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팬데믹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은 영화 팬데믹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팬데믹 작품은 아무래도 요즘 시대를 표현해낸거 같습니다. 현재 전세계는 코로나와 싸우고있으며 변종 코로나로인해서 많은분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으신데요. 이와 관련되어 있는 내용이라 그런지 끌려서 보게되었습니다.

 

영화 팬데믹 소개

영화 팬데믹 장르는 스릴러이고 상영시간은 97분이며 2020년 7월 22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감독은 타카시 도셔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팬데믹 작품에는 프리다 핀토, 레슬리 오덤 주니어, 캔들러 릭스, 제이슨 워나 스미스, 조슈아 마이켈, 마크 애쉬워스, 누르 내그미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너무 깊게 들여다보면은 집중이 안되시고 몰입을 할수 없으실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작품을 볼때에는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현실과 대조해서 보시면 더욱더 마음에 와닿을 것 입니다. 영화 팬데믹 줄거리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팬데믹 줄거리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팬데믹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펜데믹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팬데믹 줄거리

작품이 시작하자마자 400일째라는 말과함께 일상이 되어버린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하는 에바의 모습이 보인다. 집은 비닐등으로 차단이 되어있었고 단속반이 들어오고 윌은 황급히 에바를 침대 및 비밀공간으로 이동시킨다. 단속이 끝난 한 사람은 그들에게 환자는 데려가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순간 윌은 에바가 검사중이던 테스터를 보게되고 테스터는 감염환자에게서만 볼수 있는 남색으로 변해있다.

 

 

한편 하늘에서 눈같이 생긴 정체불명의 이상한 것들이 떨어지게되고 외출후 들어온 친구 케럴린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쓰러지게 된다. 케럴린을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병원에는 이미 친구와 같은 증상의 여상화자들로 인해서 포화상태였고 윌은 빠르게 정보를 수집을 한후 방호복을 구한후 에바를 집으로 데리고 돌아온후 바로 집안을 스스로 격리 시설로 만들어 놓는다.

 

팬데믹 몇주면 끝날줄 알았던 시간은 갈수록 폭동과 약탈이 이루어지게되고 에바의 유일한 낙은 생존자 채팅방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일이 되어버린다. 여성들에게만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인류를 위한다라는 명목으로 정부에서 팬데믹 배아프로젝트를 진행해 그나마 남아있는 여성들의 경우 난자채취를 위해서 제보하라는 방송까지 하게 된다.

 

 

이러한 팬데믹 자체로 인해서 윌은 더더욱 에바를 지키기위해서 뭐라도 해야했고 이상황에 더욱 예민해질수 밖에 없었다. 처음엔 100명이 넘었던 채팅방 사람들도 220일째가 지나면서 14명으로 줄어들게되고 374일째 되는날 단 두명만이 남아있게된다. 에바외에 한명인 사람은 자신도 출혈이 있었으며 검사를 받았다라는 말에 절망하게되고 그렇게 둘은 마지막 인사를 한후 사진 한장을 전송한다.

 

힘들게 버티고 있던 그녀에게 아빠가 전화를했고 윌은 말하지말고 듣기만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가 잡혀갔다라는 소리를 에바에게해주고 에바는 마구 소리치지만 윌은 전화로 인해서 에바가 위험해질수 있다면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린다. 이로인해서 에바는 윌에게 총을 겨누고 나가라고 하고 섭섭한 맘에 윌은 나가버린다. 윌이 나간후 에바는 한폭포수 사진을 보면서 가고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마음도 지치고 몸도 지쳐있던 에바는 방호복을 입고 세상밖으로 나왔고 윌이 급하게 그녀를 찾아왔을때 에바는 웃는 얼굴로 방호복을 벗고 스스로 바이러스에 노출되어진다.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을 함께하기위해서 폭포를 찾아서 떠난다. 영화 팬데믹 결말 현재시대와 너무 비슷한게 많이 들어있어서 소름인데요. 영화 팬데믹 결말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팬데믹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보시기 바라면서 영화 팬데믹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팬데믹 결말

세상밖으로 나온 윌과 에바는 정보의 배아프로젝트로 인해서 여자라면 자진신고를하던가 누군가에게 여자사냥을 당하는 수준이였다. 길을 떠난 식당에서 출혈이 생긴다. 현재 이바이러스는 출혈이 나타난후 현기증과 운동능력이 상실되고 발작과 경련이 일어나면서 죽음에 이르게된다. 이로인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 에바는 미친듯이 뛰어간다.

 

 

그렇게 숲속에 도착하자 둘만의 시간으로 오랫만에여유를 부려 보는데 갑자기 에비가 발작을 일으키게 되고 하룻밤이지나고 에바가 잠시 텐트를 벗어났을때 이들 뒤롤 쫓았던 부자들이 윌을 나무에 묶은채 협박한다. 그리고 어떻게 여자를 지금까지 지켰는지 물어보고 자신 역시 아내를 지하실에 숨기고 밀폐하고 소독했지만 몇주후에 죽었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으니 제발 알려달라고하고 이건 다시 재건해야 한다면서 인구수를 늘리려한다는 경험한 말로 자신의 짓을 합리화하지만 아버지가 텐트로 잠을 청하러 간후 어둠속에서 에바가 알몸으로 걸어와 아들의 넋을 빼놓고 그 아들을 칼로 찌른후에 윌을 구해서 도망친다.

 

 

그렇게 그들은 힘들게 폭포수 아래에 도착하게되었고 에바는 윌에게 카메라를 건네주고 둘은 폭포수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고 손등엔 4/22 이라는 숫자가 적혀져있었다. 아마 사망한 날짜를 적어놓은거같다. 이렇게 영화 팬데믹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팬데믹 심각한 상황이지만 너무 심각하게 보게되면 머리아플수있으니 적당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팬데믹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