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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메이즈러너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메이즈러너 첫번째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글쓴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그 매력에 푹 빠져서 보게 되었습니다. 몰입감이 엄청나니 다들 여유가 있을때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정도로 재밌냐고 물으신다면 네 저에게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메이즈 러너

 

영화 메이즈 러너 소개

영화 메이즈 러너 작품은 2014년 9월18일날 한국에서 개봉을 했으며 상영시간은 113분으로 거의 2시간 가량 됩니다. 여기에는 딜런 오브라이언과 카야 스코델라리오 그리고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이기홍, 윌 폴터, 덱스터 다든 등이 나온답니다. 장르는 SF 이며 액션과 스릴러 어드벤처 입니다. 총관객수가 280만명이라는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영화 메이즈 러너 작품을 못보신 분들은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그속에 매료되어 빠져나오지 못하실겁니다. 글쓴이도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재시청하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여러분들 그러면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글쓴이가 이렇게 말하는지 영화 메이즈 러너 줄거리 자체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영화 메이즈 러너 줄거리 읽어보시고 직접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메이즈 러너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메이즈 러너

 

영화 메이즈 러너 줄거리

기억을 잃은 한 소년이 각종 상자들과 드럼통과 함께 승강기에 실려서 올라온다. 그런 그를 사람들이 둘러싸고 신참이 왔다라면서 수군대고 있는 그때 갤리가 다가와 첫날이다. 신참 빨리 일어나 라면서 데리고 나온다. 그렇게 지상에 발을 들인 신참은 그들로 부터 미친듯이 도망치다가 넘어진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그곳은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글레이드였다.

 

 

마음의 안정을 찾은 그에게 글레이더들의 리더 알비가 다가왔고 알비는 그곳을 돌아다니면서 이곳이 어떤곳인지 말을 해주며 내가 없을때에는 뉴트가 리더라면서 뉴트를 소개해준다. 그리고 글레이드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설명해주고 문 너머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그리고 알비는 척을 소개해줬고 그는 그전의 기억으로 인해 혼란스러웠지만 호기심이 강해 미로문이 닫힐 무렵에 다가가게 된다.

메이즈 러너

 

그렇게 그곳에서 민호와 벤과 마주치고 그는 미로 문으로 가까이 접근하다가 이를 막으려는 갤리와 충돌하게 된다. 밤이되자 그를 환영하는 파티가 열린다. 그리고 뉴트는 그에게 미로는 밤마다 변하고 그 미로를 달리고 수색해 지도를 만드는 것이 민호이며 미로에 있는 그리버 등에 대해 알려준다. 그러던중 주변의 권유로 인해 신고식으로 갤리와 레쓰링을 벌이게 되고 넘어져 충격을 받은 그는 자신의 이름이 토마스라는 것을 기억한다.

 

 

둘째날 토마스는 알수없는 꿈을 꾸다가 알비로 인해서 잠에서 깼고 알비는 토마스를 데리고 글레이더들의 이름이 쓰여진 곳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 너도 우리의 일행이라면서 벽에다가 이름을 쓰게 한다. 그후 토마스는 숲에서 필요한 것들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갑자기 벤이 다가와 모든게 다 너때문이라면서 무작정 그를 공격했지만 토마스는 벤을 피해 다른 소년들이 있는 글레이드까지 뛰어 도움을 요청한다.

메이즈 러너

 

그로인해 다른 소년들이 벤을 붙잡았지만 벤은 계속해서 저항을했고 그러자 뉴트가 그의 머리를 후려쳐 상황을 정리시킨다. 그런데 그때 벤이 그리버에게 찔려 감염이 되었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렇게 벤은 미로의 문이 닫히기전 글레이더들에 의해서 문너머로 추방당한다. 이것을 본 토마스는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셋째날 벤의 발자국을 따라가 무슨일이 있던건지 파악하기 위해서 알비가 민호와 함께 미로로 떠났고 글레이더들은 그둘이 해가 떨어져도 돌아오지 않아 불안해한다. 결국 그들을 기다리다가 토마스는 뉴트에게 들어가서 찾자라고 말하고 갤리는 규정상 자기들이 알아서 나와야 한다라며 말한다. 그런데 그때 그비러에게 찔려 기절한 알비와 그런 그를 부축해오다가 귀환시기를 놓친 민호가 입구 근처에서 보였고 글레이더들은 알비를 버리라고 하지만 민호는 끝까지 알비를 끌고 오려고한다. 그렇게 문을 서서히 닫히기 시작했고 이때 토마스는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문안으로 뛰어든다.

메이즈 러너

 

그렇게 밤이오고 민호는 알비를 버려둔채 살길을 찾으려했지만 토마스에게 설득당하게 되면서 토마스와 함께 알비를 벽위에 끌어 올려 고정시킨다. 그렇게 덩굴에 묶인 알비를 끌어올리는 중에 그리버의 소리가 들렸고 민호는 토마스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한뒤 그곳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토마스는 덩굴밑에 숨어있다가 처음으로 그라비를 보았고 그렇게 알비를 고장시켜 둔 후에 토마스는 그리버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다가 민호와 만나게 된다.

 

 

민호는 구조가 변하는 미로의 특징을 이용해서 그리버를 따돌리려고했지만 토마스는 자신을 미끼로 삼아 그리버를 닫히고 있는 미로의 통로 사이에 끼게 만든다. 그렇게 그리버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한편 글레이더들은 미로의 문앞에서 그들을 기다리고있었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것을 보고 실망해 돌아가려던 찰나에 토마스와 민호가 알비를 부축해 돌아온다. 규칙을 어긴 토마스의 처벌에 관해 회의하던 중 갑자기 승강기가 또 올라왔고 놀란 그들은 전부다 달려나가 그곳을 확인해본다.

메이즈 러너

그곳에는 왠 쪽지를 쥔채 기절한듯한 소녀가 있었고 쪽지에는 이소녀가 마지막이라는 글까지 적혀있다. 이때 잠깐 깨어난 소녀는 토마스를 보며 외치다가 또다시 기절하고 그렇게 토마스에게 시선이 쏠리게 된다. 그러자 갤리는 내가 아직도 오바하는거 같냐면서 말한다.

 

 

이후 토마스는 민호와 지트 그리고 제프와 프라이팬과 함께 그리버의 시체로 가 숫자 7이 표시되어있는 키를 습득했고 그런 업적을 거둔 토마스에게 갤리는 아직까지는 그냥 운이 좋았을뿐이라며 이곳의 규율을 어긴건 사실이기에 처벌을 해야한다고 한다. 이에 알비를 대신해 리더가 된 뉴트는 토마스에게 구덩이에서 음식없이 하룻밤을 보내라고했고 동시에 토마스가 제재없이 미로에서 나갈수 있도록 그를 러너로 만든다.

메이즈 러너

민호는 정식으로 토마스를 맞이했고 미로 지도를 보여주며 사실 그곳에는 출구가 없다라는 비밀과 패턴을 말해준다. 그때 다른 글레이더들이 소녀가 깨어났다고 말했고 토마스는 소녀와 둘이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된다. 소녀는 자신이 트리샤라고 말했고 깨어나보니 주머니에 두개의 약물 주사기가 있었다면서 그에게 보여준다. 그걸본 토마스는 그게 알비의 치료약이 될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뉴트에게 이를 가지고가 알비에게 찔러넣게 만든다.

 

 

밤이되자 토마스는 처벌대로 구덩이에서 밤을 보냈고 이때 척이 음식을 전해주러 온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조각품을 보여주면서 만약 여기서 나가게 되면 자신의 부모님에게 전해달라고 건넨다. 하지만 토마스는 니가 직접 건내주라면서 조각품을 돌려주었고 다음날 민호는 토마스를 데리고 또 미로로 향한다. 그들은 달말기 음성 신호를 쫓다가 어떤 지점에서 이상한 전용 출입구 하나를 발견했지만 갑자기 단말기에 반응해 미로가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황급히 돌아온다.

메이즈 러너

그때 알비가 깨어있었으며 정신을 차린 그는 잃었던 기억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토마스가 언제나 튀키드의 편애를 받았다라며 왜 여기에 왔냐고 그를 원망한다. 그런데 그때 낮의 일로 인해서 원래 문이 닫히지 않아 사방의 문들이 열리고 그곳에서 그리버가 빠져나와 학살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거기에있던 여러 소년들이 죽었고 토마스와 트리사 그리고 알비와 민호, 척 등은 본부에 숨는다.

 

 

하지만 그리버가 건물을 무너뜨렸고 척이 잡혀갈 위기에 처하자 알비가 그리버의 집게발에 달린 독침을 부러뜨려 그를 구하지만 알비는 다른 그리버에게 끌려가고만다. 그는 끌려가기전에 꼭 여기를 나가라고 말했고 알비가 희생된 후에야 그리버들의 공격이 그치게 된다. 승강기에 숨어있던 갤리는 토마스에게 달려와 그레이드가 불타고 폐허가 됐다면서 이건 다 너때문이라고 비난한다.

메이즈 러너

죄책감을 느낀 그는 갤리의 말에 수긍해 기억을 되찾아야 한다라면서 알비가 부러뜨렸던 그리버의 독침을 도박삼아 자신의 몸에 찔러 넣는다. 그때 트리사는 경악했고 남은 주사를 가져오라는 말을 들으며 정신을 잃게 된다. 그렇게 그는 알비가 그랬던것처럼 기억을 되찾았고 구덩이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자신의 기억을 그들에게 설명해준다. 토마스와 트리사는 위키드의 일원이였고 이곳은 실험장이라고 말하며 그 실험에 쓰일 소년들이 한달에 한번씩 글레이드로 보내지는것을 모니터링 해왔다고한다. 그러다가 글레어드들을 구하기 위해서 스스로 이곳에 들어오게 된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뉴트는 글레이드로 오기전의 과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에게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했고 그렇게 다섯명은 이곳을 탈출을 하려고 마음먹는다.

메이즈 러너

 

하지만 갤리는 알비의 이름과 다른이들의 이름을 지워버린다. 그리고 토마스는 갤리에게 만악의 근원으로 지목받아 트리사와 함께 그리버의 화를 풀기 위해서 인신공양될 처지에 놓이게되고 기절한척을했던 토마스가 동료들과 함께 기습을해 상황을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토마스는 갤리를 포함해서 그들에게 미로에서 나가자고 말하고 갤리의 편을 제외한 나머지 글레이더들은 그들을 따라간다. 그렇게 탈출구 앞을 지키던 그리버들에게 몇몇은 희생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빠져나갈수 있을까요? 영화 메이즈 러너 결말 어떻게 끝을 맺을까요? 지금부터 영화 메이즈 러너 결말 시작합니다.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메이즈 러너 결말 내용에서 그들이 어떻게 되는지 과연 잘따른게 맞는것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메이즈 러너

 

영화 메이즈 러너 결말

그들은 다행히도 미로탈출에 성공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탈출한후 낯선곳으로 돌아온 그들은 비상구라고 적힌 곳을 보고 나가는데 그곳에 자신들을 고생시켰던 연구원들과 경비들의 시체들만 있었다. 이와중에 토마스는 자신이 맡았던 컴퓨터에서 깜빡이는 버튼을 눌렀고 영상이 재생되었다. 그안에서는 중년의 여성이 나타나 자신을 에바 페이지 박사라고 소개를하면서 킬존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말한다.

 

 

페이지박사가 여러말들을 해주는 도 중에 갑자기 특공대가 들이닥쳤고 그녀는 위키드는 좋은일을 한거라면서 권총을 꺼내 머리에쏘고 자살한다. 그때 갑자기 한쪽 벽의 문이 열렸고 반대편 문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나타난다. 뉴트와 토마스는 혼란스러웠고 우선적으로 토마스는 여기서 나가자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그리버에 찔린상태로 갤리가 따라왔고 갤리는 글레이드에 계속 있었어야 했다라면서 말하면서 토마스에게 총을 쏘기위해 방아쇠를 당겼고 민호는 그것을 보고 갤리에게 죽창을 던저 죽인다. 하지만 이미 총알은 발사된 상태였고 그것을 척이 맞게 되면서 척 역시 사망한다.

메이즈 러너

 

그러던 그때 갑자기 웬 남자들이 난입해 그들을 헬기에 강제로 태워 어디론가 향한다. 그뒤 영상에 나왔던 페이지 박사가 멀쩡한 머리에서 가짜피를 닦아내면서 위키드의 임원들을 모아놓고 생존자가 생각보다 많았지만 많을수록 좋다며 모든게 계획대로 흘러간다라고 말하며 실험 2단계가 진행되는듯 하면서 메이즈 러너 작품이 막을 내린다. 메이즈 러너 1부는 정말 재밌습니다. 그러니 꼭 메이즈 러너 1부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박사가 살아나면서 어이없었는데 그들이 또 실험을 당할것을 생각하면 열불이납니다. 하지만 작품은 작품일 뿐이니 작품에 너무 몰입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러다가 홧병이 날거같으니까 말입니다. 특히 갤리가 제일 짜증이 났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 영화 메이즈 러너 못보셨으면 이번에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꿀잼입니다. 그럼 영화 메이즈 러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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