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줄거리&결말

안녕하세요. 빼꼼한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작품에 대한 내용을 모두 적을 것이니 이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꼭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원하시는 분들께서만 읽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소개

우선적으로는 작품을 알아보기전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2017년 5월 31일 개봉을하였고 러닝타임은 99분이며 장르는 드라마, 미스터리입니다. 감독은 라이 루소영이고 조이도이치와 로건밀러, 엘레나 캠푸리스, 할스톤 세이지, 메달리온 라히미, 신시 우, 키안 롤리 등이 출연합니다. 

 

 

최근에 들어서 최신작품보다는 옛날 작품들을 더 많이 보게되는데요. 아무래도 요즘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우선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줄거리 모든것이 다 들어있기때문에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줄거리 원치 않으신 분들은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줄거리 시작합니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줄거리

샘은 교통사고가 난 후에 반복되는 하루에 갇혀버리게 된다. 그는 매일 똑같은 하루에 매일 똑같은 패턴을 마주하게 된다. 아침마다 자신을 픽업하러오는 친구 린제이와 알리 그리고 엘리디 옷을 바꿔서 입어보고 행동을 다르게 하더라도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 

 

 

처음에 7번째 내가 죽던 날 샘은 친구들한테 사랑과 애정의 표현도 해보지만 모든것이 다 소용이 없었고 나중에는 반항적인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괜시리 친구들에게 시비를 걸고 서로 말도 안하게 될때쯤 샘은 다른 친구들에게 눈을 돌린다. 매일밤 파티도하고 샘은 파티속에서도 롭과 하룻밤을 기대하고 두려워한다. 

하지만 어차피 7번째 내가 죽던날 하루가 늘 반복되는 거라면서 될대로 되라며 롭과의 하룻밤을 보낸다. 또다시 하루가 시작되고 샘은 그동안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켄트에게도 관심을 갖는다. 또 반복되는 하루에 될대로 되라는 심보로 켄트와도 키스를 하게 된다. 

 

 

그리고 파티장에 왕따를 당하던 줄리엣이 린제이와 친구들에게 욕을하면서 시비를 걸어오게되고 결국 싸움으로 크게 번지게 된다. 하지만 그상태로 줄리엣만 파티장에서 쫓겨나고 개무시를 당하게 되면서 줄리엣은 자살을 선택한다. 이런저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어지는것을 바꾸려해도 그럴수 없자 7번째 내가 죽던날 샘은 마음을 바꿔 진정성을 찾으려한다. 

반복되는 하루를 조금은 다르게 살아보기위해서 뜻깊은 하루를 보내기위해서 노력한 샘은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한명한명씩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한다. 처음에는 자신이 매일 구박만했던 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효도를 한다. 

 

 

또한 자신의 곁에는 있었지만 여지껏 몰라봤던 켄트에게도 친근하게 잘대해주고 자신이 좋아하는줄 알았던 롭은 차버리게 된다. 그렇게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결말 내용으로 스며들게 된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결말 모든것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결말 원하시는 분들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결말 시작합니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결말

파타장으로 간 샘은 줄리엣을 찾아가게 되고 줄리엣과의 대화를 시도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꼬일대로 마음이 상해버린 줄리엣을 설득하기에는 무리였고 줄리엣이 자살을 하기위해서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게되자 샘이 줄리엣을 살리기위해서 자신이 줄리엣을 구하고 죽게된다. 

 

 

자신을 구해줬다라고 말하는 줄리엣에게 샘은 줄리엣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말하면서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작품이 막을 내린다.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작품은 계속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것을 의미해요. 아무것도 변함이 없고 똑같은 하루가 똑같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먼저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