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더 보이2 : 돌아온 브람스 작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작품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것보다는 살짝은 애매모호한거 같습니다. 딱히 뭔가 의미를 말하는거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보는데 있어서 그다지 나쁘진 않았습니다. 단지 공포물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실망할수도 있을듯한 느낌이 듭니다.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소개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작품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2020년 3월 5일 개봉을 하였으며 15세 관람가이기에 잔인하거나 심하게 무서움을 주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답니다. 상영시간은 86분으로 평균시간보다는 짧으며 케이티 홈즈와 크리스포터 컨버리 그리고 오웨인 요먼, 랄프이네슨, 앤젤리 제이, 조엘리 콜린스 등이 출연을 하게 된답니다.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작품에서 공포를 원하신다면 처음작품을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처음 작품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공포감으로 인해서 동생과 저의 경우에는 조금 실망을했습니다. 마지막을 보고나서 이게 뭐지 내가 왜 이걸 보고있던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내용은있지만 공포물을 찾을경우에는 절대로 보면 안되는듯 합니다. 이는 공포물보다는 그냥 편안한 드라마를 보는듯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줄거리 읽어보시고 재미있을듯 싶으면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줄거리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리자와 쥬드가 바쁜 남편이 잠시 집을 비운사이 잠을자고있는데 갑자기 집에 강도가 들면서 쥬드의 엄마 리자가 크게 다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이로인해서 쥬드는 큰 충격을 받아 실어증에 걸리게 되었고 큰 트라우마로 인해서 쥬드는 5개월을 넘는 상담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쥬드의 주치의는 엄마가 나아져야 아들도 회복할수 있다고 말한다.

 

 

엄마 리자 역시 그날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계속해서 악몽을 꾸고 있었고 그모습을 본 쥬드는 또다시 무서움에 떤다. 남편은 집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가서 지내다보면 괜찮아질거라고 했고 그들은 클렌뷰 저택 별장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다같이 함께 산책을 하던 도중에 땅속에 묻혀있던 인형 하나를 발견했고 쥬드는 그인형이 갖고 싶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부부는 집으로 데려와 깨끗하게 닦아주었고 그러던 도중에 인형의 주머니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쪽지에는 주의사항과 지켜야되는 것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인형은 쥬드에게 자신을 발견한 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말을했고 쥬드는 엄마에게 말해 숲으로 산책을가서 그곳을 관리하는 조셉과 강아지 오즈를 만난다. 그렇게 산책을 다녀온 날 저녁 말을하지 못했던 쥬드가 갑자기 인형과 대화를 나누는 소리를 리자와 션이 듣고 너무 좋아한다.

 

 

그날 저녁 리자는 또 꿈을 꾸게 되었고 그날은 강도가 든 꿈이 아니라 쥬드가 인형과 똑같은 얼굴을한 가면을 쓴 모습을 보게된다. 아침이되자 쥬드의 방에는 곰돌이 인형이 갈기갈기 찢겨져있었고 리자는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그런게 아니라고 인형이 그런거라고 말한다. 그러자 리자는 인형을 놓고 방으로가서 진실을 말하고 반성할때까지 나오지 말라고 한다.

 

뭔가 너무 이상한 그녀는 클렌뷰 저택을 인터넷에 검색해보게 되었고 그곳에서 벽장에 정신병자가 살았다라는 기사를 읽게된다. 그런데 그때 쥬드가 보이지 않아 그의 방으로 향한 리자는 쥬드가 수첩에 그려놓은 것들을 보고 놀라게 된다. 그속에는 오즈를 죽이는 모습과 엄마 아빠를 죽이고 서있는 것이 그려져있었으며 인형이 거기에 서있었다.

 

 

그것을 발견한 리자는 인형에게 그릇과 음식을 주지 않았고 그걸본 쥬드는 분명 인형이 화낼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모습을 본 아빠는 인형에게 접시를 주었고 오랜만에 삼촌과 숙모를 초대하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쥬드는 인형이 싫어할거라면서 말하고 갑자기 그때 식탁이 엎어진다. 엎어진 식탁을 본 션은 리자가 그런거라 생각했고 결국 리자와 션이 인형과 쥬드의 일로 다투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다투던 중에 쥬드의 방으로 향했고 그곳에는 쥬드가 없고 규칙을 지켰어야지 라는 메모만 있었다. 그들은 쥬드를 찾아 대저택으로 향했고 그곳 벽장을 통해서 들어간 쥬드는 인형의 가면ㅇ르 쓰고 나타나 트라우마로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나씩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때 조셉이 나타나 이곳에 살던 가족의 아들이 미쳐서 여자아이를 살해했고 벽안에서 30년을 살다 결국 자살을했다고 말하며 그의 이름이 인형의 이름과 같다고 말을 해준다. 과연 쥬드는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결말 인형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결말 궁금하시죠? 저도 여기까지는 너무 궁금했습니다.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결말 시작해볼테니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결말 집중해주세요.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결말

그러다가 하나의 사건이 터지게 된다. 바로 션이 초대한 손님이 결국 날카로운 나무에 찔려 사고를 당하게 되고 아무래도 리자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인형의 일련번호를 쳐서 조회를했고 그결과 그 인형의 기사를 보게 된다. 그 기사에는 아이들이 인형이 시켰다라면서 자신의 부모를 죽인 사건들이 나오게 된다.

 

 

그때 조셉은 쥬드가 올것이라는걸 알고 일부로 인형이 시키는대로 그위치에 묻었고 이제 그들이 하나가 될것이라는 이상한말을 한다. 리자는 급한나머지 조셉을 기절시킨후 쥬드를 찾지만 쥬드는 총을 들어 엄마를 죽이려고하고 이모습을 몰래 지켜본 아빠가 몰래 다가가 인형의 머리를 망치로 내려친다. 그후 조셉이 나타나 그인형을 지켜주지 못해서 자신을 죽일것이라고 말하고 결국엔 죽임을 당한다.

 

결국 괴물로 변한 그 인형을 쥬드는 불구덩이로 던져버렸고 시간이 흘러 다시 집으로 돌아온 그의 가족들은 행복한 나날을 지내는것처럼 보여지지만 쥬드가 옷장속에서 숨겨놓은 인형의 가면을 꺼내면서 인사를 건내며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작품이 막을 내립니다.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작품의 끝을 보시고나면 앞에 내용들이 다 허무하게 느껴진답니다.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앞의 내용은 괜찮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모든것이 끝난후 동생과 나는 한참동안을 멍해 있었습니다. 이거 끝난거 맞아? 이러면서 서로 물어보았죠. 그런데 끝난게 맞더군요. 어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지 다음편이 나오게되면 왠지 안볼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컨저링처럼 망쳐가는듯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작품이 그렇게 무섭지 않으니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작품을 선택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더 보이2 돌아온 브람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