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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플라이트 작품을 적어볼까합니다. 영화 플라이트 작품을 안보신분은 계셔도 한번만 보신분은 없으실겁니다. 그정도로 재밌게 보신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글쓴이 역시 누군가에게 추천받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내스타일이 아닐거같은데 라는 생각을했었는데 보고나니 괜찮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청해보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적게되었습니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영화 플라이트 소개

영화 플라이트 작품은 2013년 2월 28일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했으며 상영시간은 138분으로 다소 길수도있지만 지루하지 않는 작품이라 그런지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엔 덴젤 워싱턴과 돈치들 등이 출연을 하는데요. 워낙에 영화 플라이트 작품은 내적인 갈등 표현이 돋보여서 그런지 스토리뿐이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누군가 부르는것도 모른체 그렇게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그런지 글쓴이의 눈속에 너무나도 몰입할수있게 잘 들어왔습니다. 그정도로 긴장하면서 봤다라는 표현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 자체가 어떻길래 이렇게 칭찬을 하는건지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 시작하니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

휩 휘태커는 평소처럼 애틀란타행의 사우스젯 227편기를 조종하다가 추락할 위기에 처했는데 자신의 천재적인 조종실력으로102명의 승객중에서 96명을 구하는 영웅이된다. 하지만 그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을 가지고 있었으며 비행전날까지도 술과 마약을했고 그뿐만 아니라 승객들에게 난기류로 인해서 비행이 거칠다고 사과하는척하면서 보드카 3병을 가져와 오렌지쥬스에 섞어 조종석에서 마셔서 그런지 언론을 피해다녔다.

 

 

비행기의 고장과 이는 무관했지만 승객 4명과 승무원 2명이 사망한거에 대해서는 휘태커의 과실로 인해서 기소될수도 있었다. 만약 그때 그가 음주와 마약을 하지 않았다면 사람이 죽는일 없이 모두 구할수 있었을수도 있고 안전한 배행을 제공하는 것이 파일럿의 본분이니 음주와 마약을 함으로서 사람을 죽게한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수 있었기때문이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휘태커는 이를 의식한듯 처음 병실에서 깨어난 후에 집에서 필요한 것들을 가져다준 마약상 친구 헐링메이스에게 술만큼은 받지 않았고 기자를 통해서 도망친 농장에서도 술이란 술은 먹지않고 다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NTSB가 이미 휘태커가 정신을 차리기전에 혈액을 채취해간 상태였고 그가 음주와 마약복용을 한것이 증거로 남게 된다.

 

 

친구이자 조종사 노동조합의 간부인 찰리 앤더슨과 그가 고용한 변호사 휴의 도움을 받아 언론에게서 숨고 혹시라도 이후 이어질 청문회에서 빌미를 주게 될까봐 술을 끊겠다고 약속하지만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어 결국 음주를 멈추지 못하고 계속 술을 먹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마약중독자 니콜과 만나게 되었고 그와 동거를 하면서 그렇게 안정을 찾아간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다행히 NTSB가 채취했던 혈액샘플은 휴가 혈액 검사기가 문제가 있음을 지적해 증거로 사용할수 없었지만 생존자와 승무언의 증언에 의해서 음주 사실이 밝혀질수도 있기에 휘태커는 자신과 함께 11년동안이나 동료였던 사무장 마가렛을 만나 자신이 그날 멀쩡했다라고 증언을 해달라고 말한다. 이과정에서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그런 착륙을 할수 없었을거라고 아들이 오늘 장례식에서 관짝에 든 너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라면서 폭언까지 하게 된다.

 

 

마가렛은 그건 거짓말이라며 거부를했지만 결국에 휘태커의 말을 들어준다. 그때 마침 의식불명이였던 부기장 켄에반스가 정신을 차린채 뉴스에 출연한다. 수사가 진행되어지면 진실이 밝혀질 거라면서 켄 에반스는 말했고 그는 그것을 보고 그자리에서 켄을 찾아간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켄은 경계와 적대감 서린 말투로 비행기의 추락은 너가 조종석으로 들어왔을때부터 어차피 추락할 운명이였다며 말하고 휘태커는 다른 사람이 조종했어도 니가 지금 살아있겠냐고 말하면서 반박한다. 켄은 물론 다른 사람이 했으면 죽었겠지마나 정말 그날 그상태가 당신의 최선이였냐면서 여전히 휘태커를 탓한다. 결국 휘태커는 그를 설득하기를 포기했고 나가려고하는 순간 켄이 NTSB한테 휘태커의 그날 상태에 관해서 증언을 안했으며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보다 더 큰 계획이 있을거라며 휘태커를 위해서 아내와 기도했다한다.

 

 

농장으로 온 그는 방치되어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세스나 172를 정비하면서 니콜을 맞이했고 휘태커는 결국에 청문회에 대한 지나친 압박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니콜과 함께 자메이카로 도망치자고하지만 니콜은 거절했고 결국 말다툼을 벌인다. 그러다 니콜에서 상처를 줬고 휘태커는 본인도 미안한지 슬쩍 말을 걸지만 결국 그녀의 마음은 돌릴수 없었다. 그렇게 휘태커는 니콜에게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휴와 찰리는 휘태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면서 NTSB시설로 그를 불렀고 그건 다름아닌 휘태커의 혈액 샘플의 증거가 혈액 검사기가 문제가 있다라는 이유로 파기되었고 휘태커가 음주를 했다라는 증언도 없다라는 말이였다. NTSB가 사고 원인으로 기체결함으로 인해 불가항력을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그런데 난기류로 인해 음료가 제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통에서 보드카병 2개가 있었고 휘태커와 죽은 승무원 카트리나가 의심된다고 한다.

 

 

휴는 처음 휘태커를 봤을때 이런 주정뱅이가 비행기를 어떻게 착륙시켰는지 의심했지만 조종사 10명이 같은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을 해보았는데 전부 비행기를 추락시켰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휘태커를 구하려고 이렇게 노력했는데 넌 지금 뭐하고있냐고 말했고 휘태커는 기분이 상해 나가버린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그렇게 술이 잔뜩 취한채 전처의 집에 찾아간 그는 아들에게도 쫓겨나고 전처의 집앞에까지 잠복하고 있던 기자들로 인해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상태로 사진을 찍힌다. 거기다 숨어지내던 농장까지 기자들에게 노출되었고 갈곳을 잃어 결국 찰리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찰리는 휘태커에게 절대로 술도 마시지 말고 집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말라는 조건으로 이를 받아준것이다.

 

 

거기서 지내면서 그는 정말로 술도 마시지 않았고 NTSB청문회 하루전까지 버티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청문회가 열리는날 호텔의 객실에 묵게된다. 여기서도 찰리와 휴는 그가 술을 마실까봐 문앞에 경호원까지 서게한다. 그리고 객실안에 있는 냉장고에서 술을 전부빼고 콜라와 사이다 등만 채워넣는다. 그렇게 휘태커는 술이 없어 고통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참고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하지만 갑자기 새벽에 누군가가 옆방과 이어진 비상구에서 문을 두드렸고 문을 열어보니 건너편의 방의 문이 창문으로 들어온 바람에 흔들려 문을 두드렸던 것이였다. 휘태커는 다시 잠을 청하기 위해서 침대위로 향했고 그때 갑자기 냉장고의 작동음이 크게 울린다.

 

 

술을 마시지 못해 갈증이 난 휘태커는 떨리는 손으로 냉장고를 열어보았고 늘 자신이 마시던 보드카를 꺼내 뚜껑을 열어보지만 다시 뚜껑을 닫고 냉장고를 닫은 줄 알았는데 보드카를 가져간다. 청문회 당일 아침 과연 그는 어떻게 됐을까? 영화 플라이트 결말 음주하나에 이렇게 손떨리긴 처음입니다. 영화 플라이트 결말 너무 궁금하시죠? 지금 영화 플라이트 결말 시작하니 영화 플라이트 결말 집중해주세요.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영화 플라이트 결말

청문회 다음날 아침 그를 찾아온 휴와 찰리는 경호원에게 그가 방밖으로 나왔는지 무슨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는 말에 흐믓해서 그에게 간다. 하지만 아무리 불러도 그는 반응이 없었고 뭔가 불안해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 순간 모든것이 얼어버렸다.

 

 

그안은 술병이 엄청났고 옆방 냉장고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뽑혀서 나뒹굴고 결국 휴와 찰리는 화장실에서 변기에 머리를 박은채 쓰러져있는 휘태커를 발견한다. 청문회까지 1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 그가 제대로 걷지도 못하니 그들은 울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완전히 엿된거라면서 아예 그를 휠체어에 태워서 내려보낼까 하는 생각을 하는 도중에 휘태커가 헐링 메이스를 부르라고 말한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무언가 생각한 그들은 헐링 메이스를 통해서 휘태커에게 코카인을 주었고 그렇게 묻은 코카인을 닦으면서 청문회장으로 휘태커는 들어간다. 비행 당일이나 전날 음주했거나 기체의 추락상황이나 대응방법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휘태커는 음주와 마약에 대해선 거짓말로 그리고 추락상황에서는 그런 결정이 불가피했지만 본능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등 무난한 대답으로 빠져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쓰레기통에서 나온 보드카 이야기가 나오고 휘태커와 함께 전날 술을 마시고 동침했던 카트리나의 혈중 알콜 농다가 음주상태였다라면서 휘태커에게 카트리나가 음주를 한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휘태커는 목소리가 나오지않아 담을 하지 못했고 갑자기 이런말을 한다. 카트리나 마르케즈는 보드카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마셨으니까요. 라고 말한다.

영화 플라이트 줄거리/결말

 

휘태커는 결국 모든것을 자백했고 그렇게 청문회장에 있던 기자들은 엄청나게 사진을 찍어대면서 술렁이며 이를 본 휴와 찰리가 흥분해 휘태커를 탓한다. 휘태커는 그렇게 자신이 겪은 일을 교도소안에서 다른 수감자들에게 얘기를 해주었고 그리고 자신은 비록 감옥에 있고 비행할 자격을 잃게 됐지만 술과 거짓말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말한다. 그렇게 그를 떠났던 니콜도 다시 돌아오게 된다.

 

 

그때 아들이 면회하러 찾아오고 휘태커와 아들은 서로에게 화를내던 마지막 만남과는다르게 부드럽고 친근하게 서로를 대하며 대화를 나누었고 아들은 현재 에세이를 쓰고있는다 아빠를 인터뷰하겠다고 말하면서 녹음기를 앞에두고 아버지는 누구시죠? 라는 질문에 좋은 질문이라며 말하고 그렇게 플라이트가 막을 내린다. 플라이트 정말 숨죽이면서 봤습니다. 끝내 플라이트 그는 더 명예로웠습니다. 거짓말들로 사람을 조롱하지 않았으니까요. 실화라는 장면으로 인해서 모든것을 걱정하면서봤는데 내용에 교훈이 있어서 너무 좋았스비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같은 날 여유로운 시간에 여가활동을 하면서 영화 플라이트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플라이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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