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힐빌리의 노래]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힐빌리의 노래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영화 힐빌리의 노래 실화라서 더욱더 와닿는것이 많은데요. 이 작품은 감동을 가져다주는 것보다 교훈과 깨우침을 많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원작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라는 말들도 있지만 영화 힐빌리의 노래 원작을 안보신 분들의 경우에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영화 힐빌리의 노래 소개

이번에 포스팅할 영화 힐빌리의 노래 2020년 11월 24일 개봉을 하였고 러닝타임은 116분이며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영화 힐빌리의 노래 감독은 론 하워드이고 에이미 아담스, 글렌 클로즈, 가브리엘 바쏘, 헤일리 베넷, 프리다 핀토, 보홈킨스, 오웬 아스탈로스 등이 출연하게 됩니다. 

 

 

실화의 내용을 먼저 접하시고 보면 좋으실거 같은데요. 실화와 작품이 차이가 없기때문에 작품을 그냥 보셔도 괜찮습니다. 너무 무겁게 생각하고 보시면 마음이 먹먹하실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힐빌리의 노래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힐빌리의 노래 줄거리 내용은 모든것을 담고 있기때문에 영화 힐빌리의 노래 줄거리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힐빌리의 노래 줄거리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힐빌리의 노래 줄거리

그의 엄마는 병원 간호사로 오랫동안 근무했기때문에 약을 쉽게 접할수 있다. 그렇게 J.D의 엄마는 그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할 모습 폭행과 약물과다 등등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그런 J.D의 곁에는 늘 할머니가 있었다. 그는 엄마가 새로운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했을때에도 할머니와 살고 싶다라고 말했지만 할머니는 엄마에게 그럴수 없다면서 거절했다. 

 

 

그날도 J.D가 생각없이 던진말에 그의 엄마는 분노를 터뜨렸고 그렇게 시작된 분노는 운전중인 차를 세우고 그를 미친듯이 폭행하기 시작했다. 두려움에 그는 차에서 내려 도망쳐서 길가의 한집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렇게 출동한 경찰은 엄마에게 수갑을 채우면서 힐빌리의 노래 J.D에게 엄마가 때렸냐고 물어보지만 힐빌리의 노래 J.D는 아니라고 아무일 없었다고 말한다. 

의료보험조차 없는 엄마의 재활병원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고 J.D의 긴 설득끝에 병실을 구하게 되지만 이카드 저카드로 결제하는 아들의 모습을 본 엄마는 입원을 할수 없다고 병원을 나가버린다. 힐빌리의 노래 J.D는 그런 엄마의 행동들이 정말 답답했고 싫었지만 그의 누나의 말을 듣고 노력한다. 

 

 

그의 누나는 현재 너가 겪은일이 엄마도 겪은 일이라면서 옛날일을 말해준다. 외할아버지가 술만 먹으면 난폭해졌고 그런 외할아버지에게서 늘 딸을 보호하기위해 외할머니는 두딸을 옷장에 숨기듯 밀어넣고 외할아버지 몸에 불을 질렀다고 한다. 그모습을 엄마는 다 지켜봐야했고 외할아버지 몸에 붙은 불도 엄마가 꺼야 했으며 이모든것이 가정폭력의 트라우마이기때문에 자신의 엄마를 이해하려 노력했고 용서했다고 말해준다. 

어릴적 J.D는 엄마가 또다른 남자와 결혼을해서 이사를하게 되었고 외할머니가 쓰러지게 되면서 J.D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 된다. 그렇게 불량 친구들과 어울리던  J.D에게 할머니는 결단을 내렸고, 병원에서 나온 할머니는 J.D에게 할머니집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J.D가 나쁜길로 가는것을 할머니가 당근과 채찍을 주며 좋은길로 인도해주었고 할머니는 나도 너희 엄마가 그렇게 될줄 몰랐다면서 행복하게 잘살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도 여기저기 치이더니 결국 포기해버렸고 노력조차 그만뒀다고 말하며 이제는 니가 성공하고 싶은지 아닌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힐빌리의 노래 J.D는 할머니댁으로 가서 생활하게 되면서 여전히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스스로 깨우치면서 변화를 찾는 계기가 된다. 할머니는 사정사정하면서 J.D에게 먹을것을 더 챙겨주셨고 묵묵히 그런 모습을 본 J.D는 변하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돈을 벌고 할머니를 도와 집안일을하며 공부에 전념했다. 

 

 

자신의 면접시간이 다가오면서 J.D는 어쩔수없이 엄마를 모텔에 모셔다 드리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엄마는 그새를 못참고 또 약을 투여하려했고 엄마는 J.D에게 손을 내밀면서 같이 있어달라고한다. 엄마의 손을 잡은 J.D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는 것을 느꼈고 그는 엄마에게 "포기하지마 엄마" 라고 말한후 자신의 선택을 위해서 도로를 달린다. 영화 힐빌리의 노래 결말 해피엔딩일까? 영화 힐빌리의 노래 결말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영화 힐빌리의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힐빌리의 노래 결말

영화 힐빌리의 노래 결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렇게 도로를 달리면서 그의 여자친구 우샤와 통화를했고 J.D는 지금껏 말하지 못했단 얘기를 그녀에게 들려주면서 그렇게 면접시간에 도착한다. 그리고 J.D는 얘기한다. 내겐 구원이 필요한 일이 두번있었고 처음에는 할머니가 구해주셨고, 두번째는 할머니의 가르침이였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는 우리의 시작이 우릴 점유하더라도 매일의 선택으로 달라지게 될수 있으며 우리의 가족은 완벽하진 않지만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면서 그들에게 없던 기회를 나에게 주었다며 가족모두의 유산이라고 말한다. 할머니는 딸의 아픔을 알게에 더이상 말하지 않았고 늘 바라만 보았다. 자신이 잘못 살아서 아이에게 큰 상처를 주었기에 그상처를 자신의 탓이라며 지냈을것이다. 

그렇지만 또다시 나까지 똑같은 인생을 살게할수가없어 할머니는 엄마에게서 나를 데려와 가르침을 주었다고 말하며 J.D의 근황을 알려준다. J.D는 우샤와 결혼을했고 가족이 있는 오하이오로 이사를했으며 지금은 두아들과 신시내티에서 살고있다고한다. 린지 누나와 남편 케빈은 세아이와 미들 타운에 살며 22년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궁금한건 J.D의 엄마인데 그의 엄마도 미들타운에서 가사도우미와 사서로 일하면서 손주들과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며 6년이 넘도록 약에 손을 대지 않았다면서 영화 힐빌리의 노래 작품이 막을 내린다. 많은 것을 남겨주는 영화 힐빌리의 노래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힐빌리의 노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