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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암살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오랜만에 영화 암살 작품이 떠올라 한때 엄청난 흥행을 했었지 라는 기억으로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유명해서 못보신분들이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못보시거나 기억이 안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시청하셔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결말

 

영화 암살 소개

영화 암살은 2015년 7월22일날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39분입니다. 그리고 국내 총관객수는 1270만명을 넘어섰고 국내 역대 11위에 들만큼 흥행을 했습니다. 영화 암살 작품에는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 조승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김해숙, 이경영, 김의성, 박병은 등이 출연하였으며 작품이 흥행할수 있었던 이유는 스토리도있지만 톱스타 배우들이 영향을 끼친것도 있습니다.

 

 

보면서 연기에는 절대로 평가를 내리지 못하실겁니다. 연기는 정말 누가누가 잘하나 시합을 하는게 아닌 정말 그때 그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온지 5년이 지났어도 작품의 촌스러움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암살 줄거리 자체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 자체를 보시고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있다면 시청하셔서 눈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암살 줄거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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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줄거리

영화 암살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1911년 일본 데라우치 총독과 친일파 강인국의 밀담 자리에 염석진과 함께 독립군들이 습격한다. 밀담장소는 아수라장이 되버렸고 데라우치 총독은 총에 맞는다. 그런 총독을 본 강인국은 총독을 들쳐엎은채 가까스로 목숨을 건져 자신의 집으로가 그를 치유해주고 보호한다. 그렇게 강인국은 신임을 얻게 된다.

 

 

그시각 염석진 역시 밀담에서 싸우던 중에 총에 맞았고 강인국집으로 몰래 숨어들어와 강인국의 아내와 마주치구 강인국의 아내는 그런 염석진을 숨겨준다. 강인국의 아내는 그가 도망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어린 쌍둥이 2명을 데리고 친정집에 간다라고 길을 나섰지만 결국 강인국이 보낸 사람들로 인해서 총에 맞아 죽고 딸한명은 유모가 데리고 도망치고 다른 딸은 강인국에 의해서 길러지게 되는데 이때 염석진은 일본군에 의해서 생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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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백범김구 선생과 약산 김원봉은 일본에게 노출되지 않은 세명을 암살 작전에 내보내기로 결정하고 그렇게 지목당한 세명은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와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그리고 폭탄 전문가 황덕삼이였다. 이들은 조선 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제거하기 위해서 투입된다.

 

 

안옥윤은 여관에서 한남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그때 갑자기 일본군이 들이닥쳐 신분을 조사했고 안옥윤과 그남자는 서로 부부인척 연기를해 그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위기에서 벗어난 안옥윤은 황덕삼과 속사포와 함께 경성에 도착해 아네모네 술집으로 가서 마담을 만난다. 마담은 독립군 연락소 책임자였고 이들은 함께 카와구치 마모루와 강인국 암살작전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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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염석진은 청부 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을 섭외해 속사포와 안옥균 그리고 황덕삼을 암살 시행하라고 한다. 맞다. 그는 독립운동가였지만 일본군에게 잡혀갔을때 모진 고문을 받고 결국 밀정이 되기로 한것이다. 강인국의 집에서 이세사람을 본 하와이피스톨과 영감은 영감은 황덕삼을 미행만하여 그들의 거점을 조사하고 하와이 피스톨은 속사포를 따라가 처리하기로 작전을 세운다.

 

 

하지만 이미 눈치를챈 속사포는 태연하게 담배불을 빌리는척하며 돼지고기가 맛있는 국밥집 이야기를 하다가 싸움이 일어나고 그렇게 도망가는 도중에 총에 맞은뒤 강에 빠져 행방불명된다. 이를 알게된 일행들은 결국 속사포의 역할을 키무라로 대처하기로 하고 작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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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경성에 직접온 염석진으로 인해서 일본은 암살 작전과 타켓까지 알게되고 이소식은 카와구치 장군과 강인국에게 알려진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 암살이 뭐 한두번 있는일이냐 면서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고 차에오르려할때 강인국이 차를 바꿔타자고 제안을한다. 그렇게 차가 바뀐것을 모르는 암살단은 결국 모든 계획이 틀어져 일본 육군과 헌병들과 교전하던 도중 키무라가 죽게되고 황덕삼 역시 카와구치 장군에게 수류탄을 던지려다가 그의 총에 맞아 실패해 죽게 된다. 그때 안옥윤은 저격도중에 하와이 피스톨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하지만 하와이 피스톨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진다.

 

 

미츠코는 안옥윤이 사는곳을 찾아가 그녀를 만났고 뒤늦게 쌍둥이 딸이 독립운동가로 살아가고있다는 것을 알게된 강인국은 안옥윤을 죽이려고했지만 미츠코를 안옥윤으로 착각해 미츠코를 죽이고 사라진다. 그때부터 안옥윤은 미츠코의 행세를했고 그렇게 강인국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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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의 방으로 들어간 안옥윤은 미츠코의 웨딩드레스를 보고 오열하고 밤중에 안옥윤의 어색한 분위기를 눈치챈 집사에 의해서 위험에 처하지만 집사가 종로경찰서에 신고를 하기위해서 전화를 하는 틈을타 전화선으로 그의 목을 졸라 죽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하와이 피스톨과 가와구치 대위가 강인국의 저택으로 찾아오고 안옥윤은 미라보 여관을 언급하며 하와이 피스톨에게 자신이 안옥윤이라는 것을 조용하게 알린다.

 

 

그리고 가와구치 대위가 한국어를 모르는 것을 이용해 결혼식장에서 암살임무를 완수하고 죽겠다라고 말하고 특별경호 임무를 맡지말라고 신신당부한다. 하지만 이미 결심을 굳힌 그는 카와구치 대위에게 제안을 수락하겠다고 말하고 한편 죽인줄 알았던 속사포가 마담의 가게로 다시 돌아온다. 하지만 이미 계획도 실패했고 부상도 입은 상태라 상해임시정부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았고 그는 이일 몸으로 하는거 아니라면서 나 끝까지 간다라며 무기들을 요구한 후 아픈몸을 이끌고 결혼식장으로 향한다. 이후 마담은 위치가 발각되게 되면서 연행될 위기에 처하자 외투를 입고 오겠다고 말한뒤 속사포에게 마지막 통화를하고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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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마모루의 아들과 미츠코의 결혼식 당일 안옥윤은 강인국과 가와구치 마모루를 암살 계획을 하고 하와이 피스톨은 가와구치 마모루의 아들의 경호원으로 결혼식장에 진입해 그녀를 도우려고 하지만 염석진에게 걸려서 끌려가게 된다. 그렇게 결혼식이 시작되자마자 총성이 울렸고 그곳에는 죽은줄만 알았던 속사포가있었다. 총성으로 인해서 혼란스러움을 틈타 하와이 피스톨까지 합세했고 가와구치 마모루와 강인국 그리고 속사포는 현장에서 죽게된다.

 

 

안옥윤과 하와이 피스톨은 이전에 제압했던 카와구치 대위를 인질로 잡아 식장을 빠져나오지만 염석진이 신부와 카와구치 대위를 인질로 잡고 있다라고 소리치게 되면서 하와이 피스톨은 포위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 영감이 차를몰고 등장했고 그렇게 그들은 차에타 마담의 가게로 도주한다. 헌병들은 안옥윤 일행을 쫓아 가게를 포위하고 염석진과 일행은 협상아닌 협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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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피스톨은 앞에서 인질을 풀어주는척하면서 벽을 부수어 도주로를 확보했고 안옥윤이 미츠코가 아니라는걸 알고있는 카와구치 대위는 총으로 쏴죽인다. 그후 안옥윤을 내보낸다. 하지만 노련한 염석진은 다른 도주로가 있는지 조사하라고 해놓았고 결국 하수도의 존재를 알아내 하수도 끝나는 청계천에 미리 매복하고 있었다. 이사실을 알리 없는 하와이 피스톨과 영감은 그곳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습격을 받아 총살을 입었고 결국 죽는다.

 

 

그렇게 조선은 해방을 맞게 되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은 미핸군 전함 USS 미주리함에서 일본이 공식적으로 항복하는 뉴스를 보며 애국자 윤봉길에게 부상을 당한 시게미츠 마모루가 언급될때 환호성이 나오며 집에가자라는 기쁨을 표현한다. 그동안 김원봉은 독립을 위해서 죽어간 그들을 추모하며 술을 마신다. 그렇게 영화 암살 결말 내용으로 흘러가서 영화 암살 결말 자체가 없이 끝나는줄 알았지만 영화 암살 결말 속시원히 나타나는게 있습니다. 지금부터 영화 암살 결말 글쓴이와 함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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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결말

그렇게 시간이 흘러 1949년 비열하게 살아 남아 경찰 고위간부가 된 염석진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재판을받게 되지만 이미 증인들을 다 죽여서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온다. 그는 재판을 받을때 사람들이 그에게 신발을 던지고 욕을하자 웃통을 벗어 자신이 독립운동을 하던 시절에 입은 총상이라며 감성팔이를했고 결국 증거가 아무것도 없어 경찰에서 그를 독립운동가로 바꾼다.

 

 

염석진이 재판을 받게된 단서는 그가 작전 누설 등 배신 행위를 고발한 익명의 투서뿐이였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벌금만 선고받고 나오게 된것이다. 그렇게 나온 그는 세상 살기 좋아졌다라면서 부하 경관들의 호위와 승용차제공도 거절한채 직접 걸으며 식료품점 물건을 고르다가 안옥윤을 만나게 되고 그녀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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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한 골목에 들어선 안옥윤은 그를보며 "16년전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수행합니다." 라고 말하며 그를 사살 한다. 그후 안옥윤은 속사포와 황덕삼 그리고 마담과 영감, 하와이 피스톨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암살 작품이 막을내린다. 이장면이 없었다면 정말 글쓴이는 너무 화가났을겁니다.

 

 

하지만 다행히 원하던 장면이 들어있었고 더 고통스럽게 죽이지 않아서 너무 슬펐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쌓아놨던 복수를 했던것 같아서 그나마 속이 시원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암살 당연히 죽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역사에서도 다들 보셨으니까 아실겁니다. 하지만 영화 암살 꼭 봐야하는 이유가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암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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