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사제들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검은사제들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검은사제들 작품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워낙에 이런 종류의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거의 안봐본 작품이 없는데요. 보면서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런 작품은 한국은 재미없는데 처음으로 흥미롭게 봤습니다.

 

영화 검은사제들 소개

영화 검은사제들 장르는 미스터리,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08분이며 2015년 11월 5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장재현이며 등급은 15세 관람가로 잔인하지 않았습니다. 영화 검은사제들 작품에는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손종학, 이호재, 남일우, 김병옥, 조수향, 박웅, 이정열, 김소숙, 민진웅, 유수미 등이 출연합니다.

 

 

워낙 강동원이 나오는 작품은 강동원만 주의깊게 보여주어 다른 배우들이 눈에 띄지 않는데 이번 작품은 조금 달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그리고 몰입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생각외의 작품이라고하죠. 영화 검은사제들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검은사제들 줄거리 모든 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검은사제들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검은사제들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검은사제들 줄거리

한국에 12형상이라는 악령이 발견된다. 이로인해 구마를 하기위해 이탈리아인 신부들이 오게 되었고 구마에 성공을 한후 악령을 돼지안에 넣은채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던도중 영신이라는 소녀를 차량으로 친후 소녀를 버려둔채 급하게 이동한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사제들 신부가 타고있는 차량이 다른 차량에 의해서 교통사고가 나게되고 그곳에 있던 검은사제들 사람 모두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차량에있던 12형상 악령은 돼지의 몸에서 빠져나와 영신 몸으로 들어가게된다. 돌발 행동으로 가톨릭교회의 눈밖에 난 김범신 베드로 신부는 12형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소녀를 구하기 위해서 구마를 해야한다고 건의를한다.

 

하지만 다른 신부들은 12형상이라는 말에 비웃으며 그의 말에 반대한다. 우여곡절 끝에 비공식적으로 구마의식을 허가 받게되면서 영신에게 구마를 하게되지만 영신이 갑작스레 병원에서 뛰어내리게 되면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사람들 모두 검은사제들 신부를 오해한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후 계속 구마를 시도했지만 김신부를 돕는 다른 신부들은 모두 떠났고 마지막까지 그와 함께 일하던 심신부마져 그를 미친놈 취급하면서 더이상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김신부는 자신을 도와줄 보조신부를 찾게되었고 가톨릭대학에서 적합한 인재를 찾아낸다.

 

학장신부는 최부제에게 그가 거절못한 제안을 한후 김신부를 돕지말고 김신부를 감시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최부제는 영신의 구마내용을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면서 꺼림직한 꿈을 꾸게된다. 긴신부와 최부제는 그렇게 구마를 하게 만나고 김신부는 최부제에게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보라고 시키며 최부제의 트라우마를 건든다.

 

 

그후 최부제에게 김신부는 구마를 하기위해서 심부름을 시키고 최부제는 그렇게 필요한 물건들을 구해서 영신의 집으로 향한다. 김신부는 테마를 하기전에 자신의 스승이 코마 상태에서 깨어났다라는 말을듣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이것은 스승이 아닌 악령이 깃든 상태였다. 김신부는 그런 스승을 방에 묶어둔채 영신에게 향한다.

 

영신의 집앞으로오자 뭔지 모르는 새까만 까마귀들이 주변을 둘러싸 불길한 기운을 품겨왔고 최부제는 죽은 자신의 동생의 형상을 본다. 김신부는 최부제의 뺨을때리면서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갑자기 최부제의 머리로 떨어지는 화분에 그를 지켜준다.

 

 

영신의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악취가 진동하게 되었고 구마가 처음인 최부제는 구토를 하게 된다. 최부제는 정신을차리고 구마를 시작하는데 상상도 못한일이 벌어지게 되었고 결국 김신부가 저주에 걸려버리게 된다. 과연 영화 검은사제들 결말 최부제는 안전할까? 영화 검은사제들 결말 궁금하시면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영화 검은사제들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검은사제들 결말

영화 검은사제들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주에 걸린 최부제는 미친듯이 도망을 가다가 과거에 동생이 개한테 물려죽게됐는데 동생을 구하지 못한 자신을 떠올리게 된다. 최부제는 그런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러웠고 다시 돌아와 영신에게 구마를 시작한다.

 

 

구마는 성공적으로 마치게되었지만 영신이 결국엔 죽게되었고 경찰에 쫓기게된다. 1시간안에 돼지로 옮겨간 악령을 물에 버리지 않게되면 자신에게 그 악령이 씌이게 되기때문에 급하게 택시를 타고 이동한다. 하지만 돼지에 깃든 악령으로 인해서 자신의 몸은 썩고있었고 여러가지 위험에 노출이된다.

 

간신히 한강으로간 최부제는 자신도 가망이 없다라고 생각해 돼지와 함께 한강으로 뛰어들었고 그후 김신부에게 걸려있던 저주가 풀리게 되면서 죽은줄 알았던 영신이 깨어난다. 그리고 최부제 역시 강에서 빠져나와 얼굴에 미소를띄면서 한강을 걸으면서 영화 검은사제들 막을 내린다.

 

 

처음에는 만들어봤자 그냥 남들하는거 모방하는 거겠지 생각했던 내 생각은 틀렸고 생각외로 똑같은 장르이지만 참신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영화 검은사제들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뭐야 이게 하실수있지만 갈수록 몰입을 할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검은사제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