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사이드 맨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인사이드 맨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인사이드 맨 작품은 많이 알려져있어서 보신분들도 있으실테고 그러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을 못했지만 워낙에 자신의 나라에서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못보신분들이 더 많을것 같아 한번 시청하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인사이드 맨 소개

영화 인사이드 맨 작품은 2006년 4월 21일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28분으로 긴편이지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무조건 한가지만 생각하시면서 작품을 감상하시면 안되고 좀더 폭넓게 보신다면 영화 인사이드 맨 작품을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너무 범죄 스릴러만 생각하시다보면 재미없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가 얼마나 전범에 대한 무관심이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줄정도이며 두뇌싸움으로 인해서 흥미를 더해주어 상당히 뜻깊게 보실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인사이드 맨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인사이드 맨 줄거리 읽어보시고 영화 인사이드 맨 줄거리 시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인사이드 맨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인사이드 맨 줄거리

우선적으로 작품은 자신이 완벽하게 짜놓은 계획에 따라서 은행을 털것이라는 것을 독백으로 하면서 시작한다. 페인팅 회사 로고가 붙어있는 검은색 벤이 뉴욕 여기저기를 오가면서 흰 페인트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을 태워 맨해튼에 위치해있는 신탁은행에 도착하게 된다. 달튼은 적외선을 사용해서 경비몰래 CCTV가 작동되지 않게 만들었고 순식간에 그들은 그곳에 직원들과 고객들을 제압한다.

 

 

그렇게 4인조로 구성되어있는 은행털이범으느 매우 지능적이였고 인질들에게 자신들과 동일한 커보올을 입혀 안대와 마스크를 씌운후 서로를 알아볼수 없게 만들어 현장에 있던 인질들 조차 누가 범인이고 인질인지를 알수 없게 만들었으며 몇몇 반항적인 인질들을 본보기로 삼아 손봐주며 그들을 공황상태로 몰아 반항은 꿈도 꾸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서로 스티브의 변형으로 부름과 동시에 의도적으로 외국 말투를 쓰며 인질들 사이에 몰래 숨어 알리바이를 만들면서 정체를 꽁꽁 숨긴다.

 

이에 신고를 받은 NYPD병력들은 순식간에 은행을 포위했고 인질 협상가 키스프레지어 형사와 미첼형사 그리고 현장으로 출동해 지휘하는 대리우스가 합류하게 된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서 은행장은 큰 곤란함을 느꼈고 아서케이스 회장은 자신에게 너무나도 치명적인 무언가가 담겨있는 은행 안에 대여금고를 사적으로 처리해줄수있는 변호사 매들린 와이트를 고용하게 된다.

 

 

그렇게 은행털이범들은 인질들을 차례때로 풀어주었고 오후9시까지 버스 두대와 비행기를 마련해달라고 말한다. 이에 프레지어 형사는 범인들에게 식사로 감청기가 설치되어있는 피자를 보내 몰래 보지만 들려오는 건 이상한 언어였다. 이로인해 그들은 언어의 정체를 파악해 통역을 해줄 사람을 구하는데 시간을 뺏기게 되지만 알고보니 그들이 미리 예측을한후에 함정을 파놓은것이다. 이에 프리지어는 그들의 목적을 의심하게 된다.

 

달튼은 케이스 회장의 대여금고를 열어주었고 그안에 있는 것을 확인한다. 안에는 귀중품을 담은것과 함께 나치 독일의 국장이 박혀있는 서류봉투를 발견한다. 이를 지키기위해서 온 매딜린과 뉴욕시장은 프레지어 형사를 징계 무마와 승진으로 회유하려고 했지만 꿈적도 하지 않는다. 프레지어는 전화통화로 달튼과 협상을 하고 달튼은 일방적으로 이를 거부하고 요구사항만 들어달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점점 인질들을 처형할 시간이 다가왔고 달튼은 문제를 맞추면 시간을 더 주겠다면서 말한다. 미첼의 활약으로 인해서 문제를 맞추고 달튼은 약속대로 시간을 연장해준다. 그렇게 시간은 어영부영 지나가고 프레지어는 매들린을 그안으로 들여보내고 매들린은 이건 틀린 계획이라면서 지금 자백하면 최소형량 보장과 동시에 한가지만 지켜줄 경우 형량ㅇ르 마치는대로 200만 달러를 지급할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달튼은 매들린이 원하는것을 알아채고 회장의 과거 악행과 약점을 알고 있으며 자신이 찾아낸것이 더 자신에게 유리함을 알게 되고 회장마저 자신을 위해서 일해야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든다. 매들린과 달튼의 협상내용을 들은 프리지어는 달튼이 너무나도 똑똑한 것임에도 비행기라는 비현실적인 요구를 하며 놈들이 자기를 훤히 꿰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시간을 끌고있따라는 것에 형용할수 없는 뭔가 모르게 찝찝함을 느낀다.

 

 

그렇게 모든것이 흐지부지해지면서 프레지어는 인질들이 안전한지 직접 확인한후 나오겠다며 그곳으로 들어가고 얼굴을 드러낸채 재갈을 물고 결박된 인질들을본다. 그렇게 확인하고 나가기전 달튼에게 여자친구한테 돈이 없어 고백을 못한다는 등 이상한 이야기를 하며 그를 방심시킨 프레지어는 순식간에 달튼을 제압해 얼굴을 확인하려하지만 다른 일당들에게 걸려 실패하고 달튼은 선을 넘었다면서 말하고 쫓겨나게 된다. 자신이 이렇게 그를 자극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사히 빠져나오자 프레지어는 이들에게 또다른 목적이 있는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프레지어가 선을 넘은 대가로 인해서 인질 한명이 처형당하고 이에 화가난 그는 달튼에게 따지지만 인질이 처형된것을 책임을 지고 형사 반장에게 본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명령을 받는다. 결국 대리우스와 ESU가 무력진압작전을 짜게되고 하릴없이 사건 최초 발견경찰과 대화를하면서 시간이나 죽이던 중 경찰의 한마디에 의해 불현듯 풀려난 인질이 들고나온 요구사항이 적힌 철판덩어리를 살펴보던 중에 감청기를 발견하게 된다.

 

 

모든것을 다 듣고있었던 달튼은 여기에서 어떤 행동을 할까 영화 인사이드 맨 결말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인사이드 맨 결말 내용을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인사이드 맨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인사이드 맨 결말 내용은 무언가 두뇌싸움보다 더 큰것이 있으니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인사이드 맨 결말

모든 대화를 듣고 있던 그는 인질들을 동시에 모두다 풀어주고 스티브와 스티비 그리고 스티보 역시 그들 사이에 숨어서 탈출하게 된다. 아수라장속에서 경찰들은 은행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을 용의선상에 올리게 되지만 인질들과 경찰 모두 그들의 손에 놀아난듯 누구 한명도 범인을 지목하지 못한다. 은행을 조사해 나온 것은 그들이 갖고있던것은 장난감 총이며 인질 처형 역시 특수분장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결국 용의자도 피해자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프레지어는 상관에게 사건을 묻으라는 말을 듣고 뭔가 여기에 큰것이 감춰져있다고 말하지만 상관 명령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그사건을 포기한다. 이에 매들린은 프레지어를 약속대로 승진시켜주었고 사건을 덮자고하지만 몰래 녹음했던 매들린과 시장이 말했떤것을 들려주면서 이를 거부하게 된다.

 

매들린은 회장을 찾아가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라고 말했고 나치 관련 서류 뿐만이 아닌 다이아몬드에 대해 묻고 케이스는 단순 나치 부역자이고 유대인 친구들마저 나치에게 팔아 넘긴 최악의 인간이였다라는 것을 고백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달튼은 은행창고에 설치한 가짜벽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프레지어와 어깨를 툭치면서 서로 사과를 한후에 그곳을 탈출하고 모든 범행을 마무리한다.

 

 

프레지어는 아무것도 모른채 회장의 개인 대여금고를 열라는 범원 명령서를 들고 찾아갔고 금고안에는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바나지와 반지를 추적하라는 메모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본 프레지어는 뭔가이상했고 뉴욕시장과 매들린에게 회장을 진범으로 조사해달라고 하면서 녹음본을 돌려준다. 그렇게 사건을 일단락하고 집에 들어와 여자친구와 함께 관계를 하려고하는 도중 주머니에서 다이아몬드가 떨어지고 뭔가 만족스러운듯한 미소를 띄며 인사이드 맨 막을내린다.

 

두뇌 게임의 인사이드 맨 재밌으니 꼭보시기 바랍니다. 뭔가 하나의 추리소설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명탐정코난에서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오거든요. 그것을 본다음에 이걸보니 뭔가 더 흥미로웠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인사이드 맨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인사이드 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 인사이드 맨 안보시면 후회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