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악녀 작품을 적어보려합니다. 영화 악녀 작품을 오랜만에 다시보게 되었는데요. 오래만이라그런지 글쓴이는 조금 더 재밌게 봤습니다. 막 징그러운 장면이 대놓고 나오는것은 아니기때문에 그냥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것에대한 포스팅을 하고나면 다들 엇 나도 이거 본거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악녀 소개

영화 악녀는 2017년 6월 8일날 개봉을 하였으며 상영시간은 123분으로 두시간이 살짝 넘어가지만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김옥빈과 신하균 그리고 김서형 등이 출연을 하며 다시 재조명받았던 이유도 김서형씨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관객수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120만명이 넘었을 정도이며 적은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재미는있는데 관객들이 그것을 몰라주고 다른것을 보니 조금은 슬펐다고 해야할까요? 그때를 회상하면 그렇습니다.

 

 

그렇게 영화 악녀 작품은 범죄와 액션입니다. 싸움을 얼마나 잘하는지 아주 눈에서 불이 날정도로 집중해서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알겁니다. 너무 심한거아니야? 저작품을 어떻게 찍었을까? 하는 마음이 드실겁니다. 이건 저뿐만이 아닌 제 동생까지 느꼈던 것이니까요. 이렇게 좋은 재밌는 흥미로운 것을 알려드리기위해서 영화 악녀 줄거리 준비했습니다. 영화 악녀 줄거리 내용봐보시고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같은 주말 영화 악녀 줄거리 재밌으실겁니다. 그럼 영화 악녀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악녀 줄거리

숙히는 어린시절 연변에서 아버지와 함께 둘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강도가 들었고 아버지가 가지고 있었던 보석을 가지고 아버지를 죽인다. 그리고 그녀를 인신매매로 팔려고 했지만 이때 이중상이 나타나 그녀를 구출해 전문적인 킬러로서의 훈련을 받게된다. 자신의 은인이지 스승을 사랑하게 된 그녀는 마침 그와 결혼을하고 신혼 여행으로 서울에온다. 하지만 신혼첫날밤 적대 조직에 의해서 남편을 잃은 숙희는 복수를 위해서 조직을 단식으로 궤멸한다.

 

 

장천과 중상은 아버지와 아들인데 보석에 욕심을 가진 장천은 숙희아빠네로 가게 되고 이때 중상도 같이 따라간다. 중상은 실제로 숙희 아버지를 먼저 찔렀으며 쓰러진 숙희 아버지의 머리를 나중에 장천이 헤머로 쳐 침대아래에 있던 숙희가 발견되게 된것이다. 이떄 숙희는 장천이 아버지를 죽인것으로 착각해 침대밑에 있어서 중상이 같이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 중상 역시 보석만 가지러왔을뿐 자신이 찌른 사람의 그녀의 아버지라는것은 모른다. 이후 숙희가 성인이 되어 아버지의 복수를하겠다고 중상에게 말했고 중상이 범인이 누구냐고 하지만 숙히는 말해주지 않는다.

 

그렇게 숙희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서 장천을 죽이러갔고 그렇게 복수하러갔다가 붙잡힌것을 안 중상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나타난다. 중상은 숙희가 복수하겠다라는 사람이 장천인줄 몰랐고 여기서 중상이 숙희를 구하기 위해서 총을쏜다. 하지만 중상은 모른척했을 뿐이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려고하는 그녀를 없애기위해서 함정을 판것이다. 그렇게 마음에도 없는 결혼을하고 신혼첫날 동료를 구하기위해서 자신을 죽은것처럼 꾸며 많은 건달이 대기하고 있는곳으로 그녀를 유인한다.

 

 

그렇게 숙희는 혼자서 엄청난 수의 조직을 몰살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의해서 체포되지만 그녀의 실력으로 인해서 국가종보원 비밀조직에 스카웃되어 그렇게 새로운 삶을 산다. 처음에는 정신병원같은 병실에 갇혀있다가 환풍구를 통해서 주입되는 마취가스에 잠들어 자신과의 생각과는다르게 성형수술을 받게된다. 그렇게 병실에서 마취가 깬 그녀는 마취가스의 존재를 인지한후 다시 마취가스가 들어오자 숨을 참고 잠든척하다가 문을 열고 들어온 요원들을 때려눕혀 탈출을 하려한다.

 

그렇게 그녀는 여기저기 거쳐서 도망치다가 한 요원을 인질로 잡았고 그렇게 분장실안으로 들어간다 그때 권숙이 자신이 나가는 길을 안다고 그녀를 옥상으로 데리고갔고 권숙은 먼저 맞은편에 있는 울타리로 점프를해서 뛰어내리고 숙희 역시 인질로 잡은 요원 다리를 칼로 찌른후 점프를 하려하지만 권숙이 갑자기 총을꺼내 그녀를 쏜다. 어깨에 총을 맞은 그녀는 결국 밑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떨어졌고 다시 그안으로 잡혀들어간다.

 

 

권숙은 그녀에게 10년만 일해주면 자유와 편생 쓸 연금을 주겠다고 말하고 중상의 죽음으로 인해서 삶을 잃어버린 그녀는 처음엔 거절하지만 권숙에 의해 뱃속에 아이가 있음을 알게되어 아이를 위해 그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그녀는 다양한 교육을 마쳤고 친구의 조언으로 밖에서는 연극배우로 살아간다. 그렇게 아이까지 낳고 마침내 숙희는 첫번째 실전임무로 한 일본인 기업인을 암살한다. 야쿠자 기업인에게 역습당하기는했지만 표적을 정확하게 제거한다.

 

하지만 야쿠자 기업인의 딸이 그모습을 보았고 숙희는 갑자기 자신의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떠오른다. 그런데 그때 야쿠자의 부하들이 그녀를 죽이기 위해서 뛰어나왔고 그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데. 그렇게 야쿠자들과 경찰을 모두 따돌리는데에 성공한 그녀는 채연수라는 새로운 신분을 받아 국가정보원 시설안에서 낳은 아이 은혜와 다시 사회에 나가고 거기서 수상한 옆집 남자 정현수를 만난다.

 

 

사실 그는 국가정보원의 풋내기 요원이였고 그녀를 감시하기 위해서 그곳에 있던 상태였다. 정현수는 그녀를 감시하면서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그녀를 좋아하게 되면서 숙희의 아이 은혜를 잘 챙겨준다. 아파트 승강기에서 처음만난 둘은 친근하게 대하면서도 좋은 이웃이라는 인상을 주려고하지만 너무 어설펐고 결국 은혜는 정현수의 신원을 조회해달라고 한다. 그렇게 정현수가 연변에서온 여자와 결혼을했다가 아내가 강도에게 죽은 사실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모습과 너무 닮은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그렇게 둘은 위장결혼이 아닌 실제결혼을 하게 되었고 숙희 역시 권숙을 만나 현수와 결혼을 하겠다라는 의사를 내비친다. 그리고 만에하나 자신이 임무를 수행하다 죽을시 은혜는 혼자 버려질것이기에 자신이 없더라도 누군가 은혜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기에 권숙은 둘의 결혼을 허락해준다. 그런데 결혼식날 죽은줄만 알았던 이중상이 나타났꼬 이중상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그녀는 결국 표적을 죽이지 못한다. 그렇게 중상을 제거하는 임무는 김선에게 넘어간다.

 

 

한편 중상은 숙희가 자신을 저격하려했다라는 것을 머릿속으로 그렸고 그리고 예식장에 CCTV에 잡힌 신부대기실에 있던 숙희를 보고 어디선가 많이 본 여자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그후 그들은 레스토랑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었고 현수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채연수의 팬이라면서 자신을 소개하고 그녀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채연수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그슬픔을 잊기 위해 무대위를 선택하지만 죽었다고 생각한 남자가 다시 살아들어왔으며 그남자를 죽여야 내가 산다면 어떨거같냐고 하자 그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일거라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한편 화장실에간 현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상의 부하에게 녹취를 당하고 있었고 그것을 중상은 차안에서 듣고있었고 이 파일을 숙희에게 보내준다. 숙희는 결국 자신을 사랑해서 현수가 결혼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배신의 눈물을 흘리고 컴퓨터 SNS 서비스를 통해서 중상의 휴대전화 번호로 김선이 그를 죽이러간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다. 그렇게 김선은 그의 일당들에게 붙잡혀 폭행을 당하게되고 중상은 권숙에게 연락해 김선과 숙희를 교환하자고 말한다.

 

 

그러면서 중상은 숙희에게 권총을 쥐어주며 딸을 데리고 나오라고 시켰고 집에 다 도착할쯤에 아파트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은혜를 끌어안고 현수가 추락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는 오열한다. 그녀는 자신의 딸을 죽게한자들이 국가정보원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중상이 준 권총을 가지고 연국무대의 백스테이지에 몰래 설치된 권숙의 모니터룸으로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총을 겨눴고 권숙은 딸은혜를 죽게한 자들은 자신들이 아니라 중상이라는 것을 CCTV로 숙희에게 보여준다.

 

자포자기한 은혜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현수를 중상 일당들이 고문하고 현수는 중상에게 숙희가 중상의 딸 은혜를 낳았다라고 알려줬지만 그는 은혜를 죽이면 살려주겠다고 제안을했다고한다. 결국 그는 은혜를 죽이는대신 그들과 싸우고 호각의 대결을 펼치지만 결국 뒤통수를 가격 당해 쓰러진다. 이때 인질로 잡혀있던 김선은 폭탄을 다시 재설치하고 포탄이 설치가되자마자 김선을 죽인다. 그리고 숙희가 달려오는 틈을타 집을 폭발시켜서 은혜를 죽인것이다.

 

영화 악녀 결말

영화 악녀 결말 너무 궁금하시죠? 영화 악녀 결말 시작하니 잘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악녀 결말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럼 영화 악녀 결말 시작합니다. 이를보고 화가난 숙희는 총을쏴 방안에 있던 모든모니터들을 박살내고 소리를 지르며 오열했고 권숙역시 조용히 눈물을 흘리면서 그녀를 안아준다. 더 잃을것도 없는 그녀는 본인이 직접 차를 몰고 중상의 아지트로 향했고 그길에 권숙이 쥐어준 USB를 듣는데 그안에서 현수가 권숙에게 자신이 숙희를 사랑하면 숙희와 진짜로 결혼하면 안되겠냐고 허락을 받는 내용이 들어있었고 권숙은 너는 나처럼 되지 않길바란다고 말한다.

 

 

주차장 옥상에서 망원경으로 보다가 차를타고 날라 중상의 아지트를 습격하고 총격전을 벌이면서 중상과 다시 1대1로 마주하게 된다. 숙희는 중상에게 한번이라도 날 사랑한적이 있냐고 묻지마 중상은 숙희야 난 너를 사랑했지만 니아버지를 죽인죄로 더는 너를 사랑할수 없다라고 말한다. 이에 분노한 그녀는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말하고 그는 나는 그래도 된다라고 한다. 이에 숙희는 제대로 격분히 지금 보여줄께 니가 날 어떻게 만들었는지 말을하고 권총을꺼내 중상과 대결한다.

 

그렇게 그누구도 밀리지않는 대결을 벌이던 숙희와 중상은 건물밖으로 떨어졌고 얼마 안남은 부하들은 건물 근처 마을버스를 훔쳐와 도망간다. 숙희는 중상을 쫓으면서 자동차에 치였지만 다시 일어나 그 자동차를 뺏어 중상을 따라간다. 숙희는 도끼를 든채 자동차 위에서 버스로 점프해 그안으로 들어갔고 그의 부하들과 피튀는 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운전하던 중상의 부하의 손목을 찍어버렸고 그렇게 버스는 전복된다.

 

 

전복된 버스안에서 숙희와 중상은 살아있었고 그렇게 중상은 자신을 빨리 죽이라고 말하지만 숙희는 망설인다. 그러자 중상은 어린시절에 그녀가들었던 휘파람소리를 냈고 결국 그의 머리를 찍어 죽인다. 그렇제 전복된 차로 경찰들이 몰려들고 그녀는 밖으로 나오며 경찰에 포위당하면서 악녀 막을 내린다. 악녀 작품을 보시면 진짜 여자여도 반합니다. 악녀 작품에서 싸움이 예술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뭐볼까 생각하지마시고 전에 이작품을 보신적이 없거나 기억이 안나신다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밌으니까 말입니다. 글쓴이 역시 보는내내 소름돋았고 액션신까지 반해버렸습니다. 그러면 영화 악녀 주말에 시청들 하시길 바라면서 영화 악녀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