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로니아]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콜로니아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영화 콜로니아 작품에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유독 알고있는 배우가 나오기때문에 보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더 집중을 해서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화 콜로니아 역시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으니 보신후에 개인적인 평을 내려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콜로니아 소개

영화 콜로니아 2015년에 개봉을 하였고 러닝타임은 110분이며 장르는 드라마, 로맨스멜로, 스릴러입니다. 영화 콜로니아 감독은 플로리안 갈렌베르거이고 엠마왓슨, 다니엘 브륄, 미카엘 니크비스트, 리첸더캐리, 빅키 크리엡스, 잔느 베르너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하나의 배우 이름이 눈에 띠셨을 것입니다. 역시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이는 실화인데요. 교주의 경우 피토체트 정권이 끝난 2004년 아르헨티나에서 체포되었으며 33년형을 받아서 2010년 산티아고 교도소에서 사망했습니다.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어서 불편하실수 있으니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 원하는 분들만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 시작해보겠습니다.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

레나는 남자친구 다니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레나와 다니엘은 칠레의 자유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다니엘은 한통의 전화를 받게되고 전화 건너로 들려오는 말은 쿠데타의 반대 시위포스터를 제작하기도 했던 다니엘에게 쿠데타를 일으켜서 반대 정부가 다니엘이 활동하던 조직원들을 잡아들이고 있으니 도망치라는 말이였다. 

 

 

하지만 그말을 무시하고 카메라를 들고 쿠데타가 일어나는 현장을 찍다가 걸리게 되면서 둘은 잡혀가게된다. 이들은 자신들이 외국인이라고 말을해보지만 통하지 않았고 곧 복면을 쓴 아엔데 변절자가 조직원들을 하나둘씩 지목했다. 다니엘 역시 지목을 당해 끌려갔고 레나는 풀려난다. 

어디론가 끌려간 다니엘은 고문을 당하던 도중에 자신이 왔으니 괜찮다면서 폴쉐퍼가 나타난다. 폴쉐퍼라는 인물은 콜로니아 교주로 자신을 신적화 시키는 인물이였고 다니엘은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체 콜로니아 교주아래로 들어간다. 한편 레나는 다니엘이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없는 콜로니아 교주아래로 들어갔다는 것을 알고 다니엘을 찾으러 스스로 들어간다. 

 

 

다니엘이 잡혀가게 되자 레나는 아옌데 조직원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지만 누구하나 도와주는 이들은 없었다. 그렇게 자발적으로 콜로니아 속으로 들어간 그녀는 울고나오는 한 남자아이를 만나게되고 곧 폴쉐퍼도 만나게된다. 그는 저질스러운 말을 뱉어내면서 여자들에게 옷을 벗으라하고 온갖 노동만을 시킨다. 

그러던 어느날 레나와 조금 가깝게 지내는 도로로부터 자신은 곧 디터와 결혼을 할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이얘기는 곧 폴쉐퍼의 귀에 들어가게되고 도로는 남자들만 있는곳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있는 도로에게 악마의 냄새가 난다면서 남자들과 약혼자 디터에게 때리라고 시킨다. 

 

 

그모습을 본 레나는 다니엘을 만나기 위해서 일부로 죄를 짓고 끌려가지만 그곳에는 안타깝게 다니엘은 없었다. 한편 다니엘은 정상인이였지만 바보처럼 행동하며 호시탐탐 탈출의 기회를 엿보다가 탈출을 시도할때 레나가 끌려왔었고 그는 전기에 감전이 되어 기절하게 된다. 

쿠데타 정권을 잡은 대통령 피노체드가 콜로니아에 방문한다는 날짜가 잡하게 되고 이날을 특별한 날로 정해서 남자와 여자가 만날수 있었다.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다니엘과 만난 레나는 본격적으로 탈출을 위해서 준비하기 시작했고 피노체드가 이곳에 방문하자 사람들은 기쁘지도 않은데 기뻐하는 척하면서 깃발을 흔들기 시작한다. 

 

 

총과 독가스 사린을 준비한 피토체트의 말에 사린의 독성을 인간에게 실험하기로하고 다니엘은 자신이 실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신체에 이상이 없다는 확인까지 받게된다. 영화 콜로니아 결말 갈수록 궁금해 지실 것입니다. 영화 콜로니아 결말 준비하도록 할테니 꼭 원하시는 분들만 영화 콜로니아 결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콜로니아 결말 들어갑니다. 

영화 콜로니아 결말

실험날짜가 잡히게되고 얼마후 다니엘은 우연한 기회에 지하터널을 발견한다. 그리고 자신이 실험을 당하기전 레나와 함께 탈출하기 위해 준비한다. 하지만 다니엘이 이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찍었던 사진들을 레나가 가지고 있다가 걸리게되고 레나가 위험해처한것을 알게된 다니엘은 자신이 일하던곳 사장을 범인으로 몰고가면서 탈출을 시도한다. 

 

 

이때 우르셀이라는 여자도 함께 탈출을 시도하지만 덫에 걸려 죽게되고 레나와 다니엘은 이곳을 무사히 빠져나와 독일 대사관으로 달려가 이곳에서 찍은 증거사진들과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말해준다. 하지만 밖에 폴쉐퍼가 와있었고 독일대사관은 레나와 다니엘에게 여권을 만들어주고 탈출시켜주겠다면서 안전한곳으로 가야한다며 이들을 감금시킨다. 

간신히 그를 피해서 다니엘과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지만 관제탑에서 이륙을 취소한다. 하지만 레나와 함께 일을했던 기장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는 이륙을하게되고 레나와 다니엘은 무시히 독일로 돌아간다. 그렇게 이곳에 대해 세상에 알려지게되고 이곳에서 40년동안 5명만이 탈출에 성공했다고 한다. 내부증거사진들도 있어 증거는 확실했지만 칠레는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피토체트 정권이 끝난 2004년 아르헨티나에서 교주가 체포되었고 33년형을 받아서 2010년 산티아고 교도소에서 사망했다고 나오면서 영화 콜로니아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콜로니아 33년형은 너무 적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영화 콜로니아 정말 한번 봐보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