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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재난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이라 그런지 글쓴이는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실화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루즈하지 않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절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른분들의 후기를 본다고 하더라도 재밌다라는 말들이 많으실겁니다. 다른 재난 작품은 쉴틈이 없지만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은 실화이기에 정말 그대로를 정확하게 재연해냈습니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결말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실화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은 2010년 4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미국 멕스코만에서 일어났던 일이며 이는 역사상 기록에도 손꼽힐만한 환경재앙이라고 설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년 4월 20일 뉴올리언스에서 남쪽 200km정도 떨어져있는 해상에서 영국의 국제 석유 메이저 업체의 관할시추 지역에서 현대 중공업이 만들어놓은 시추선인 이 시설이 폭발하게 된것이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작품에서도 사망하는 사람이 꾀나오게되는데 이로인해서 근무중이던 11명이 실종되었거나 사망하였고 17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람만으로 통계를 내리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로인해서 바다 생물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최악의 최악이였습니다. 그 바다생물은 도대체 죄가 뭐라고 한숨만 나옵니다. 아무튼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 읽어보시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결말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석유 시추 전문업체 트랜스오션의 소속되어있는 마이크는 멕시코만에서 작업중이던 바로 이시설에서 일을하게 된다. 그때 마이크는 자신들이 타고갔던 헬기로 철수하는 시멘트 작업팀과 마주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멘트작업팀이 시간적으로나 작업적으로 안전검사까지 마무리했을리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들은 마이크의 말들을 모두 요리조리 회피하고 빠져나간다.

 

 

책임자인 지미의 지시로 마이크는 안전검사가 이루어졌냐고 여기저기 물어보고 역시 불안함은 현실로 돌아왔다. 원청업체 BP의 관리자 비드린이 그들을 그냥 돌려보냈다라는것을 알게된다. 안그래도 현재 작업일정이 자신들의 계획보다 점점 늦춰지고있어서 피해가 막심하고 안전검사를 하지 않아도 안전하다라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지미는 그렇다면 현재 압력테스트를 통해서 실제로 어느정도 압력을 받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을 하자고 말한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결말

 

그렇게 시작한 검사결과 딥워터 호라이즌 시설은 뭔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애매한 상태였다. 하지만 위험하다라는 판결을 내리기엔 그 수준의 압력을 받고있지 않았고, 이로인해서 누출된것 역시 없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언가가 보인다. 파이프관이 막혀있어서 누출이 없었던 것이지 문제는 생각보다 훨씬더 큰상황이였다. 결국 이런 확인검사로 인해서 불안했던 시멘트 지반이 부분부분 붕괴되어진다.

 

 

그리고 여기에서 딥워터 호라이즌 시설에 대한 정확한 결과를 보려면 기다려야했지만 비드린은 당장 작업을 강행하게 지시했고 지미와 마이크는 여전히 불안하고 뭔가 불안정하다라는 것을 느꼈지만 그의 주장을 반박하기엔 이 심증만으로 부족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그가 하는 행동을 지켜볼수 밖에 없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결말

 

그렇게 작업이 시작한 뒤 시추팀의 케일럽은 미세하게 딥워터 호라이즌 석유가 누출되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케일럽은 이를 보고도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못한다. 압력이 급증하게되면서 석유가 미친듯이 뿜어져 나왔기때문이다.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시추관을 틀어막았고 이것은 시간을 벌어줄뿐이였다.

 

 

그들은 미친듯이 경보장치를 눌렀지만 경보장치가 고장이 난건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았고 이로인해서 지미와 마이크는 이 사실을 전혀 알수가 없었다. 결국 그렇게 시추관이 버티지 못하고 폭발했고 직원들은 그제서야 문제가 발생했다라는것을 파악하게 된다. 그들은 급하게 구조대에 연락을 취했지만 거리로 인해서 오는데 시간이 걸렸고 그시각 마이크는 부상을 입은 지미를 부축해 상황파악을 위해서 함교로 간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결말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 시청하시기전에 여러분들 마음은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 자체를 폭발로 이끌은 그사람이 너무나도 미울것입니다. 잘났다고 안전검사하지 않고 늦었다고 지시를 내리다니 그사람이 그큰시설에 지휘관으로 있었다는것조차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후..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 내용이 어떻게되는지 그럼 공개합니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결말 집중해주세요.

 

 

안드레아는 이것을보고 너무나도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보다 더 최악인 상황을 막기위해서 시추파이프를 지금이라도 잘라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상관은 자신의 권한 밖의 일이라면서 그것을 막아버린다. 여기에서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머리가 없는건가 저 상황에 지시를 기다리고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줄거리&결말

 

아무튼 뒤늦게 지미와 마이크가 도착해서 그때 시추 파이프를 절단하려고 하지만 기계가 고장이 난것인지 아니면 타이밍을 놓쳐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존자들은 하나둘씩 구명보트를 통해 탈출을했고 마이크는 불길에 둘러싸인 와중에도 시추파이가 부러져 원유가 유출되는것을 막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하지만 결국에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곳에서 탈출하게 된다.

 

 

그렇게 마이크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면서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막을 내리게 된답니다. 저런 시설은 안전검사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저 지시한 사람 진짜 많이 혼내주고싶네요.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시청하시면서 분명 화나시는 부분도 존재하겠지만 저처럼 다 표출하지마시고 꾹 참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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