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시자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감시자들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감시자들 작품은 워낙에 많은 분들이 봤기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보고싶으실겁니다. 이 작품의 관객수는 550만명으로 상당히 많기에 아마 옛기억을 떠올려 다시 시청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감시자들 소개

영화 감시자들 장르는 범죄, 액션, 스릴러 이고 상영시간은 119분이며 2013년 7월 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조의석, 김병서 감독이고 등급은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감시자들 작품에는 설경구와 정우성, 한효주, 김병옥, 진경, 준호, 손민석, 김대진, 이태형, 강신하, 이동휘, 이화정, 박지훈, 김지훈, 신성일, 변요한, 장원형, 박지연이 출연합니다.

 

 

워낙에 알려져있는 배우들이 많기도하고 좋아하는 배우들도 있기때문에 보는데에 있어 불편했던것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작품을 다봐서 뭘봐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감시자들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감시자들 줄거리 자체에는 많은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감시자들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감시자들 시작합니다.

 

영화 감시자들 줄거리

하윤주는 눈으로 보는 모든것을 기억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있으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그는 표적을 절대로 놓지 않는다. 그렇게 표적물이 황반장이 되었고 황반장을 계속해서 미행하던 그녀는 그의 생활을 실시간으로 보고한다. 그리고 하윤주는 황반장이 치르던 시험에 합격하고 감시반의 새로운 멤버로 들어오게 된다.

 

 

고층건물 옥상에서 시야를 확보해주는 꼼꼼한 범죄설계자 제임스는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고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 폭발사고를 발생시키고 제임스는 모든 경찰이 폭발현장에 투입되어지면서 그틈에 저축은행 금고를 설계한 시간인 3분에 맞게 금고를 털어 경찰의 포위망을 벗어난다.

 

감시자들 반은 CCTV를보고 범행단서를 찾으려하지만 어디에도 범죄조직 제임스와 동료들의 흔적은 찾을수 없었다. 감시자들 사람들은 택배기사와 떡볶이 판매원 등 일반인으로 변장해 용의자들이 있을만한곳에 잠복하면서 그들을 찾아낸다. 한편 제임스는 구두방에서 선배인 정통으로부터 일을 받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이일을 마친후에 출국하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제임스는 또다른 범죄를 설계하기 시작했고 그시각 감시자들 반은 제임스를 향해서 포위망을 점점 좁히기 시작한다. 그사이 은행을 빠져나간 용의자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감시반은 실마리를 잡을수있게 되었고 다음 계획을 미리 알게 된다.

 

감시반이 눈치챘다라는 것을 모르고 제임스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하기 시작했고 항상 그래왔듯이 길건너 옥상에서 상황을 지켜보며 이동할 상황을 지켜본다. 그런데 그때 경찰의 은닉 사실을 알게된 그는 동료들에게 도망가라고 말한뒤 자신의 몸두 숨기게 된다.

 

 

결국 도망가던 제임스의 동료들은 모두 경찰에 붙잡히게되고 제임스는 하윤주와 다람쥐 그리고 황반장이 쫓는다. 과연 영화 감시자들 결말 어떻게 될까? 영화 감시자들 결말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지금부터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감시자들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감시자들 결말

영화 감시자들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임스를 쫓을때 다람쥐가 가장 먼저 제임스를 만나게되고 제임스는 다람쥐를 죽인다. 그로인해 제임스는 도망가게되고 한윤주와 황반장은 실망한다. 그러던 어느날 하윤주가 제임스를 만나 뒤를 따라가면서 황반장에게 연락을했고 황반장 역시 그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제임스와의 싸움으로 인해서 칼로 복부를 찔리게되고 황반장을 뒤로한채 하윤주는 제임스를 쫓는다.

 

 

그렇게 이용이 중단된 지하철역에 들어선 제임스는 뒤따라온 하윤주를 인실로 삼고 그를 뛰쫓아온 경찰을 피한다. 그렇게 그는 지하철 복도를 따라 달려가고 제임스는 통로끝에 있는 황반장을 흐릿한 시야로 보게되면서 터널에 갇힌다. 그리고 황반장은 제임스를 죽이면서 영화 감시자들 막을내린다. 한번쯤은 영화 감시자들 시청하셔도 될만큼 재밌습니다. 그러면 영화 감시자들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