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숨바꼭질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숨바꼭질 작품이 실화라서 이것을 본 후로 저는 저희집 쪽에 표시가 되어있는지 늘 확인을 했었습니다. 누군가 올라와서 우리집에 몇명이 살고있는지 적어놓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별에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그정도로 제 기억속에서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셨을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영화 숨바꼭질 소개

영화 숨바꼭질 작품은 2013년 8월14일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07분이였지만 너무 무서워서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여기에는 손현주와 문정희, 전미선 등이 출연을 하며 공포 스릴러입니다. 총 관객수는 아무래도 무서운거 못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지 560만명에서 그쳤습니다.

 

 

저는 영화 숨바꼭질 작품이 처음에는 18세이상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숨막히고 긴장되서 말이죠. 근데 알고봤더니 15세 이상 관람가 이더군요. 보면서 깜짝놀랬습니다. 수준이 이렇게 높아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 여름 무서움을 씻겨내시고 싶으신분들은 꼭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 무섭지마시라고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 자체를 읽으시면서 무서움을 좀 덜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

영화 숨바꼭질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여자아이가 어느날 부터 우리동네에 자신의 집없이 다른사람의 집에 몰라 숨어 살다가 집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있대 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백성수는 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외국에서 돌아와 고급아파트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다. 그에게는 결벽증이 있었는데 이는 원래 고아였던 그가 입양되어 지금의 집으로 들어왔을때 형인 백성철이 피부병을 앓고 있어 얼굴에 버짐이 엄청나게 피어있었다.

 

 

그리고 어릴때 백성수는 또래 여자아이를 성추행했다고 의심받는데 그것을 가족들 보는앞에서 형이 범인이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양부모님이 형에게만 너무 사랑을 쏟는것을 질투해 그런것 같았다. 이로인해서 형은 가족으로부터 버림을 받았고 집을 나갔으며 성수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 모든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 이후 성수는 노숙자들을 보면 자신의 형이 생각나 결벽증 환자답게 미친듯이 손을 솔로 피가날정도로 닦는다.

 

그러던 어느날 형 성철이 살던 아파트 관리인에게서 전화가 온다. 몇달이 지나도록 그가 소식이 없자 실종된것 같으니 짐을 빼라는 연락이였다. 이사건 이후로 그에게 형이 있다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그는 형의 거처로 찾아간다. 한편 아파트 앞에서 주차한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민지는 근처에서 자신을 보며 웃는 정신 이상자를 보고 불안해 아이들을 찾고 근처에서 놀던 아이들과 거지가 함께 사라진것을 발견한다.

 

 

그녀는 아이들을 찾다가 안보여서 다시 차있는곳으로 왔고 다시 돌아와보니 정신 이상자가 차문을 모두 잠근채 아이들을 태우고 운전하는 시늉을 하는것을 봤다. 그순간 주희라는 여자가 지나가다가 스턴건을 들이대면서 아이들을 구해주고 주희는 차 한잔이라도 하고 가라면서 그들을 부른다.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 성수가 형이 이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실종됐다라면서 호수를 말하자 주희는 커피컵을 떨어뜨리면서 그의 가족을 당장 내쫓으며 제발 그쪽형이 우리집을 지켜보지 않게 해달라고 말한다.

 

뭔가 이상함을 눈치챈 성수는 민지와 아이들을 보낸후 그곳에 대해서 탐색을 시작했고 그러던 중에 초인종옆에 세모, 네모, 동그라미, 남자, 여자, 아이를 도형으로 그려놓은 것을 보게된다. 형 성철은 출소후에 성수를 찾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자신의 지부가 된 형을 만나야 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진 그는 아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에게는 형의 환청도 들리고 성철이 자신의 집에서 꼭 숨어서 같이 지내는거 같이 느낀다.

 

 

그런데 어느순간 성철의 아파트에 있었던 도형 모양이 그 아파트에서 표식이 되어있었으며 심지어 몰래 자신의 주변을 관찰하는 형은 가족마저 괴롭히고 그의 가족들은 모두 공포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그는 형이 범인이라고 생각을했고 그아파트에서 헷멧을 쓴 사람을 발견하고 추격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 헬멧엔 죽은 여자의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여자를 찾기 위해서 거의 반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었다.

 

형의 방에서 얘기를 나누던 중 베란다에서 헬멧을 보고 쫓던 중 성수는 미리 봐두었던 베란다 연결 통로를 통해 여자가 죽은 방으로 들어갔고 두남자는 여자의 방으로 들어가 살피다가 장롱을 열게 되는데 그안에서는 시신을 들어있었다. 그 소리를 듣고 성수쪽으로 온 남자친구는 헬멧을 쓴 누군가에게 칼을 맞아 바로 죽고 성소는 그와 추격전을 벌이다가 다리를 다찬다.

 

 

그는 미친듯이 주희의 문을 두들겼고 집에 혼자있던 주희의 딸 평화는 그에게 구급상자를 가져다준다. 그리고 성수는 아이에게 전화를 쓸수 있냐고 물어보았고 그렇게 그아이를 따라들어간 방에는 수많은 인형들과 휴대폰이 가득했다. 그리고 그방에는 성수가 살고있는 아파트 분양광고 전단지가 붙어있었고 그의 폰과 평화가 준 폰이 그곳에 있었다. 너무 놀란 그는 옆에 있던 옷장을 열어 형의 시신을 발견하고 이때 아이가 엄마다!라고 말하는 순간 성수는 쓰러진다.

 

영화 숨바꼭질 결말

그렇게 영화 숨바꼭질 결말 내용으로 흘러가게 된다. 실은 무서워서 영화 숨바꼭질 결말 자체를 안보려했지만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그러면 영화 숨바꼭질 결말 시작해보도록 할테니 영화 숨바꼭질 결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집에 이런일이 있다고 상상을하고 본다면 정말 소름돋을 겁니다.

 

 

지금까지 성수와 가족들을 괴롭혔던 것은 바로 주희였고 주희는 자신의 딸과 함께 지낼수있는 집을 구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체크하며 자신이 죽이기 쉽고 편안한 상대를 구해서 죽이고 그곳에서 지내다가 다른곳으로 또 이동해 죽이고 또 거기서 살다가를 반복한다. 그리고 체크표시를 해놓는 이유는 집에 있는 그집에 남자가 여자가사는지 아이도 있는지를 표시해둔것이다.

 

거기에는 성철까지 포함되어있었고 그렇게 시체들을 숨기고 살다가 성수 가족이 잘사는것을 보고 좋은집으로 가고싶어 성수가 있는 곳을 습격하게 된것이다. 주희와 주희의 딸은 기절한 성수의 주머니에서 지갑과 휴대폰을 뺏아 그의 집으로 갔고 정신을 차린 성수는 형에게 사과하고 그집에서 나간다.

 

 

한편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나가려고했던 민지는 지하주차장에 아이를 두고 잠깐 약을 가지러갔다가 미리 기다리고있던 주희에게 쇠파이프로 맞아 기절하고 그녀는 주차장으로 가 아이들에게 엄마가 너희들 데리고 오라면서 아이들을 유인한다. 하지만 성수의 아들이 그거 우리엄마 옷이라고 말하고 차문을 잠가버렸고 이미 차열쇠를 가지고있던 주희는 차열쇠로 문을 열어 아이들을 쫓아가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온성수는 아이들을 구했고 그렇게 주희와 함께 육탄전을 벌인다. 이과정에서 아내 민지가 깨어나 주희의 머리를 병으로쳐 기절시키지만 또다시 쇠파이프로 맞아 쓰러지게 된다. 그러다가 주희가 집에 집착한다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성수는 이집 너가지라고 대신 우리 건들면 여기 다 태워버릴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주희가 미친듯이 불에 뛰어들어 불을 끄려다가 옷에 불이 붙어 죽게되고 그렇게 성수는 장례를 치뤄준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성수의 집에는 다른 가족이 이사오고 그곳에는 주희의 딸이 숨어있었다.

 

 

그렇게 숨바꼭질 막을 내린다. 숨바꼭질 시청하면서 안무서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무서웠다. 여러분들도 상상을 해보면서 숨바꼭질 작품을 보시면 제 마음을 이해하실겁니다. 저는 이런 스릴러보다 차라리 귀신 악령이야기가 더 재밌습니다. 다음에는 악령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는것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올여름 너무 덥고 비도 많이오죠? 그러니 여러분들 더위를 싹날려버리셔야 하지 않겠어요? 바로 영화 숨바꼭질 작품 보면서요. 그럼 글쓴이는 영화 숨바꼭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 숨바꼭질 작품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