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써니 작품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써니 작품은 복고풍이 나는 그런 작품이기때문에 뭔가 친근감도 있었고 나미의 연기로 인해 소릅돋기도 했었습니다. 보는 내내 학교다닐때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저랬겠다 하는 생각도 들기도했고 나 역시도 그렇게 세월이 지나가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영화 써니 소개

영화 써니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이고 상영시간은 124분이며 2011년 5월 4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강형철이고 등급은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써니 작품에는 유호정, 심은경, 강소라, 고수희, 김민영, 홍진희, 박진주, 이연경, 남보라, 김보미, 민효린, 김시후, 김영옥, 정원중, 김혜옥, 박영서, 천우희, 하승리, 김예원이 출연합니다.

 

 

글쓴이의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사람들이 꼭 봐보라고해서 보게 되었고 그런데 생각외로 재밌었습니다. 이것은 제 의견이니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평가를 남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영화 써니 줄거리 내용을 살펴봐야하는데요. 영화 써니 줄거리 작품에는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써니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써니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써니 줄거리

어른이 된 나미는 딸을 키우고 남편을 잘 챙기는 그런 아내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나미는 가방을 사서 엄마의 병원으로 향하게되고 입원환자의 방을 보다가 하춘화라는 환자의 이름을 보게된다. 집에온 나미는 학창시절에 함께했던 써니 친구들과 함께했던 사진을 들여다보고 다시 병원으로 향한 나미는 춘하가 입원한 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게된다.

 

 

그렇게 춘하와 얘기하는 도중 남편이 2달간 출장을 가야된다라는 말을 듣게되고 나미는 춘하에게 도와줄것이 있냐고 물어본다. 병원에 있는 춘하는 시한부 인생이였고 죽기전에 옛날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말한다. 나미는 옛추억을 떠올려 작품은 25년전으로 거슬려 올라간다.

 

한 학교로 전학을 가게된 나미는 반친구들에게 인사를하고 선생님이 지정해준 자리에 앉게되지만 같은반 상미가 나미에게 자리를 옮기라고 협박한다. 그러던 그때 춘하가 나서 나미를 도와주고 그렇게 둘은 첫인사를 나눈다. 그렇게 그녀는 어린 수지와도 어색한 만남을 갖게되고 점심시간에는 진희와 금옥, 복희도 만나게 된다.

 

 

써니 친구들은 그때 나미 신발을 보게되었고 나미는 집으로가 밥먹던 중에 엄마에게 학교친구들은 나이키랑 프로스펙스만 신는다고 말하며 투덜거린다. 7명의 소너 써니 친구들은 경쟁그룹 소녀시대를 만나러갔고 그곳에서 멤버들과 욕배틀이 시작되는데 그때 나미가 전라도 사투리로 정말 미친듯한 욕설을 하게되면서 소녀시대를 K.O 시켜버린다.

 

그렇게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노래를 부르며 흥겹게 놀다가 나미를 완전한 써니 팀으로 영입하고 집에 남자 오빠들이 들어오는데 준호오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나미는 상미에게 쪽지로 소각장으로 오라고했고 상미에게 사과를 하라하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상미는 나미를 발로차고 내일부터 친구들을 하나씩 정리할거라고 말한다.

 

 

담배를 피우며 이모습을 바라보던 수지는 내려와서 상미를 혼내주고 나같으면 쪽팔려서 학교도 못다닌다고 말하며 교실로 들어간다. 그때 바로 선생님이 들어오고 담배핀 학생을 찾기위해서 소지품 검사를 하려하는데 상미가 문을 열고 들어와 선생님이 혼내는데 그때 상미가 교실 유리를 깨고 나가버린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행사가 열리고 써니 패밀리들은 모두 즐거워하지만 나미는 행사를 즐기지 못하고 혼자 학생 식당을 가게된다. 그리고 그곳에 본드를 흡입한 상미가 찾아와 나미를 괴롭히고 이상황을 본 것을 사임의 친구가 써니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춘화가 달려와 상미를 때려 눕힌다.

 

 

그리고 밖에 있던 수지가 안으로 돌아오자 깨진 유리병 조각으로 수지의 얼굴을 그어버린다. 그리고 심한 출혈이 일어나면서 수지는 병원으로 실려간다. 과연 영화 써니 결말 어떻게 될까요? 영화 써니 결말 친구들은 다시 모일수 있을까요? 지금 영화 써니 결말 시작하니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써니 결말

영화 써니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병원에 있는 수지를 제외한 친구들은 수지집앞에 모여 모두 울먹이고 춘화는 오늘 행사때 춫지 못한 춤을 꼭 다시 만나서 추자라고 말하며 죽을때까지 팀을 해체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나미의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오고 나미는 춘화가 하늘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렇게 친구들은 모두 모였고 수지를 기다리며 친구들끼리 앉아서 대화를 하던 도중 춘화의 변호사가 유언장을 집행하러 방문하고 유언장을 읽는다. 팀의 리더를 나미로 임명하고 장미에게는 보험가입으로 이번달 보험왕을 만들어주고 진희는 부짱을 시켜주고 그옥에게는 작은 출판사 직원으로 일하게 해주면서 매출에 따라 사장이 될수 있는 선물을 준다.

 

그리고 복희에게는 딸과 함께살 아파트와 생활비 치료비를 전부 지원하고 가게 창업을 시켜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D를 건네받게되고 친구들은 예전 기억을 되살려서 그때 다하지 못했던 춤을 춘다. 춤을 추던 도중에 수지가 찾아오게되고 어린시절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영화 써니 막을 내린다.

 

 

안보신 분들은 없어도 한번만 봤던 분은 없다라는 영화 써니 정말 다시봐도 또한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괜히 저의 학교 생활이 그리워졌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고나서 옛추억을 생각하시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럼 영화 써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