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퍼펙트 게임 작품을 소개하려고합니다. 나온지는 좀된 영화 퍼펙트 게임 작품이지만 그래도 요즘에 나오는 작품들에 비해서 완성도가 높으면서 실화로 일어난 일이였기때문에 많은분들이 흥미롭게 보실수 있을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정과 감동을 한꺼번에 가져다주는 이 작품 안보시면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퍼펙트 게임

 

영화 퍼펙트 게임 소개

많은분들이 영화 퍼펙트 게임 평가를 할수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작품에 열정이 그들에게 전해졌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글쓴이도 추천을 드리는 것입니다. 영화 퍼펙트 게임 자체는 2011년 12월 21일날 개봉을 했으면 1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봤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적은 관객수에 글쓴이는 조금 놀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이 왜?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 실화작품 상영시간은 2시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출연진은 조승우, 양동근, 최정원 등이 나오며 장르는 스포츠 드라마입니다. 이 명경기를 보지못하신 분들은 꼭한번 보시라는 의미에서 가지고왔으니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퍼펙트 게임 줄거리 자체를 말씀드릴테니 영화 퍼펙트 게임 줄거리 내용을 읽어보시면서 시청하고 싶은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퍼펙트 게임 줄거리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

 

영화 퍼펙트 게임 줄거리

영화 퍼펙트 게임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1970년에서 1980년대에 당시 야구는 정치와 연관성이 꽤 깊었다. WBC에 나가 연속으로 등판하고 승리를 거머쥔 최동원선수와 그리고 그런 선배를 존경하는 선동열 선수는 나중에 꼭 최동원 선배처럼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간이지나 선동열 선수는 정말 최동원 서수처럼 성장했고 MVP상까지 받게 된다.

 

 

그렇게 되면서 기자들과 정치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누가 한국 최고의 투수인지를 올려놓고 서로 라이벌로 몰아간다. 하지만 그들은 누가 한국 최고의 투수인지를 놓고 대결을 벌여본적이 없기때문에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다 비가 계속 오게되면서 시합이 미뤄졌고 두사람이 결국 붙게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퍼펙트 게임

 

기자들은 특종이라며 여기저기에 신문을 뿌렸고 롯데와 부산, 전라도와 경상도, 연대와 고대 등이 걸려있어서 이일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온다. 그렇게 두사람의 경기가 열리게 되고 선동열 선수가 이기게 되면서 흥분한 롯데팬들은 해태의 차에 불을 지르고 달걀을 던지며 난리가 납니다. 이걸 지켜본 정치에있는 사람들은 이를 정치에 이용하자고 말하고 결국 대통령이 시키라는 대로 둘이 맞대결을 다시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슨일인지 양쪽에서 시합을 하겠다라는 말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뤄갔고 사람들은 점점 엄청난 열기를 띄면서 그들이 서로 대결을 하기를 바란다. 선동열선수는 자신이 최동원 선배를 넘어야 하는 것을 알기때문에 먼저 대결을 하겠다고 말하고 그런 그를 감독은 말리며 그에게 최고의 투수라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유가 너는 공만 잘 던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선동열은 투수가 공만 잘던지면 되지 뭘더 해야하냐며 물었고 감독은 최동원에게는 어깨가 부서질 정도로 공을 던지는 노력 끝까지 해보겠다라는 투지, 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책임감이 있다고 답한다.

퍼펙트 게임

 

선동열 선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연습실로 향하며 박만수 선수를 만난다. 그는 20년 넘게 프로야구에 입단했지만 한번도 마운드에 올라가 본적이 없는 선수였다. 그의 아들은 나는 야구를 하고싶지만 아빠처럼 안될거라고 말했고 그런 박만수를 본 선동열 선수는 마운드에 소중함을 느끼고 다시 한번 해보겠다고 말하면서 이 두선수의 경기가 잡히게 된다.

 

 

시합 당일 무려 3만 5천명의 관중들이 몰려왔고 모든 사람들이 누가 진짜 한국 최고의 투수인지 확인하기위해서 TV앞으로 모여들었다. 선배와 후배에서 이제는 당당하게 한팀을 책임지는 선발투수로 나선 그들인데 5회까지는 아무일도 없다가 최동원 선수가 먼저 1점을 내주게 되면서 난리가난다. 하지만 그후로는 계속해서 점수가 나지 않았고 두 투수 모두 계속 공을 던지다가 최동원 선수가 해태 팀에 몸에 맞는 볼을 던지게 된다.

퍼펙트 게임

 

김용철 선수는 눈탱이 밤탱이가 되고 김일권 선수는 머리를 뜯기고 그들은 그렇게해서라도 투수를 보호해야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렇게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난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마음이 흔들렸는지 선동열 선수는 또한번의 점수를 내주어 역전을 당하게 됩니다. 2:1의 상황 역전을 당한 그는 점점 몸이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9회말 투아웃인데 아웃하나만 잡으면 되는데 롯데 최동원 선수가 이기게 되고 선동열 선수는 결국 지게 된다. 이를 바라보는 두사람의 마음 역시 착잡하고 이전까지 감독들은 온 선수를 동원해서 각자의 선발투수를 이기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공을 더 많이 던지게 하려고 대타를 내보내면서 커트하고 공을 던지게 하며 괴로게 만든다. 결국 그렇게 모든 선수들을 다 쓰게 된다.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

 

영화 퍼펙트 게임 결말

이제 영화 퍼펙트 게임 결말 내용으로 치닫게 되는데 과연 이들중 누가 이길까요? 영화 퍼펙트 게임 결말 자체를 적을것이라 만약 따로 시청해서 보고싶으시다면 영화 퍼펙트 게임 결말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퍼펙트 게임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퍼펙트 게임 결말 내용은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더이상 내보낼 투수가 없었다. 그때 한번도 그라운드에 올라가본적이 없는 박만수 선수를 내보내고 해설이 지기로 작정한거냐면서 난리가난다.

 

 

박만수 선수를 기록이 없었지만 이를 지켜보단 아들과 아내는 TV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박만수 선수는 평소 하던대로 공을 잘 잡아냈고 이제 문제인 타석이 남아있었다. 포수 포지션에다가 처음으로 서보는 마운드였기에 그는 최동원 선수의 공을 칠수가 없었다. 결국 아웃카운트는 하나가 남았고 이것으로 승패가 갈리게 된다.

퍼펙트 게임

 

그런데 마지막으로 날아오는 공을 박만수선수가 쳤고 그것이 홈런이 나게되면서 점수는 동점이 된다. 이를 본 아내와 아들은 환호하고 울고 술 다공짜라면서 실컷 먹으라고 한다. 그런데 이제 동점이 되었으니 연장전이 남아있는 상황 선동열서수는 손이 찢어져 피가나고 최동원 선수는 어깨가 아파 고통을 받는다. 이를 지켜본 각 팀의 선수들은 오늘만큼은 최동원선수로 뛰고 선동열 선수로 혼심의 힘을 다해서 뛰자고 말한다.

 

 

그렇게 온힘을 다해서 몸을 던지고 유니폼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그들은 몸을 아끼지않고 부상을 당해도 꿋꿋하게 뛴다. 두 투수는 그렇게 200개의 공을 넘게 던졌고 져도 내가 지고 이겨도 내가 이기겠다라는 책임감으로 그렇게 연장전을 계속해나가다가 결국 한국역사상 최고의 무승부로 끝나게 되며 퍼펙트 게임 막을내린다.

퍼펙트 게임

 

무려 4시간 50분이라는 경기를 한명의 투수가 나와 상대를 했다니.. 정말 더이상은 못볼 경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퍼펙트 게임 자체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과 그들의 투지와 의지 그리고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퍼펙트 게임 안보신분들은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야구라는 주제 하에 좀 재미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볼까말까를 망설였던 작품이였습니다. 하지만 실화라는 말에 접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푹빠져서 보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퍼펙트 게임 자꾸 미루지마시고 꼭 영화 퍼펙트 게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영화 퍼펙트 게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