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작품에 대해서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작품은 글쓴이도 재밌게 봤으며 연기력 역시 나무랄데가 없어 몰입도도 높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봐보셔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소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장르는 스릴러 서스펜스이고 상영시간은 109분이며 2017년 5월 9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정식, 김휘이고 등급은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작품에는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임화영, 박지아, 박채익, 김태훈, 김우진, 나기수, 김찬호, 정헌, 여민주, 한지은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도대체 왜 이 작품이 사람들한테 알려지지 않았는지 궁금할정도로 흥미롭게 봤으며 보는 스타일마다 다르니 개인의 의견이 들어가있다라는거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볼만한것을 찾으신다면 이작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있으니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줄거리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도진이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 공판이 벌어지고있다. 검사 송태석은 시체도 없는 현장에 손가락과 소각로의 동물성 단백질만 가지고 살인이라고 말하면서 주장하고있었고 변호사 윤영환은 논리적이지 못하다며 이를 반복하고있다.

 

 

공판이 끝난후 검사는 변호사에게 구형을 무기로 낮출테니 유죄를 인정하라고 하지만 변호사는 증거도없이 이는 무리한 요구라고 거절한다. 한편 마술사 이석진은 정하연을 보고 첫눈에 반해 자신의 조수로 고용한다. 하지만 정하연이 어떤 여자와 무언가를 주고받는것을 보고 불었지만 정하연은 떨어진 물건을 주워준거라고 말한다.

 

얼마후 부산으로 공연을 갔을때 정하연에게 동판을 잘 보관하고 있냐는 편지가 오고 이응 이상하게 느낀 이석진은 정하연의 짐을 뒤져 조선 은행권 지폐위조 동판을 발견한다. 돌아온 정하연을 보고 이석진을 따져물었고 정하연은 전직 기술자였던 삼촌이 오카모토 시게루라는 일본인의 의뢰를 받아 만들었으며 이것이 완성되자 그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베 마사요시가 이를 조시했지만 동판의 소재만 묻고 조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이석진은 동판을 가지고있는것은 위험하니 그냥 넘겨주고 떠나면 더이상 쫓아오지 않을거라고 말하지만 그녀는 얼마지나지않아 살해된다.

 

그렇게 석조저택 살인사건 자체가 발생했고 위조지폐가 돌아다니기 시작하자 아베마사요시를 찾아가지만 그의 부하들에게 순식간에 제압당하고 오카모토 시게루를 찾아 죽이려고 한다고 말한다. 아베마사요시는 이미 그에게 뒷통수를 맞아 재밌겠다면서 그가 원래는 조선인이고 일어 영어 등을 하는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후 이석진은 자동차 바닥에 독일어로 똥싸고 줄을 당기라고 써있는 깔개를 깔고 다니고 한손님이 이게 무슨뜻인줄 아냐면서 물어본다. 이석진은 그남자를 따라 들어갔고 남자는 전에 정하연과 뭔가를 주고받았던 여자와 만나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남자가 오카모토 시게루인걸 확신한 이석진은 우연을 가장해 자신을 운전사로 고용해달라고 말하고 그렇게 승낙을받고 모시게된 사람의 이름을 물어본다. 그리고 그남자는 남도진이라 말하고 이석진은 최승만이라고 말한다. 이어진 장면을 보면 석조저택 살인사건 범인이 이석진이였다고 보이지만 이석진이 죽은것이고 오카모토 시게루는 거액의 수임료를 죽고 악덕 변호사를 고용한것이다.

 

 

이석진이 남도진이 없는 틈을 타서 남도진의 집에 전화를 걸어 가정부에게 오카모토 시게루가 찾고있다고 하면서 끊고 결국 남도진은 동업자들에게 도망치려 동판을 돌려달라하지만 동업자들은 순순히 돌려지지 않는다. 그리고 동판을 오히려 이석진에게 주면서 정하연이 동판을 버렸고 도망갈수 있었는데 왜 그러지 않았겠냐면서 모든걸 말해준다.

 

정하연과 남도진은 연인관계였고 도망치느라 떨어져있었다면서 삼촌의 말은 모두 거짓이라면서 남도지에게 여자는 그녀 하나뿐이였다면서 정하연이 자기에게 준 편지가 어떤내용인지 궁금하지 않냐며 그에게 부채질을하고 위지지폐 동판을 가지고 있으면 남도진이 알아서 찾아갈테니 그때 죽이라고 말한다.

 

 

이석진이 돌아가고 남도진이 성마담을 찾아 동판을 내놓으라하지만 자신은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같이 도망치자고 하지만 남도진은 이석진을 성마담이 보낸 스파이라고 생각해 그녀를 죽인다. 그리고 동업자 모루를 죽이고 이석진에게 동판을 빼앗으러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결투를 벌이고 이석진이 남도진에게 총을 겨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결말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결말 과연 끝은 어떨까요?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결말 궁금하신 분들은 저와함께 아래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결말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내용은 이렇습니다.

 

 

공판에서 검사는 사라진 신고자를 찾았다고 증인으로 채택해달라고 말하고 증인으로 이석진이 등장한다. 남도진은 저놈이 바로 최승만이라면서 손가락을 확인해보라하고 이석진은 잘린 손목을 보여주면서 새마술 시험을 하다가 손목을 잃었다고 진단서를 제축한다. 그리고 남도진은 이석진이 최승만이라고 주장하니 검사도 남도진에게 대체 그런 동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남도진이 이석진을 향해 겨눈 총은 마술용 청이라서 총알이 나가지 않았으며 결투끝에 이석진의 손가락이 하나 잘리기는 했지만 이석진이 기절한 남도진을 향해서 총을 쏘려고한다. 공판에서 검사는 증인이 피고에게 아내를 잃은 원한이 있는데 죽일수있는 절호의 순간에 근야 떠났냐고 묻지만 남도지는 그이유를 몰라 대답을 못한다.

 

 

그리고 이석진은 그냥 남도진을 죽이는걸로 원한이 풀리지 않아 남도진의 모든것을 잃게하려는게 그의 목적이였고 남도진은 무기징역을 받고 세건의 살인과 화폐 위조죄에 대한 추가기소가 이루어지면서 공판이 마무리된다. 이석진은 남도진의 집에서 석조저택 살인사건 정하연의 편지를 찾아냈지만 자기가 사랑을했으니 그게 진실이라면서 편지를 태운다.

 

검사와 변호사는 재판장 밖에서 만나 이야기를하다가 변호사가 또 보자 말하니 검사는 또보게 될거라며 반민특위에 들어가게 되었고 사이토 마시타케 전검사장이라고 말하면서 변호사는 생각되로 안될거라며 웃으면서 떠나고 수용소에 있는 남도진의 모습을 비추게 되면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작품이 막을내린다.

 

 

복잡할것 같지만 생각외로 복잡하지 않았으며 보는내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개봉한지는 꾀 되었어도 오랜만에 고수 얼굴을 봐서그런지 눈은 호강했었네요. 여러분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한번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