컨테이젼 내용 자체가 소름돋았습니다. 어쩜 그렇게 코로나와 컨테이젼 작품이 똑같은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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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보시고 나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보면서 지금 우리의 상황아냐? 라고 생각했고 지금 당장이라도 이 마지막처럼 백신을 찾아내서 얼른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에 떨수밖에 없는 이 상황을 얼른 진정시키고 다시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영화 컨테이젼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컨테이젼 시청하시면 지금 상황을 너무 잘나타내고 있어 소름이 돋으실겁니다. 그럼 글쓴이는 영화 컨테이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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