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박수건달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보는내내 재미와 웃음을 가져다주는 영화 박수건달 작품은 안보신분들은 주말이 다가기전에 빨리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루함은 없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긴장감과 슬픔 감동까지 모두 안겨다주는 그런 작품입니다.

 

영화 박수건달 소개

영화 박수건달 작품은 2013년 1월 9일 개봉하게 되었고 총 관객수는 390만명에 이른답니다. 그정도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날짜를 보면 한참 너무나도 추울때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많은 수의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화 박수건달 작품은 조진규 감독이 만들었으며 박신양과 김정태 그리고 엄지원과 정혜영 등이 출연을 한답니다.

 

 

장르는 코미디와 드라마이며 15세 관람가이기때문에 가족들끼리 모여서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을 반복해서 보는데도 질리지 않을정도였으며 볼때마다 웃음을줘서 기분이 안좋을때 늘 보곤 한답니다. 그러면 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자체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내용을 보시고나서 시청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영화 박수건달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보스에게 신임받는 제 2인자 광호와 그것을 시기질투하는 3인자 태수는 보스에게 전달될 물건들을 가지고 싸우게된다. 결국 그 물건은 광호에게 들어가게되고 이에 열받은 태주는 뒤돌아서 가는 광호에게 사시미를 들고 찌른다. 하지만 광호는 그것을 손으로 막게 되었고 결국 손을 배게 된다. 이때 광호의 손금인 운명선이 바뀌게 된다. 광호는 며칠동안 잠을자면서 이상한 꿈을 꾸는 것은 물론 잠에서 깨어난 후부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그는 신내림 이런것도 아예 생각도하지 못하고있는데 무당집을 홍보하는 전단지 하나가 계속해서 광호를 따라다니고 결국 한 무당집 앞까지 데려다준다. 하지만 이곳에서 점을 친 광호는 신내림을 받든가 죽든가 둘중 하나 하라는 말을 듣게 되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그는 그곳을 당장뛰쳐나오게 된다. 하지만 자꾸 그 무당이 했던말들이 귀에 맴돈다. 조폭을 계속하게 되면 빨리 죽을것이니 운명을 받아들이고 신내림을 받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이말을 다 무시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점점 그에게 죽음의 그림자는 가까워지고 결국 참다못한 광호는 자신이 이러다가 죽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된다. 그후 그는 조폭과 무당이라는 이중 생활을 하면서 보낸다. 얼마나 점을 잘치는지 광호에게 사람들은 점을보려고하고 명보살은 광호덕분에 돈을 쓸어담는다. 

 

 

한편 황검사는 뇌물과 협박이 통하지 않는 고지식한 검사인데 광호의 회장님은 황검사에게 계속해서 조사로 검찰에 불려 다닌다. 조직의 부하들은 황검사에게 어떠한 방법을 다 동원해 회장님을 빼내려하지만 쉽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광호는 한 여자귀신을 만나게 되고 여자귀신은 자신의 옛애인에게 자신의 말좀 전해달라면서 그를 쫓아다닌다. 결국 지친 광호는 그 애인을 찾아가게되고 그가 황검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황검사와 함께 취조실에 갇힌 광호는 여자귀신에게 빙의가 되어 황검사와의 추억을 말하며 그에게 자신을 어필했고 황검사는 애인 이름을 부르면서 정말 금옥이냐며 둘이 뽀뽀하고 난리가 난다. 그후 금옥은 황검사에게 이제는 자신을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라고한다. 그런데 이게 다 녹화가 되는 중이였고 광호를 시키질투하던 태수가 그 녹화영상을 얻어 회장님의 생신날 스크린에 영상으로 틀어버린다. 그런데 태주가 생각했던 반응과는 다르게 회장은 박수를 치며 어떻게 황검사가 게이인것을 알았냐면서 이영상이 있는한 그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거라며 말한다. 그리고 광호의 헌신적인 충성심을 칭찬한다.

 

 

한편 귀신들 사이에서 광호가 귀신을 볼수 있다고 소문이 돌았고 별별 귀신들이 계속해서 따라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수민이라는 꼬마귀신을 만나게되고 꼬마귀신의 엄마는 광호가 좋아하던 회장님의 주치의 미숙이였다. 미숙은 교통사고가난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딸이 살아있을거라고 믿으며 기도를하고 매일 딸에게 붙어있는다. 그런 상황을보고 수민이는 광호에게 자신의 말을 좀 전해달라면서 부탁을한다. 하지만 미숙은 믿지 않았고 당신 미쳤냐면서 뭐냐고 소리를 지른다.

 

그시각 태주는 광호가 유명한 무당이라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고 얼마후 있을 조직행사에서 광호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광호는 자신의 부하 둘에게 풍운제에 올 무당을 한명 아무나 데려오라고 말하고 그게 자신일줄은 상상도 못한다. 그렇게 자신의 부하들이 자신을 잡으러왔고 결국 광호가 무당을 하고 있는곳까지 찾아와 결국 끌려가게 된다. 그렇게 그는 행사에서 실제로 칼을 탔고 옷을 갈아입고 회장님한테 갔다가 무당을했다가 반복한다. 그렇게 행사는 잘 마무리가 되는가 싶었는데 결국 회장님께 모든것이 들통나게 되고 회장님은 광호를 불러 건달은 우습게 보이면 그때부터 끝이라면서 앞으로 볼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태주는 광호가 조직을 뜨자마자 회장님께 이제 후계자를 정할때가 되지 않았냐면서 처신을 좀 똑바로 하라는 등 건방지게 굴었고 회장님은 사우나 중에 태수의 말을 듣고 쓰러진다. 한편 조직에서 쫓겨난 광호는 무당옷을 다 태워버리면서 다시는 무당을 안한다고 나와버린다. 과연 그는 어떻게 될까요? 영화 박수건달 결말 궁금하시죠?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박수건달 결말 저와 함께 보실까요? 지금부터 영화 박수건달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박수건달 결말

영화 박수건달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때 갑자기 우두머리가 되어 나타난 태수는 광호를 잡아와 죽이라고 말한다. 태주의 부하들은 광호를 붙잡기 위해서 명보살을 데려오는데 명보살을 광호의 애인으로 태주는 착각해서 데려온다. 그렇게 광호의 부하2명과 광호는 태주의 부하들과 싸우기 시작했지만 쪽수로 너무 밀리는 중이였고 결국에는 귀신들이 그들의 몸에 빙의해 건달들을 다 때려눕힌다.

 

 

결국 태수는 황검사에게 붙잡혀가고 그리고 광호는 수민이의 부탁으로 인해서 수민이의 마지막 말을 전하기 위해서 그의 엄마 미숙에게 달려간다. 광호는 수민에게 몸을 빌려 엄마가 자신에게 불러줬던 노래를 불러주고 한번만 일어나서 엄마 쳐다봐주고 두번 엄마 안아주고 세번 엄마라고 불러준답니다. 그렇게 그녀는 수민이라는 것을 알고 폭풍 눈물을 흘렸고 그렇게 수민이는 마지막 말을 전한뒤 떠나게 된다.

 

그리고 광호를 도와줬던 귀신들을 광호가 한을 풀어주려고 도와주게되면서 박수건달 내용이 막을 내린답니다. 정말 오만가지의 감정들이 섞여있는 박수건달 입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수건달 정말 재밌으니 한번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주말이 가려면 시간이 남았습니다. 남아있는 시간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기 위해서 재미있는 이것을 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원래 끝이 재밌으면 월요일 시작하는날도 일이 술술 풀린답니다. 여러분들 영화 박수건달 시청하시면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영화 박수건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 박수건달 꼭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